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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건 뭘까요?

| 조회수 : 6,485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7-02-05 08:53:19
건조대에 걸려진 이것은 무엇일까요?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니으니
    '07.2.5 8:58 AM

    ㅎ ㅣ ㅎ ㅣ
    꼬마가래떡 아닌가요??
    응용력 대단하세요...가래떡이 빨랫감이 되네요...ㅋ

  • 2. gs sagwa
    '07.2.5 9:11 AM

    ㅎㅎㅎ

    가래떡인데요.
    작은거 아니구
    큰거예요.
    토요일날 쌀 담그고 방앗간 갔다줬더니
    오후 늦게 다 됐다고 전화와서
    가져왔는데 밤에 다 마르지 않아
    건조대에 걸어놓고 아침에 썰었답니다.
    팔이 너무 아파요.ㅎㅎ
    떡국 드시러 오셔요.

  • 3. 영심이
    '07.2.5 9:12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연. 가래떡.
    척척 걸친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ㅋㅋ

  • 4. 수국
    '07.2.5 9:33 AM

    진짜 아이디어 번뜩이세요!!!
    ㅎㅎㅎㅎ 축축 걸쳐진 가래떡도 너무 귀엽지만~ 길이가 짧아서 위에 뉘여저있는 짧은 가래떡도 너무 앙증맞아요!!!
    어떻게~~ 어떻게~~ 자꾸 웃음나요~~ 이뻐서!!!

  • 5. 김영자
    '07.2.5 9:53 AM

    저렇게 벌거숭이로 말리면 겉이 너무 말라서 썰기 힘들텐데요.
    방앗간에서 가져온 그대로 하룻밤 더 두면 썰기 좋게 말라요.
    그런데, 벌써 설 준비하신 건가요?
    나도 서둘러야겠네요.

  • 6. gs sagwa
    '07.2.5 10:00 AM

    귀엽죠?
    다음날 아침에 썰기가 정말 힘들더군요.ㅎㅎ
    일요일이라 남편과 둘이서 반갈라서
    누가 먼저 써나 내가했답니다.
    너무 힘들어서 비닐에 싸가지고 냉동시키고
    나중에 오븐에 구워먹자고ㅎㅎ
    하룻밤 그대로 두면 썰기가 좋을까요.
    다음엔 그렇게 해야겠네요.
    저 오늘 냉이 캐러 가려고해요.
    집앞 사과과수원에요.

  • 7. 울라
    '07.2.5 10:17 AM

    가래떡인것 같은데....왜 이렇게 건조하세요......너무 궁금해요.

  • 8. 아몬드
    '07.2.5 10:17 AM

    방앗간에서 썰어주는데.....

  • 9. gs sagwa
    '07.2.5 10:28 AM

    방앗간에서 썰어주는데
    남편이 먼지가 너무 많아서
    집에서 하자고 해서요.
    건조대에 말리는거죠.
    너무 물러서 썰수가 없어서
    꾸득꾸득해지면 썰기가 좋아요.
    가래떡 오븐에 구워 먹어도 참 맛있어요.
    노릇노릇하게...
    꿀에 찍어서요.

  • 10. 한윤희
    '07.2.5 10:29 AM

    떡집 아저씨가 알려주셨는데요, 박스에 담겨온 채로 그냥 베란다에 하룻밤 내놔서 식히구요.... 다음날 꺼내서 쟁반같은데 늘어놓고 김치냉장고나 냉장고에 수건덮은채 넣어서 하루이틀 굳히랍니다. 중요한건 말리는게 아니라 굳히는거라고... 강조하시더군요. 그렇게 굳힌 상태에서 썰면 썰기도 쉽고.. 떡집에 다시 가져다주면 3천원에 기계로 썰어줍니다. (음하하!! 나도 답글을 달아봤다!!)

  • 11. 다섯아이
    '07.2.5 11:02 AM

    ^^ 맛있겠다.. 그런데 떡복이 용으로 말리시는 건가요. 떡국용은 한윤희님 말씀대로 해야 잘썰어지니 너무 건조시키면 칼질 어려워요.
    저거 말랑할때 그대로 냉동시켰다 저녁 마다 아이들 간식으로 구워주면 저희는 3일만에 동나요.

