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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학공치 요리하기

| 조회수 : 7,107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7-02-09 22:48:58


몸매는 닮았는데 일반공치랑 (과메기만드는공치랑) 좀틀려요,
입술이 학처럼 길다고해서 학공치라고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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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제철이라 참 맛있을때입니다
그다지 도움은 않되겠지만 손질은 이렇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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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에서 해체작업으로 얻은 수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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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봉지에 촛물섞어서 주물닥거려 학공치초밥도 만들어 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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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이 따로 없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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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에 찍어먹는맛도 일품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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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성귀를 입맛내키는데로 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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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만들기 귀찮으심 초장은 마트용 초장도 맛있어요
고추장 3  설탕:2 식초:1 외 마늘,생강즙,배, 양파즙약간
( 설탕을 약간줄이고 사이다를 넣어도 좋아요)
밥비비기전에 얼음을 약간만 갈아넣어도 좋아요
밥알이 오동통 꼬들해서 한맛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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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쭌이맘
    '07.2.9 11:03 PM

    군침 꿀꺽 입니다....

  • 2. 미소천사
    '07.2.9 11:10 PM

    저 이사진 보고 지금 뒤로 넘어갑니다.
    책임지세요. 미워요. 신랑이 직업아닌 낙시꾼이라 따라다니면서 이 학꽁치
    먹어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맛나요. 갑자기 입에서 침이 돌고 허기가 지내요.
    아 ... 정말 먹고싶다.

  • 3. 봉나라
    '07.2.9 11:12 PM

    오늘 쫄딱 굶었는데 허기가 더 집니다.
    아침 조금 먹고 여지껏 못 먹었거든요^^;;
    고문이 따로 없네요.

  • 4. 스위스주부
    '07.2.9 11:12 PM

    꽁치회 진짜 좋아하는데...너무 신선해보여요...ㅜ.ㅜ

  • 5. 깜쥑이
    '07.2.9 11:14 PM

    침 쥘쥘..ㅠ.ㅠ 정말 고문이예요...쓰읍...

  • 6. 안줘!
    '07.2.9 11:28 PM

    하! 배고픔 못참고 두부조린거에 국물조금 취나물넣고 밥 비벼먹고 있었는데
    이건 너무 하시네요 ㅋㅋㅋ
    학공치! 시집오기전에 아빠가 아침에 바다가서 사오시면 회쳐서 자주 먹었었는데
    에공~ 친정가고싶네요^^

  • 7. capixaba
    '07.2.9 11:35 PM

    세상에.... 이젠 회에 초밥까지....
    왕사미님을 세키구치 쇼타로 임명합니다.

  • 8. 아녜스
    '07.2.10 12:58 AM

    꽁치라고 불렀는데, 원래 이름은 공치인가보네요.
    즐거운 학습입니다^^
    윽~ 너무 먹고 싶어요~!~~!

  • 9. 참새짹짹
    '07.2.10 1:04 AM

    악. 너무해요. 먹고 싶어서 울고 싶어요 T.T

  • 10. 햇살가득
    '07.2.10 2:06 AM

    먹고 싶어요. 엉엉~

  • 11. 우노리
    '07.2.10 3:37 AM

    우리 꾸물이들이랑 같이 보다가 날리~~ 날리~~가 났어요.
    왕사미님...
    정말 이리하시면 아니되옵니다....ㅠㅠ
    저희 남편까지 합세해서 컴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어요...
    침만 질~질 흘리고 화면 닫을렵니당~~

  • 12. 리디아
    '07.2.10 3:42 AM

    으아아악!
    너무합니다. 이건 테러에욧!

  • 13. 코알라^&^
    '07.2.10 3:55 AM

    82의 오사마빈 라덴!!
    분명 테러입니다^^
    악~~~~~~~~~~~~~~~~~~~~~~~~~~~~~~~~~~~~~~~!!!!!!!!!
    눈물나네요.
    먹고 싶어서...^^

  • 14. 수국
    '07.2.10 4:25 AM

    우와 ! 마지막 사진 정말 압박 테러입니다!!!!
    학꽁치는 아니고 꽁치가 대장암의 천척이라고해서.. 얼마전에 꽁치 사와서 저희 집 냉동고에 있는데..
    저! 회 좋아한단 말예요!! 그리고 야채도 좋아한단 말예요! ㅠㅠ
    몰라 몰라!! 책임지제요!! 왕사미님!!

  • 15. 수국
    '07.2.10 4:27 AM

    근데 우노리님은 외국이시니까 당연한 거고,, 리디아님~ 코알라님은 그 새벽에 안주무시고 뭐하고 계세요?? 외국이신가 ㅡㅡa

  • 16. 비타민
    '07.2.10 5:32 AM

    너무 투명하고... 반짝반짝... 싱싱함이 전해져요...
    씹는맛이 오돌오돌... 쫄~깃... 할것 같아요....

