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샌드위치에 대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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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은결
'07.1.3 4:16 PM댓글 1등ㅋㅋ
깃털처럼님 글은 뜨끈~한 아랫목같아요..2. 깃털처럼
'07.1.3 6:07 PM네 우은결님.. 그렇군요..
그래서 다들 댓글도 못 다시고 주무시나봐염.,ㅡ..ㅡ3. 금천사랑
'07.1.3 6:28 PM금냄비에 계란 삶으셨네요. ㅎㅎㅎ
4. 깽굴
'07.1.3 10:34 PM정말 공감해요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감사하며 잘 먹는 사람...이 포용력도 커질거란 생각
우리집...너무나 까다롭고 안 먹는거 너무 많고 먹는것에 관한한 심하게 너그럽지 않은 분땜에 그런 생각을 종종 합니다 물론 비위가 약하고 취향, 기호가 다름을 인정하나..
화가 날때도 있고 힘들기도 하고,,, 갈수록 더하니 밥해주는게 쉽지 않네요...
그런 부분 닮은 딸을 보며(그래도 좀 더 낫긴 해서 다행이지만요) 종종하는 말입니다 무슨 음식이라도 감사하며 먹으라는,,,
안 가리고 먹는다는건 참으로 복스러운 모습같아요
울딸은 저같은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어요 ㅋㅋ5. 레몬쥬스
'07.1.3 10:58 PM대 공감입니다. 음식을 감사하게 먹고 즐겁게 먹고 ...
제 딸아이는 그리 키울려고 노력합니다.
제 신랑이 그렇게 안컸더라구요ㅠㅠ6. 태능맘
'07.1.4 1:41 AM감자 샐러드 맛나겠어요..^^
저는 할때마다 뭔가가 늘 아쉽더라구요..7. 수국
'07.1.4 4:50 AM저도 깃털처럼님처럼 그렇게 다른사람이 먹는것만으로도 옆에 있기가 힘든 음식이 있어요.
바로 "델리만주"요. 지하철역에서 파는...
3년전쯤인가??? 그날 감기에 걸려서 속이 좀 안좋았는데... 그 델리만주 굽는 냄새가 너무 느끼하고.. 계란의 비릿한 냄새등이 너무 강하게 제 속을 뒤집는거예요. 그날 이후로는 지하철의 그 델리만주는 저에게 벗어난 음식이 되었어요.
저도 그 계란 흰자 다진게 들어가는 샌드위치. 학교 가정실습시간에 만들어보고.. 그게 제가 유일하게 아는 샌드위치라서 몇년전까진 태어나 4번정도?? 만들어봤었는데..지금은 제가 요리를 좋아하게 되어 그렇게 마요네즈를 듬뿍 넣지 않아도 샌드위치는 다양히 만들수 있음을 알게되서 지금은 그것도 역시 byebye~~ 하게 되었어요.
와~~ 그러고보니.. 그렇게 요리에 관심도 없고 만드는것도 싫어했던 제가.. 이렇게 변할줄이야... 저 대학때까지 라면도 못끓였어요. 부보님 안계실땐 항상 오빠가 맛있는거 만들어줬고... 오빠도 없을때 엄마가 항상 라면이랑 냄비에 물이랑 설명까지 메모해놓고 나가셨는데.. 그래도 항상 짜파게티는 태우기일수였고^^8. 후레쉬민트
'07.1.4 10:18 AM윽 찔려라 ㅠㅠ 제가 지금 가지도 가리는게 많아서
실은 샌드위치는 절대 못사먹어요..양파 특히 생양파는 절대 못먹는데
사먹는건 거의 드레싱에 갈은 양파가 들어가더라구요 .
겉만 봐서는 알수가 없으니 매번 모험을 할수도 없고 흑흑..
