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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약식만들고 기절했습니다.

| 조회수 : 11,903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7-02-22 13:38:2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영모
    '07.2.22 1:48 PM

    정성이 눈에 보이네요
    휴가받으셔서 좋으시겠어요....
    님의 정성이 시어머님 맘을 움직이시는거 같아요
    행복하세요.....

  • 2. 퀼트요정
    '07.2.22 1:51 PM

    우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약식이네요..
    저두 다른곳에 보낼때는 이렇게 만들겠습니다.
    일찍 일어나 잠을 자지않고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정말 사랑받으시겠어요..

  • 3.
    '07.2.22 1:52 PM

    대추꽃 사진과 자세한 설명 너무너무 반가워요. 아버님 생신이라 약식케잌을 하려고 하는데 머리나쁜 저는 글로만 되있는 대추꽃만드는 방법이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4. 지원
    '07.2.22 2:21 PM

    저도 이번설에 약식을 만들었답니다 좀 질게^^
    이렇게 베이킹컵을 이용하면 나중에 먹기 참 깔끔해서 좋겠네요
    그리고 시어머님이 정말 신식이십니다
    다가올추석이 기대되겠네요 여행을 떠나든..친정나들이를 하든^^

  • 5. 재롱이네
    '07.2.22 2:22 PM

    아아 대추꽃 저렇게 하는 거였군요 ㅠ.ㅠ 어찌해야 저모양이 나는지 저도 한참 고생하다가 정말 못생긴 대추 장식만 몇개 만들었었거든요^^

  • 6. 하얀
    '07.2.22 2:24 PM

    저도 약식 만들 생각인데...
    차례상에 올린 밤과 대추로...^^
    동서네랑 돌아가면서 하신다구여?
    음... 좋은생각 같은데... 전 좀더 있다가 얘기해 봐야할듯...ㅎ
    왜냐면 이번이 동서 결혼후 첫 설이였거든여... (작년 11월에 결혼...ㅎ)
    시어머니 멋지시네여~^^

  • 7. 돼지용
    '07.2.22 2:48 PM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1&sn=off&ss=...
    갑자기 옛생각이 나서요.
    모두들 대단하세요. 먹고 싶습니다.

  • 8. 자작나무
    '07.2.22 3:28 PM

    형님이 약식먹고 싶다던데...
    저도 용기를 내어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 9. 박은영
    '07.2.22 3:29 PM

    ㅋㅋ 저두 베이킹컵에 약식 담아 포장한적 있는데 죽는줄 알았어요^^
    어째튼 대단하십니다. 울아가 간식으루 낼 약식할 예정인데...

  • 10. 꽁치
    '07.2.22 3:55 PM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도 저렇게 예쁘게 나와준다면 너무 뿌듯할것 같애요.. 님 동서가 너무 부러워요..^^

  • 11. 재영맘
    '07.2.22 5:01 PM

    대단 하십니다.. ^^

  • 12. 정환맘
    '07.2.22 8:00 PM

    약식이 그렇게 손이 많이가는군요 정말 정성이 돋보이네요 언젠간 저도 도전해 보구 싶어요^^

    근데요 베이킹컵에 종이는 원래 빼구 쓰는건가요? 전 머핀구울때 같이 쓰는데 여태 잘못쓴건지...ㅇㅇ

  • 13. 운정낭자
    '07.2.22 8:32 PM

    저도 한 십년정도 전에 만들어 보고 만들지 않았는데 세삼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 14. 칼라
    '07.2.22 9:19 PM

    정성가득입니다. 정말 기절할만합니다 저 많은걸 전부 모양을 내셨으니...
    다들 감동의 도가니로 약식 드셨을겁니다.

  • 15. 겨울그녀
    '07.2.22 10:28 PM

    베이킹 컵 집어든 "손모가지" 스스로 원망하셨다고는 하나,
    심히 고우십니다. 그 손.

  • 16. 진정
    '07.2.22 10:32 PM

    읽고나니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 17. yuni
    '07.2.22 10:49 PM

    크크... 약식 꾸미기에 대한 악몽은 저도 있지요.
    언니 결혼하고 신행 가는데 약식 반 말을 밤 새 저렇게 엄마랑 둘이 꾸몄다는거 아닙니까?
    저도 다하고 젊은나이에 기절했지요.
    저 시집 가서 신행 갔을때는 제 동생이 기절하고...
    제 동생 신행 갈때는 그냥 엄마가 꾹꾹 통에 눌러 담아 꾸미셨다는... 우하하하...

