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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또다른 테이블세팅과 쉬폰케이크

| 조회수 : 7,094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7-04-24 15:43:14



정원에 연한 노란색의 마가ㄹㅔㅌ이 많이 피었어요.
연한 보라색과 보색이지만 너무 잘 어울리지요.




메뉴는 저번이랑 같아서 생략하고요. 저번 하얀 꽃과 또 다른 분위기지요?



밤새 만든 쉬폰케이크에 팬지와 비올라 민트잎으로 장식도 해 주었어요.



비올라나 팬지는 먹을 수 있어서 장식 할때 써도 좋아요. 얼음 얼릴때 ㅆㅓㄷ도 좋고 계란 흰자에 설탕 묻혀서 말려도 좋고요.






위에 슈거파우더를 뿌려주면 더 예뻐요.



차고를 개조해서 작은 소품가게를 열려고 준비중이에요.
프랑스와 미국에서 사온 소품들과 일본 소품가게에서 소개받아서 물건들을 받기로 했어요.
여러분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지만 너무 머네요~~~
차고앞에도 제가 좋아하는 꽃들로 꾸며봤어요.







꽃에 물 주고 있으면 동네분들이 산책하시다가 눈을 즐겁게 해주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시면서 말을 건네주시면 저도 너무 키우는 보람을 느낍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띠띠
    '07.4.24 4:05 PM

    아..정말 이런 정원을 가져보는게 소원이에요..
    볼때마다 너무 멋지다는 생각과 함께 감탄이 절로 나와요..^^
    정말 예뻐요~~

  • 2. 카푸치노
    '07.4.24 4:19 PM

    갑자기 꽃을 키워보고 싶다는..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 3. missh
    '07.4.24 4:26 PM

    쉬폰케익은 아까워서 못먹을거 같아요...
    저희집까진 택배가 되겠져??
    차고를 개조해서 만든 소품가게...미키님과 정말 잘어울리는 가게가 될거 같으네요...저도 아기자기한 옷가게나 간단히 차한잔 마실 수있는 아담한 가게 하나가지는게 꿈인데....머지않아 되겟죠??가게 잘되시길빌구요 전 주문해도되나여??

  • 4. 핑크
    '07.4.24 4:33 PM

    타샤의 정원에 나오는 정원들 같아요.. 너무 부럽고 멋지네요.. ^.^

  • 5. 비오는 날
    '07.4.24 4:43 PM

    팬지도 먹을수 있군요
    볼때마다 정원이 너무 예쁘네요
    가게도 열면 보여주세요

  • 6. CoolHot
    '07.4.24 4:59 PM

    가게 오픈 축하드려요.
    소박하고 아기자기 하면서 따사롭고 여유로운.. 그런 장소가 될 것 같네요.
    일본가면 꼭 둘러봐야할 명소가 되지 않을지..^^ 저도 가게 보고 싶어요.

  • 7. 라니
    '07.4.24 8:20 PM

    miki님 소품가게 개업을 축하드립니다.
    참 부지런하시군요. 또한 솜씨도 남다르시니 잘 되시리라
    축원드립니다.

  • 8. teresah
    '07.4.24 9:37 PM

    맘같아선 소품가게 구경가고 싶네요. 오픈하시면 사진으로나마 소개해주세요.

  • 9. 깜찌기 펭
    '07.4.24 10:16 PM

    소품가게..거리만 가까우면 구경가고프네요.
    개업 축하드려요.. ㅎ

  • 10. 소박한 밥상
    '07.4.25 1:04 AM

    감각이 대단하셔서 (그리고 성격도 좋으신 듯^ ^*)
    반드시!!! 많은 사람에게 기쁨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
    (그러면 자연히 번창하는 거죠)

    소품으로 조지 나까시마 가구와
    이윤경님의 (글씨 쓰여진)검은 그릇 준비되면.............연락주셔용~~~

  • 11. 김혜영
    '07.4.25 11:48 AM

    ^--^ 헉..
    정말 너무 멋집니다.
    카페같은 분위기가 정녕 미키님의 집이지요?
    소품가게를 오픈하신다는데 분명 번창하실거예요..
    오픈하시면 가게 사진 꼭 올려주세요 ^^

  • 12. avocado
    '07.4.25 12:54 PM

    축하드려요..
    나고야갈일있음 꼭 들릴께요..^^

  • 13. miki
    '07.4.25 11:15 PM

    거창한 가게는 아니고요...
    차고 직접 회벽으로 칠하고 집에서 남아 안 쓰는 가구들 놓고 혼자서 다 꾸며봤어요.ㅎㅎ
    요리교실도 있어서 일주일에 세번정도밖에 영업 안 하고요. 정말 거리지 세일이에요.
    구멍 가게 같지만 오픈하면 사진 올릴께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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