바싹 구운 샌드위치 먹고 싶은데 찌고 갈고 다지고
저한테는 너무 벅찬 메뉴네요 ㅠㅠ9. antirose
'07.1.4 1:04 PM^^이번 주말 토요일 점심 메뉴로 결정했습니다.~
10. 깃털처럼
'07.1.4 4:41 PM금천사랑님...그러고 보니..계란은 금냄비에, 감자는 은냄비에 삶았네요.ㅎㅎ
오호 진짜라면 올마나 좋을꼬..^^ 로또라도 사서 당첨되기를~~
깽굴님..저도 초에는 좀 까다로운 딸땜에 속도 많이 상했는데.. 자꾸 해주고 먹어보고 경험하게 하니 많이 부드러워진 거 같아요.. 특히 어린 아이들의 식습관은 완전히 부모들의 책임이라는 거... 요즘 느낍니다.
레몬쥬스님.. 레몬쥬스님도 제 맘을 아시는 거 같아요...^^ 의외로 남자들이 까다로운 분들이 꽤 계시더군요. ^^ 그래서 부인들이 좀 힘들지요...
태능맘님.. 자꾸 해보시면 감이 잡히는 날이 온답니다.. 저도 많이 실패해서 버린 음식도 많아요..^^
수국님.. 처음부터 타고난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어느 정도 노력해서 완성된 거겠지요.. 전 결혼 전에 수국님 발끝만치도 못 했는걸요. 뭐 지금도 그다지 잘하는 건 없지마는ㅡ.ㅡ
강님.. 그러셨군요.. 사실 입맛이란 게 바꾸기가 쉽지 않은데..고생 많이 하셨겠어요..그런 노력이 있으시니 자제분들은 아마도 좀 더 다양한 음식을 접하는 기쁨을 알게 되겠지요..
후레쉬민트님..양파..저도 즐겨 먹진 못했어요.. 자장면에 따라오는 양파도 결혼 전엔 안 먹었는데 이젠 즐겨 먹습니다.. 이젠 양파 빠지면 안되지요^^..전 결혼하고 오히려 좀 식성이 나아진 경우에요..
antirose님.. 별거는 아니지만 도움이 된다면 기쁘겠네요..^^
감자속만 만드시면..빵은 굳이 식빵이 아니라도 햄버거빵 모닝빵 등등 다 괜찮습니다. 맛있게 해드세요.11. 지야
'07.1.5 12:11 AM정말 공감가는 글이예요..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회, 굴 등 비린내가 나는 해물은 못먹겠어요.. 도저히 넘어가질 못하고 구역질만 나는 통에.. 흑흑. 회사등에서 회식차 횟집에 가게되면 늘 분위기 깨지 않으려 조심조심 했었는데,,그것도 참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가리는거 없이 다 잘먹을수만 있으면 좋겠는데요!!
누굴 닮았는지 돌쟁이 울아들도 벌써 입맛이 그리도 까다롭네요... 에구구..^^12. 깃털처럼
'07.1.5 8:45 AM지야님..어려워하는 음식들은 누구에게나 있지요..
또 길러진 것만큼 타고난 미각,비위,체질도 무시못하구요..
그래도 지야님처럼 타인을 배려할 줄 아시는 분들껜 고맙습니다... 문제는 자신의 식성만 중시하고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니... 더욱더 우리 아이들을 음식에서부터 원만하게 길러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거 같습니다.
제 남편이나 딸도 처음엔 회를 못 먹었는데 조금씩 먹을 때마다 한두점씩 접하게 되는 것을 반복하다보니 이젠 아주 잘 먹습니다.성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밥상에 주기적으로 올려서 그저 아이가 이런 음식도 있구나 ..하고 즐겨 찾진 않아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되실 거에요..^^13. 수한맘
'07.1.6 12:07 PM노루지? 색다르네요. 어디서 사나요?
14. 신해수
'07.1.7 1:35 AM요거보니.... 샌드위치가 해 먹고싶네요~~~
15. 깃털처럼
'07.1.8 1:45 PM수한맘님.. 답이 늦었군요..
노루지는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어요..대형마트나 인터넷 제빵사이트에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신해수님.. 감사합니다..해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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