  • 18. nayona
    '07.2.22 11:07 PM

    정성 넘 대단하시다....
    저런 열의가 넘 부럽삼~~
    전 입만 살아서...^^

  • 19. 레드샴펜
    '07.2.22 11:08 PM

    좋으시겠당~휴가도 가실수 있고..
    저도 약식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런모양으로 꼭 한번 해보고 싶네요..

  • 20. 유나
    '07.2.22 11:56 PM

    손이많이가는음식이지요..
    정성까지더해서너무나,맛있어보여요
    타파통에,꾹꾹눌러넣은누구(?)음식하고는너무나다르네요...

  • 21. 박인철
    '07.2.23 12:23 AM

    대단하심다

  • 22. 수국
    '07.2.23 3:55 AM

    깃털처럼님은 손모가지?
    전 어제 주방 가스렌지와 후드를 제 스스로 닦는다고 말했던 제 입을 원망!! 찌든때 닦느라 팔 떨어질뻔 ㅠㅠ
    우리모두 입조심~ 손조심 합시다!!!

  • 23. 깃털처럼
    '07.2.23 7:46 AM

    선영모님..제 정성때문이라기 보다는..나이드신 분 생각이 바뀌기 싶지 않은데 배려해주시는 어머님께 감사드릴 뿐이지요.^^ 선영모님께서도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퀼트요정님..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시작하시기 전에 꼭!맘을 굳게 잡수시고 .ㅎㅎ

    췟님..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올린 사진인데..잘 활용하셔서 아버님이 좋아하신다면 저도 좋겠네요..^^

    지원님..지원님께서도 진 약식을? 그래도 맛있었지요..?저희 어머님을 국회로 보내드릴까 생각중이에요.^^

    재롱이네님..저도 사진들 보고 생각 좀 하다가 해본 거랍니다...실제로 해 보시면.. 아하! 하실 거에요.. 안어려워요..^^

    하얀님..아직 동서가 어리군요.. 좀 기다렸다가 넌즈시 말해보세요..저도 아무래도 저보다는 동서가 일찍 시작한 셈이라 내색은 안하는데 힘들었겠다 싶어요..

    돼지용님..감사합니다.. 약식만 찾았지 대추꽃이라고 찾을 생각은 못했는데..대단하신 분들 많아요..^^

    자작나무님..앗~ 형님을 위해서?? 대단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박은영님..딱 표현이 그겁니다..'죽는 줄 알았어요`' ㅎㅎ..그 속 마음을 아시는 분 뵈니.. 다시금 그날 밤이 ^^

    꽁치님 ..무대뽀로 해본 건데 잘 나와주어서 다행이었어요. 동서가 좋아해 주어서 즐거웠지요.^^

    재영맘님..감사합니다.. 맛이 자신이 없으니 시각적으로 관심을 돌리려는 ㅋㅋ

    정환맘님..약식 자체는 실제로 손이 많이가진 않는데요.. 저렇게 하나하나 꾸미려 하면 좀 품이 드는 거지요. 베이킹 컵 속지는 머핀 구우실땐 쓰셔도 되구요.. 전 약식이 질어서 속지에 붙을까봐 떼어낸 거랍니다.

    운정낭자님..저도 앞으로 십년 정도는 다시 도전할 생각이.. 지금으로선 없답니다. ㅎㅎㅎ

    칼라님..아 감동의 도가니.. 란 칼라님 말씀이 더 감사하네요.^^
    아마 제가 시간을 잘못 택해서 더 힘들었나봐요.. 낮에 시작했어야 하는데. ㅡ.ㅡ

    겨울그녀님 ..부끄럽습니다.. 바닥 한줄 깐 후에..내가 왜 저걸 사왔든고 하며 절망했드랬지요. 그 후에 인내와 끈기로 ..그저 무념무상으로 버티어내었다는 후문이., ^^

    진정님..감사합니다.. 진정(?) 저의 진심을 알아주시는 거죠?

    yuni님..그러셨군요.. 그 상황들 짐작이 갑니다.. 반말씩이나.. 대단하세요..전 제 딸 시집갈 때. 음.. 그때 봐서요 .ㅎㅎ

    nayona님..저도 원래 입만 살은 과.. ^^ 근데 가끔 필받으면 요런 요상한 짓 하곤 합니다.

