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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한입 돈까스 외...

| 조회수 : 6,366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7-07-12 19:17:43
돈까스를 처음부터 먹기좋게 잘라서 만든 한입 돈까스입니다.
상구가 혼자 먼저 저녁을 좀 이른 시간에 먹고 한문 학원을 가야해서 1인분만 먼저 만들어줬어요.
소스는 냉동실에 전에 남겨둔게 있어 그 소스에 케찹 좀 덧 뿌려주고,
나중에 저희 다른 식구들은 타르타르 소스 만들어 먹었지요.ㅎㅎ



매운감자볶음



바게트피자



일반적인 상투과자에 녹차가루, 코코아 가루, 단호박가루, 복분자 가루 넣어서 5가지 색으로 만들었는데요
단호박가루와 복분자 가루는 집에서 말린걸 사용했더니
시중에 파는 가루만큼 색이 나지는 않네요.

상투과자를 처음 만들어 봤는데 상투깍지만 있으면 모양은 저절로 나는줄 알았더니
아~ 이것도 연습이 필요한거네요.
끝은 뾰족하면 그 부분만 너무 구워져 먹을때의 식감이 좋지 않을까봐 물을 콕콕 찍어줬더니 끝이 뭉턱해 더 안 예쁘네요.
모양도 제각각이구요. 부끄^^

참, 이 중에 남편이 병아리라며 만든것도 있답니다. 찾으셨죠. ㅋㅋ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숙이네^^
    '07.7.12 10:43 PM

    찾았다 빙고..다섯시방향에...머리는 복분자색 몸은녹차가루 병아리 찾았다

  • 2. missh
    '07.7.12 11:10 PM

    상구는 좋겠다...많이 부럽다 상구야~~

  • 3. 느린소
    '07.7.13 12:27 AM

    상구는 좋겠다....2 무지하게 부럽다...
    상투과자 짜는 것도 꽤 힘들어요. 팔이 부들부들...
    남편이랑 상투과자 짜기 놀이도 하시고
    아직도 신혼 냄새가 난단 말이지요.^^

  • 4. 상구맘
    '07.7.13 8:39 AM

    숙이네님! ~ 딩동댕~~~
    첫번째 찾은신 분인데 이거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데... 그죠...

    missh님! ~ 상구는 먹을거만 주면 좋아해요.
    실컷 약 올렸다가도 먹을거만 주면 좋아하지요. ㅋㅋ
    먹는거 좋아하는 만큼 덩치도 크지만 6학년이나 되었어도 막내 특유의 그 애교에 제가 ㅠㅠ

    느린소님! ~ 아, 저때만 같이 놀았죠.
    평소에는 같이 안 놀아요.ㅋㅋ

  • 5. 제닝
    '07.7.13 10:00 AM

    ㅋㅋ 울 작은 아부지 성함이 상. 구. 인데.. 자꾸 작은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 6. 오휘
    '07.7.13 12:32 PM

    와! 제가 좋아하는 음식만 모였군요. 넘넘 맛나겠어요 ㅜㅜ

  • 7. 상구맘
    '07.7.13 2:09 PM

    제닝님! ~ 작은 아버님 함자랑 같군요.
    가끔 제가 상기시켜 드려야 겠네요.^^

    오휘님! ~ 맛은 오휘님이 하신게 훨씬 맛있을거예요.^^

  • 8. 박수
    '07.7.13 2:37 PM

    우와....정말 부럽네요....어쩜 다 먹구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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