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서
무슨 요리를 하던지 고추가루를 팍팍 뿌리게 되는군요.
남편은 하물며 짜장라면에도 고추가루를 뿌려 먹으면서 사천짜장면이라고 하지요.
두 아이들도 미국에 살지만 남편식성을 닮았습니다.
그래서 매운 음식을 참 잘 먹는답니다.
오늘은 양파를 듬뿍 깔고 고추가루 팍팍 넣고 물 좋은 꽁치를 조렸습니다.
잘 조려진 꽁치조림이 먹음직스럽네요.
냉동실에 보관 중이던 파뿌리도 넣어주었어요.
저는 파를 다듬을 때 파뿌리를 버리지 않고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다시물 낼 때 사용해요.
파뿌리는 목감기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매콤한 꽁치조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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