    레드샴펜님..오랜만이어요.. 잘 지내시죠^^ 어디로 휴가를 갈까 벌써부터 벌렁벌렁.^^
    레드샴펜님도 일단 하시면 저보다 더 잘하실거에요..^^

    유나님..백만년만에 한번.. 저도 앞으로는 밥통에 그냥 담은째로 퍼먹을 거에요. ㅎㅎ

    박인철님..감사합니다.. 원래 재주가 별로 없어서 이렇게 꾸미는 거라도..

    수국님..시집가기 전에 글케 진빼면 나중에 하기 싫어져욧..ㅋㅋ
    정말 바지런한 처자세요^^

  • 24. 나연엄마
    '07.2.23 8:14 AM

    만들기 힘드셔서 그렇지...먹는 분들은 정말 좋으셨겠어요...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25. 코스모스
    '07.2.23 10:08 AM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 26. 완전주부
    '07.2.23 10:51 PM

    베이킹컵의 압박^^:::: 칼들이대도 저짓은 못하겠나이다.ㅋㅋ
    전 건과류 그냥 밥할때 넣어버리고 밥되믄 섞어서 넙덕한 쟁반에 퍽!! 담아서 대충 펴주고..
    맛으로만 먹습니다.ㅎㅎㅎㅎ
    저도 최근에 두번 해봤는데 첨엔 5시간으로 알고 푹~~~~불려서 밥했더니 완전 찰떡 됬구요.ㅎㅎ
    두번짼 나름 맛난 약식이 됐드랬죠.ㅋㅋ
    근데 약식은 다 좋은데 밤깔때................손가락 골절상....깐거 사긴 돈아깝고.ㅋㅋ
    맛나게 드세요~

  • 27. 깃털처럼
    '07.2.24 2:47 AM

    나연엄마님..에고 존경이라니요..가당치 않으십니다..만들긴 정말 쫌 힘이 드는데.. 먹기에는 정말 기존의 약식보다 편한 듯해요..뒷처리도 깔끔하고요.감사합니다.^^

    코스모스님..감사합니다.원래 놀자 주부인데 어찌하다보니 정성가득하게 보이게..한건 했나봐요. ㅎㅎ

    완전주부님..ㅎㅎ 맞아요.. 불리는 시간을 좀 줄여도 될 듯해요. 요즘엔 밥솥들이 다 알아서 해주니까요.
    다음 번에 한다면..(음~ 아마도 십년 후에?) 그땐 더 잘할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 28. 라니
    '07.2.24 9:18 PM

    저도 이 82쿡의 전설이 된 약식 해보고 싶어 안달입니다.
    설날 치르고 난 대추가 저를 기다립니다.
    저는 정통 방식 두 번 찌는 것으로 늘 했는데 이 간단 레시
    피로 해보고 싶어요.
    근데 이 아줌마 시간되어 해보려면 세시간의 찹쌀 불리기
    좀 너무 합니다. 좀 줄여도 되겠지요>?

  • 29. 깃털처럼
    '07.2.25 1:30 AM

    라니님..대부분 여기 레시피에는불리는 시간이 5시간이라고 나와있어요..
    전 거기에 실수로 6시간 불린 거구요..그래서 좀 질었거든요..
    요즘 일반 전기 압력밥솥은 대부분 밥이 찰지게 되니까(참고로 전 쿠쿠입니다)
    세시간 정도도 괜찮을 듯한데요..저도 확답은 못해드리겠네요..
    꼭 성공하세요.^^

  • 30. 초연
    '07.2.26 11:42 AM

    약식을 좋아하면서도 별러도 별러도 만들 용기가 안 났는데 깃털처럼님 약식보고 감동 받아서 올해는 약식좋아하는 우리 딸아이를 위해 간식으로 해 봐야겠어요. 좋은 추석휴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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