  • 12. gs sagwa
    '07.2.5 11:35 AM

    다섯아이님
    진짜 아이가 다섯인가요?
    ㅎㅎ
    다섯이면 정말 부자시네요.
    떡국용으로 썰고 나머지 말랑말랑 할때 비닐에 싸서 냉동고 보관하고
    꾸득꾸득한것도 비닐에 싸서 냉동고에 보관하고
    구이용과 떡볶이용으로 보관했구요.
    가래떡 한말 넘게했어요.(22kg)
    통이 좀 크죠?

  • 13. 매운콘칩
    '07.2.5 11:43 AM

    저는요 떡 뽑아오면 찬물에 다시한번 떡을 행구어서 소쿠리에 건진다음에
    물기가 빠지면 비닐에 넣어서 김치냉장고에 보관을 해 놓아요
    먹을때마다 칼질을하는데 힘 하나도 들이지않고 너무 쉬어요
    밖에서 말리면 겉은 딱딱하고 속을 말랑거려서 찌근덕거리면서 칼에 떡이 달라붙고
    딱딱한 겉면땜에 칼이 들어가지않는데
    밥이 냉장고에서 솔듯이 떡이 굳는거에요^^

  • 14. gs sagwa
    '07.2.5 11:58 AM

    매운콘칩님 안녕하세요.
    그런 방법도 있군요.
    다음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살림의지혜 차곡차록 쌓이네요.
    고마워요.

  • 15. 세피나
    '07.2.5 2:11 PM

    이렇게 말리면 다 터지는데....
    떡은 굳히는 거에요.
    말리면 썰리지도 않아요.
    빨리 걷어두세요.

  • 16. 정환맘
    '07.2.5 5:48 PM

    누가머래두 내쌀주구 해먹는 떡이 제대루더라구요 방앗간서
    사는건 왜 같은 쌀떡인데도 먼가 2프로 부족하다는 느낌이...
    말리던 굳히던 그떡으로 무얼 해먹어도 맛나겠네요^^ 걸어놓느라구 애쓰셨겠어요

  • 17. 칼라
    '07.2.5 11:42 PM

    어머나~어머나~*^^*
    궁굼해서 들어왔는데 왠떡이래요~
    빨리걷어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 18. 칼라
    '07.2.5 11:43 PM

    참 냉동실에서도 마르니 랩으로 칭칭 감아 완전하게 미이라 만드시구요,

  • 19. 소박한 밥상
    '07.2.6 1:56 AM

    먹거리를 소중히 다루는 주부의 마음이 어여뻐서 추천 꾹~~~~~~~^ ^
    창고의 쌀 가마니를 보는 듯 뿌듯하겠네요 !!!!

  • 20. 하얀
    '07.2.6 11:21 AM

    가래떡을 건조대에?ㅎ
    음...
    다른님들 댓글보고 저도 같은 생각...
    겉면이 말라버림 안될거 같은데여...
    그냥 자연스럽게 굳게 하는것이...^^

  • 21. gs sagwa
    '07.2.6 11:36 AM

    새피나님,정환님,칼라님,소박한 밥상님,하얀님
    걱정하지마셔요.
    벌써 썰어서 냉동고에 보관하고
    일부는 가래떡으로 랩에 돌돌말아서 보관하고
    냉동고가 찼습니다.
    한방사과 주문하시는 고객님게 보냈더니
    감동하셨서 전화하시고
    너무 재미있네요.
    시골생활이 정말 재미있어요.ㅎㅎ
    고마워요.

  • 22. 다섯아이
    '07.2.7 6:23 PM

    사실은 아직은 셋 고요^^ 남편과 저 포함 해서 다섯 아이에요.
    시간나면 사과농장 한번 가보싶어요.
    요며칠 하루한번은 금순이사과 홈피에 기웃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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