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떡케익

| 조회수 : 5,413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7-04-10 07:28:33
주위분이 떡케익을 주문하셔서 만들어 본 떡케익입니다.

떡케익(21cm 무스링)
쌀가루 200ml 컵 10컵(물 10수저) / 설탕 밥수저로 10개
견과류(호두 + 땅콩 + 잣 + 아몬드)100g
장식: 대추, 잣, 호박씨

빻아온 쌀가루는
채에 한번 내려주고 물주기를 해서 두번 더 내려주었습니다.
물은 가루 200ml 당 밥수저로 1개 정도의 물이면 적당한데
가루에 따라 가감해야합니다.
가루를 쥐어봐서 잘 뭉쳐지고 그걸 던져서 부서져야합니다.
방앗간에서 미리 줄주기를 해달라고 해서 빻아와도 됩니다.

그리고 견과류를 섞어줍니다.

설탕은 찌기 직전에 섞어줍니다.

커다란 무스링에 1개 찌고
가루를 조금 더 만들어서 작은 틀에도 담아 쪄주었습니다.
큰 링은 30분 작은 무스틀들은 20분 정도 쪄주면 됩니다.

다 쪄진 떡위에 대추와 호박씨로 장식하고
작은 떡 하나를 위에 더 얹어주었습니다.

떡은 겉이 마르므로 한김 나가고 뜨거울 때 꼭 비닐로 싸주어야합니다.


http://coolinblue.com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뽀쟁이
    '07.4.10 8:24 AM

    ㅠ.ㅠ;; inblue님.. 아침부터 저 울고 가요... 요렇게 이쁘고 맛난 떡 먹고 싶어요~

  • 2. 마중물
    '07.4.10 9:04 AM

    넘 멋져요..
    근데.. 한가지 질문요.
    쌀가루를 방앗간에서 빻아오시나요?
    방앗간에서 빻아오는경우 물을 넣고 빻으신지.. 아님.. 물을 넣지 말아달라고 주문하시는지요.
    저희 집앞방앗간에서는 물을 안넣으면 안된다고 꼬옥 넣어주시네요..

  • 3. 크레파스
    '07.4.10 9:35 AM

    시어머니 생신때 사려했던 미단떡케익이랑 비슷하네요.
    어쩜 이리 솜씨가 좋으신지..

  • 4. 하얀자작나무
    '07.4.10 9:40 AM

    언제나 봐도 inblue님의 건 작품입니다. ㅎㅎㅎ
    어쩜 이렇게 손이 야무지신가요? 샘나 죽겠어요. ㅋㅋㅋ

  • 5. 쾌걸
    '07.4.10 11:28 AM

    예술가적 감각이 있으세요~
    부럽습니다.

  • 6. 왕사미
    '07.4.10 12:40 PM

    너무 예뻐요~
    빵과달리 따뜻할때 비닐로 쌓야되군요...
    잘배웠습니다...사진도 너무 멋쪄요~

  • 7. 캐로리
    '07.4.10 3:11 PM

    와 너무 이쁩니다.
    음식보고 맛있다보다 이쁘다가 먼저 떠오르네요. ^^ 레시피도 감사해요

  • 8. 유니맘
    '07.4.10 4:15 PM

    와 너무 예쁘고 맛있겠어요. 파셔도 될만한 솜씨네요.

  • 9. inblue
    '07.4.10 5:06 PM

    마중물님..
    방앗간에선 물 안넣고 빻아주는 걸 이상하게 싫어하시더라구요
    물이 안들어가면 아마 기계에서 열이 발생해서 그런 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이렇게 백설기로 찌실때는 그냥 물 넣어서 빻으셔도 됩니다.
    그게 오히려 편하기도 해요 물주기 안하고 바로 찌시면 되니까요.
    전 물주기를 하지 않고 빻아오는 이유는 호박떡을 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호박을 추가하려면 미리 줄주기가 되어 있을경우 너무 질어지거든요
    그래서 한번 빻아올 때 이것 저것 만들 걸 고려해서 좀 넉넉히 빻아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물주기 해서 빻아오셔도 아무 상관 없어요.

    저는 방앗간에 자주 가서 그런지 물 넣지 말고 소금만 넣어주세요..하고 꼭 주문합니다.
    저도 첨에는 잘 안빻아주시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호박 넣을거라고 설명드리고 그렇게 빻아와요
    이젠 별 말 없이 잘 빻아주시네요. ^^

  • 10. 우노리
    '07.4.10 11:05 PM

    떡도... 포장도...역시 inblue님이십니다.^^
    넘 멋찌세요.

  • 11. 오휘
    '07.4.11 10:42 AM

    너무 이쁩니다. 모양도 그렇고, 색도 이쁘네요. 한 번 참고해서 도전해볼랍니당^^

  • 12. 마중물
    '07.4.11 10:23 PM

    비법은 자주가는거였군요 ^^
    저희 아파트상가 방앗간은 물넣지말고 빻아주라고 하면...
    한참의 설교를 하신뒤에... 제가 잠깐 뒤돌아서면 넣어버리시더라구요...
    이게 맞는거라면서... ~~~~

  • 13.
    '07.4.12 8:46 AM

    없는 솜씨로 한번 만들어 봐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3 소년공원 2026.01.25 3,551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676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4 jasminson 2026.01.17 6,828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203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13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359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778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815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34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450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851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247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27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4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41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7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95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95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56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56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75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40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8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27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45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40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44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31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