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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내가 만든 요구르트랑 샌드위치

| 조회수 : 7,123 | 추천수 : 9
작성일 : 2007-03-31 09:37:06
압력밥솥에 흰우유랑 불가리스넣고
요구르트 만들었답니다.
샌드위치랑 녹차 한잔으로 아침을 먹었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s sagwa
    '07.3.31 9:54 AM

    여왕님 안녕하세요.
    제가 한방법은 서울흰우유를 사기그릇에 한통담고
    불가리스 한병을 넣어 나무젓가락으로 저어서
    압력밭솥에 보온으로 놓고 4시간후에 보니까
    서로 엉겨서 있더군요.
    밥솥에서 꺼내서 냉장고에서 식혔더니
    요구르트가 완성되었더군요.
    남편은 너무 밋밋하니까
    꿀을 넣어서 한번해보라고 하더군요.
    한번해보세요.

  • 2. gs sagwa
    '07.3.31 10:10 AM

    여왕님 저두 기뻐요.
    저두 24403님 글을 보고 따라했답니다.
    여왕님도 완성해서 올려주셔요.

  • 3.
    '07.3.31 11:31 AM - 삭제된댓글

    요구르트 위에 딸기잼을 올려 드시면 달달하니 맛있어요.^^

  • 4. 루비
    '07.3.31 1:50 PM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전 과천사는데 저도 주말농장 10평 신청해 올 봄부터 농사짓습니다..ㅋㅋ
    올가을엔 제가 키운 배추로 김장을 하는 게 목표랍니다..싱싱한 무농약 상추,고추는 덤이겠죠?
    생각만 해도 신납니다..과천엔 어느 분이 자기땅을 무료로 지역주민에게 주말농장으로 대여해 주고 계셔서 올해 당첨됐거든요..

  • 5. 마악새댁
    '07.3.31 2:54 PM

    요구르트 만들기에 대해서..
    저두 전기압력밥솥으로 해보려니.. 온도가 달라(요구르트는 40도대이고 압력밥솥은 70도대)
    안된다고 하고.. 6시간 해라느니.. 말이 많던데..
    가지고 계신 압력밥솥이 온도조절 기능이 되는거라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 6. 오잉..
    '07.3.31 3:48 PM

    루비님,,
    저도 과천살아요~
    82에서 동네분 보니 반갑습니다~
    과천이 은근히 좁잖아요,,
    혹시 제가 아는분이 아니신가..
    근데 무료로 주말농장터 임대받으셨다구요?
    제가 방콕형이라 정보에 어두워서리..쩝..

  • 7. gs sagwa
    '07.3.31 10:26 PM

    루비님 반가워요.
    주말농장 이용해 신선한 야채 드시게되어
    기쁘시겠네요.
    저두 시골사는것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먹는다는 기쁨이 크답니다.
    마악새댁님 쿠쿠압력솥인데요.
    보온을 눌러서 두고 4시간 지나니까 서로엉겨서
    묽은 고체상태가 되어 냉장고에 넣어 식혔더니
    아주 맛있는 요쿠르트가 완성되었답니다.
    온도조절기능은 없답니다.

  • 8. 루비
    '07.4.1 8:20 PM

    네..^^
    전 요쿠르트 ..우유에 불가리스 1병을 넣고 걍 실온에 나두니 아침엔 요쿠르트가 완성되던데요..
    거기다 제가 직접 만든 딸기덩어리가 몽글몽글 있는 딸기잼을 넣어 먹음 맛있죠..좀더 새콤하게 먹으려면 딸기잼보다는 포도잼을 넣으면 되구요..^^
    오잉님 반가워요..진짜 아는 분일지도 모르겠네요..워낙 과천이 좁은 동네라..^^ 과천의 과사까페에서 주말농장 무료로 분양했는데..님도 신청하셔서 농사 내년엔 같이 지어봐요..ㅎㅎ
    82에서 과천 소모임을 하나 해도 좋을 것 같아요..
    gs sagwa님, 오잉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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