  • 17. 라파엘라
    '07.2.10 7:51 AM

    맞아, 먹어봤는데 씹히는 맛이 정말 ~~ 그런데 또 먹고 싶어지네요. 학꽁치 정말 맛있습니다.

  • 18. 햇살~
    '07.2.10 8:06 AM

    포항가서 일본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회라고 들었습니다. 사오리? 사요리?
    저가 좋아하는 회 중의 하나지요. ^^

  • 19. 어설픈주부
    '07.2.10 8:07 AM

    이 글 올리신 시간이.. 테러하기 딱 좋은 시간이었군요.
    아침에도 이렇게 군침이 도는데,
    어젯밤에 보신 분들.. 잠 못주무셨을거에요. ㅎㅎㅎㅎ

  • 20. 도지슨
    '07.2.10 8:34 AM

    우와아아~맛있겠어요! 칼질을 저렇게 하는거군요. 다음에 한번 시도해봐야지...(그래도 어려울 것 같다는...)

  • 21. 깃털처럼
    '07.2.10 10:24 AM

    아...아아아아아아악!!!
    저 오늘 일식집 가는데....거기 꺼는 눈에도 안들어오게 생겼단 말이에요ㅜㅜ

  • 22. 돼지용
    '07.2.10 10:46 AM

    메인에 오르셨길래 뭔가 했더니 이런 테러가 !
    꽈당입니당.

  • 23. 하얀
    '07.2.10 10:52 AM

    에휴~
    왕사미님~ 완전 고문입니다...
    신선한 회를 맘껏 드시는 왕사미님~ 왕부럽~!!!
    학꽁치회 얼마나 달까여~~~ㅡ.ㅡ

  • 24.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7.2.10 11:14 AM

    진짜~~ 침 나오네요 맛잇겟다 저 새콤한~ 저 부드러움~ 저 쫄깃함~~....

  • 25. 섬사랑
    '07.2.10 3:16 PM

    휴^^^^^
    지금이 학꽁치 제철인데...
    참 그림 죽여 줍니다.어시장에서 파는것은 날로 먹을순 없을테고..

  • 26. 깜찌기 펭
    '07.2.10 3:22 PM

    작년 이맘때, 학꽁치낚시갔던 기억나네요.
    낚시에 갓 올린 학꽁치가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웠거든요. ^^;

  • 27. moonriver
    '07.2.10 9:30 PM

    사미님 밉습니다. ㅠ.ㅠ
    날생선 좋아하는 저는 죽을지경입니다.
    우째 그리 손이 야무지십니까?
    게다가 사진 올리시는 컴터작업까지...

  • 28. 짱가
    '07.2.10 9:47 PM

    ㅎㅎ...왕사미님....저 여름휴..가..삼천포로 갈겁니다...
    기다리셔요~~오...

  • 29. 좋은사람
    '07.2.10 11:10 PM

    학꽁치 회는 먹어보았는데 초밥이라.....
    입맛 당겨서 이늦은 시각 또 먹을걸 뒤져야겠네요

  • 30. 허브향기
    '07.2.11 4:23 PM

    학꽁치 첨 봅니다..
    입이 무시무시 하네요

  • 31. 왕사미
    '07.2.11 4:31 PM

    어머머머~.....변변찮은데 메인까지 올랐네요....
    날궂은날 아니면 낮에는 못들오고 그래서 늦은시간에 글올릴때가 많아요,,,염장지른다고
    늦게 글올리는게아니고......ㅎㅎㅎ

    그리고 어류도감에는 "공치"라고 불러요. 아마도 쎈발음이 나다보니 다들 꽁치라고 부르나봅니다...
    공치류는 일본사람들이 젤로 좋아하는 회라고하네요....비린맛도없고 맛이깔끔하고 ...


    다들감사합니다......남은휴일 더 재밌는시간 되세요~

  • 32. miru
    '07.2.11 5:00 PM

    오메~~~~
    제대로 염장샷입니다~!!!
    먹어 치워야 할 것들은 많은데...
    신랑한테 회떠오라 전화해야 할까봐요~!!

  • 33. 그라시아
    '07.2.13 11:21 AM

    와 침이 꼴깍 꼴깍 하네요. ㅋㅋ 맛이겠다.이제 곧 점심시간인데 비빔밥두 맛나겠어요.

  • 34. 장금이친구
    '07.2.13 6:31 PM

    우와~ 맛있겠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모였네요.
    먹고 잡아라..

  • 35. 나연엄마
    '07.2.13 9:29 PM

    어머..회뜨는 솜씨가 예술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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