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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주말에 밥해먹기! 아침, 점심인데요..저녁은?

| 조회수 : 7,262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05-20 14:43:36
평일에는 둘다 회사에 다니느라 주말이나 되어야 집에서 음식 만드는 냄새가 납니다.
일주일에 토요일, 일요일 딱 이틀인데도 왜 그렇게 귀찮은지..
사실 시댁, 친정이 가까워서 왔다갔다 하느라 정확히 따지면 일주일에 4번정도입니다. -_-;

일요일..오늘 아침과 금방 먹은 점심 사진입니다.

아침에는 어제 구운 우유 식빵을 잘라서 우노리님 레시피로 프렌치 토스트 해 먹었습니다.
우노리님.. 맛있었어요..*^^*

점심에는 밥과 반찬을 평소처럼 내고, 스페셜로 샐러드 하나를 만들어 봤습니다.
양상추와 오이, 사과를 손질에서 큰접시 위에 놓고, 감자채말이 새우튀김을 해서 그 위에 얹었습니다.
드레싱은 제 맘대로 만들었는데요, 감식초 2큰술, 겨자 1큰술, 꿀 2큰술, 양파 1/3 넣고 마구마구 갈아서 뿌렸습니다.
새우를 좋아하는 남편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 저녁은 어떻게 먹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쁜마눌
    '07.5.20 4:20 PM

    움.. 맛난거 해 드셨네요.
    전 아점으로 신랑과 먹고.. 저녁에는 갑자기 식사 약속이 생긴 남편을 룰루랄라 보내고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물론 전 집에 있는 여러나물들을 함께 비벼먹었다는... --;
    (항상 혼자 있어도 우아하게 차려 먹으리라 다짐했건만..)

  • 2. 강혜경
    '07.5.20 7:06 PM

    감자채말이 새우튀김~~~모양도 이뿌고,
    안쪽의 샐러드도......먹음직스러워요~~

  • 3. 민트향
    '07.5.20 8:08 PM

    샐러드가 맛나게 보여요~ ^ ^

  • 4. 신부수업
    '07.5.20 9:11 PM

    저녁엔 뭘 먹을까 고민하고 있는 걸 눈치챘는지..
    남편이 나가서 먹자라고 해서 좋아라 하면서 나가서 배부르게 먹고 들어왔습니다..
    이쁜 마눌님.. 비빕밥 맛있었겠어요.. 전 남편 없으면,, 그냥 그릇채 먹는다는...-_-"
    강혜경님.. 민트향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 재재맘
    '07.5.20 9:13 PM

    에전에두 몇번 프렌치 토스트 해 먹었섰는데, 우노리님 덕분으로 82의 열풍에 밀려 저두 이번주만 4번 만들어 먹었습니다.
    맛이야 좋지요, 허지만 늘어나는 뱃살은........ ㅠㅠ
    우노리님을 미워해야할지, 이뻐라 해야할지...ㅜㅜ
    홈피나 안들어가봤으면 한번 미워하기나 해보련만...OTLㅠㅠ, 3=33=333^^

  • 6. 짱돌
    '07.5.20 10:20 PM

    ^^ 저희 신랑이 유일하게 먹을 줄 아는 새우..
    감자채말이 새구 넘넘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 7. 신부수업
    '07.5.21 7:32 AM

    재재맘님.. 그르게요... 우노리님의 주옥같은 레시피 땜에 다이어트 시도는 엄두도 못내고 있답니다.
    짱돌님.. 남자들은 새우를 대부분 좋아하나봐요...게 다가 입맛까다로운 제 남편은 새우 껍질 손질 안하고 걍 튀기면 먹지도 않아요.. 얄밉죠...
    좋은 하루 되세요 *^^*

  • 8. 츄니
    '07.5.21 1:45 PM

    전 스파게티인줄 알았어요....
    감자채말이 새우튀김...감동입니다....

  • 9. 제넬
    '07.5.21 4:27 PM

    어구... 저 감자채를 어찌 저리 이쁘게 말으셨을까요~~ 저는 정말 안 이쁘게 되던데....

  • 10. mk99
    '07.6.6 2:01 AM

    오~~ 정말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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