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5월에 웬뜬금~ 송년 가족모임 식탁 세팅

| 조회수 : 7,572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7-05-06 23:09:55
몇년만에 작년 송년 가족모임을 준비했는데
한식으로 차리고 싶었지만 일이 많아져 포기하고
양식으로 차려냈어요.
아무래도 여러가지 일하기가 양식이 더 수월하다지요 ~

항상 메뉴를 먼저 공개해서 기대심리를 자극하는게 나의 즐거움 ㅋㅋ
이날 요리들 사진을 올리려고보니 사진이 몇장 안올려지네요.
(연구끝에 올렸습니다아-)
가입하고 신나서 사진 올려봅니다 ^o^

이날 메인이었던 치즈를 올린 스테이크는
너무 레어로 구워냈다가 더 익혀오라는 가족들의 원성을 듣고
먹다말고 난리를 쳐서 스테이크가 아니고 완전 퍼진고기가 됏다는 후문 ~으흐.
재료값은 젤 많이 들었구만 ㅜ..ㅠ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tradi
    '07.5.6 11:40 PM

    우와. 너무너무 멋져요. 짝짝짝.

    특히, 첨 테이블 세팅에서, 훈제연어 (맞나요?) 말은 것을, 봉오리 장미 처럼 느껴지게 해서,
    전체적으로 꽃부케 같은 느낌이 나게 차린 샐러드, 보고 저 완전 쓰러집니다.
    너무 멋진 아이디어네요.

    그 샐러드 어떻게 하는 건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일단, 채소는, 양상추랑 치커리, 그리고 자줏빛 채소 있는 것 같은데,
    그냥 아무렇게 깔기만 해도 되는 건가요?
    그리고, 연어를 돌돌 말아서 놓을 때 무슨 요령이 필요한지요?
    그리고, 샐러드 소스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그리고, 그 아래, 홍합을 머금은, 노란색 (머스타드 색에 가깝네요) 수프 비슷한 것도 너무 멋져요.
    이 요리의 정체에 대해 알고 싶어요.

  • 2. 호준맘
    '07.5.7 12:34 AM

    오~~ 새로운 고수의 등장인데요~~앞으로도 좋은 레서피 부탁드려요~~

  • 3. 콩콩엄마
    '07.5.7 2:37 AM

    연어샐러드는 별거 없구요.(저 복잡하면 안하거덩요 ㅋㅋ) 채소깔고 연어 돌돌말아 자리잡아 올리시면 되요.정성 뻗치시면 연어 사이에 무 초절이 같이 넣어서 말아도 시원하고 맛있어요. 홍합은 조개육수에 샤프란넣은 맑은 스프에요.샐러드 소스는 마요네즈에 머스터드넣고 양파랑 케이퍼 넣고 만들면 간단하고 맛있어요.

  • 4. 파도
    '07.5.7 10:31 AM

    그 이쁜 샐러드..멀리서 보곤 꽃인줄 알았어요.

  • 5. ubanio
    '07.5.7 1:01 PM

    아까워서 못 먹었었을 것 같아요.
    너무 이쁘네요.

  • 6. ubanio
    '07.5.7 1:02 PM

    아까워서 못 먹었었을 것 같아요.
    너무 이쁘네요.

  • 7. ubanio
    '07.5.7 1:02 PM

    아까워서 못 먹었었을 것 같아요.
    너무 이쁘네요.

  • 8. 왕언냐*^^*
    '07.5.7 9:21 PM

    제가 꿈꾸는 상차림이네요.
    넘 훌륭해요~

  • 9. 똘똘이
    '07.5.7 10:47 PM

    연어장미는 정말 굿~~~~아이디어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 10. 콩콩
    '07.5.8 8:33 AM

    엄마!!! 역쉬 우리 엄마가 최고! ㅎㅎ

    솜씨가 예사롭지 않으시네요.
    진짜 엄마로 모시고 싶어요. 호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4,528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834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5 jasminson 2026.01.17 6,992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350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189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443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851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864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382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579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888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41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5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67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55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9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08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01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6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71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83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52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8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39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61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54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57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46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