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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예형님 따라한 간단 두부피자, 쫄깃한 깨찰빵~

| 조회수 : 4,196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7-05-03 09:17:48
오늘 저녁으로 예형님이 올려주신 두부피자를 만들었어요. 만드는건 너무 쉬운데, 순진한 우리 신랑 우와~ 감탄을 하면서
저한테 식당해도 되겠대요.ㅋㅋㅋ 신랑이 82쿡을 모르니 할 수 있던 말이죠.... 여기 고수님들이 포진하고 계신데.... 전 언제나 여기와서 검색하고 키톡보고 오늘 뭐할까를 정한답니다... 한국서 요리책도 3권이나 사왔는데 말이죠.ㅋㅋ

그리고 달짝지근한 빵은 질색하는 신랑을 위한 깨찰빵.....바케트처럼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한 그런 빵류를 좋아해요... 저 깨찰빵은 사실 믹스로 만든거에요... 제가 신랑을 위해 저 깨찰빵 믹스를 잔뜩 사왔거든요... 떨어질까봐 아주 특별히 선심 쓰듯 가끔 해주곤 했는데 얼마전에 깨찰빵 레시피를 얻어 이젠 저 믹스를 실컷 해주려고 해요.
클로이맘 (khyerin)

전 지금 미국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하는데요, 요리를 해본적이 없어서 도움을 구해요.소중한 정보 잘 쓸게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인숙
    '07.5.3 10:40 AM

    깨찰빵 오랜만에 그리워 지네요
    요거 보니깐

  • 2. 예형
    '07.5.3 12:18 PM

    신랑님께서 좋아하셨다니 요리하시는 재미가 더 좋으시겠어요.맛있게 드셨죠? *^^*

  • 3. 김지현
    '07.5.3 1:51 PM

    깨찰빵 레시피 부탁드려봐요~
    요 며칠간 맨날 믹스로 구워먹었더니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요 ^^
    맛있어 보입니다

  • 4. 아이린
    '07.5.3 10:11 PM

    네. 저희 신랑은 제가 뭐 하는 것만 보면 매일 우와~ 하고 감탄을 하면서 먹어요.. 장모님 닮아 맛있게 한다고.ㅋㅋ 여기서 이렇게 배워가는걸 모르고^^

    깨찰빵은요 제가 위에서 구운건 믹스라고 써놓은거 같은데...한국서 오면서 신랑을 위해 10봉지 정도 사왔어요. 그래서 아까워서 잘 안해줬거든요. 근데 이젠 맘껏 해줘도 되겠어요. 깨찰빵 레시피가 있는 곳을 알았거든요. 여기 한번 가보세요. 어케 이런 레시피를 직접 만드셨는지 정말 존경스럽더라구요.
    깨찰빵 레시피 --- http://kr.blog.yahoo.com/yaggo_21/1132636.html?p=1&pm=l&tc=10&tt=1177909431

  • 5. 미니베이
    '07.5.4 7:09 AM

    저도 두부피자 한번 해봐야겠네요. 오늘 저녁에 두부 한모 사가지고 집에 와야겠습니다.

  • 6. 만고
    '07.5.6 11:20 PM

    요즘 저렇게 치즈 듬뿍한 요리가 자꾸 땡겨서 큰일이예요. 가을도 아닌데 살찔라고 작정했는지....
    사지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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