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속이 얼큰한 닭개장

| 조회수 : 6,096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7-05-02 10:42:05
우리 재민아빠는 제가 만든 국 중에서 닭개장을 일등으로 꼽는답니다. 속까지 얼큰한 국물과 푹 익어 야들야들한
야채의 씹히는 맛이 끝내준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마이드림님의 닭개장을 먹어 본 적이 있었어요.  쇠고기로 끓인 것보다 훨씬 맛있었던 기억을 가지고 정성껏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젠 닭을 만지는 것이 징그럽지 않는 것을 보면 흰나리는 확실한 아짐입니다요.
속이 얼큰한 닭개장과 김치만 있음 밥 한그릇 뚝딱입니다. 냄비에 끓여둔 닭개장이 줄어 들때마다 아쉬운건 왜 일까요?

재료 : 생닭 3마리, 단배추 1단,  숙주나물, 고사리, 토란대, 대파, 팽이버섯, 맛타리 버섯, 표고버섯 등
양념 : 고춧가루 1컵(취향에 따라 가감), 국간장, 소금 간, 후춧가루 약간, 다진 마늘 3스픈

요즘 마트에 가니 닭고기가 아주 싸더라구요. 주말에 한 솥 끓여두면 반찬 걱정 없을것입니다.

클릭~! ☞ 과정샷 보러가기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맘
    '07.5.2 1:58 PM

    우와~~~ 넘 맛나겠어요...
    요즘 얼큰한게 땡기는데 함 끓여야겠네요^^

  • 2. 부자 두더지
    '07.5.2 5:33 PM

    아 맛있겠다..닭개장 정말 좋아하는데..
    저기다 밥 말아서 먹으면 한그릇 뚝딱이겠네요...
    아~~먹고싶어라

  • 3. 지구별
    '07.5.3 12:25 PM

    지금은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가끔 끓여주시던 닭개장이네요...
    너~~~~~~~~~무 먹고싶은데요...결혼하구 10몇년만에 입신해서도 입덧은 안하면서
    이 닭개장은 정말 먹고싶었는데 엄마생각나서 끓여 먹지 도 못했지요...
    지금도 너무 먹고싶지만 제 손으로는 못끓여 먹을 것 같아요...
    흰나리님 닭개장 먹고싶어요....책임지셔요...

  • 4. 안단테
    '07.5.3 4:26 PM

    닭계장도 맛있겠지만 흰나리님 홈피갔다가 요리 하나하나에 달린 남편분 댓글보고
    너무나 부러워하고 사라져용 ^^

  • 5. mk99
    '07.6.6 2:05 AM

    오~~ 정말 맛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3 소년공원 2026.01.25 3,577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682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4 jasminson 2026.01.17 6,830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209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13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359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778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816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34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456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853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251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27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4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41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7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95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95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58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56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76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40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8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27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45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42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44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31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