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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모과차 담았어요~~

| 조회수 : 4,922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6-12-27 23:44:23
모과차 담고 사진찍고 한지는 꽤나 되었는데
이것 저것 .....
하는일 없이 바쁘게 보내느라
이제사 올리네요~~

살림초보라서 채썰기가 너무 어려워서
깍뚝썰기를 하다가 채칼로 밀다가~~~ㅠㅠㅠㅠ

황설탕을 넣어서 했더니
색깔이 그다지 곱진 않지만,
향은~~
향은~~~정말 끝내주네요~~~^=^
























다~~담은후...작년꺼가 남았나??
살짜기 찾아보니
그릇에꺼 만큼이 남았네요
따뜻하게 끓여서 은은하게 즐겼네요...
삼남매가 유자차, 모과차를 워낙에 좋아해서 겨우내내 끓여야 할듯~~~








마지막 사진은 크리스마스 연휴에 다녀온 제주~~~
겨울을 잊고 지내는....제주의 목초지~~~
제주의 산호빛 바다 사진이네요~~~
시댁에도 들르고 친정 식구들과 여행도 하고...편안한 성탄이였습니다~~^=^

회원님들 모두~~~건강하게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복돼지해엔~~~
다들 뜻하시는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정혜
    '06.12.28 12:08 AM

    에공~ 모과두 담으시구,,부지런하셔용~~
    저두 얼마전 유자 함 담아볼라궁 사다만 놓구,,
    아직두 냉장고에 있네녀 ㅜㅜ

  • 2. 형선맘
    '06.12.28 1:01 AM

    제주 바다는 언제 봐도 멋있져?
    사진이지만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이네여..
    아~~~~~~~~ 나두 집에 가고 싶다~~앙
    엄니도 보구 싶구....

  • 3. 후니우기맘
    '06.12.28 1:27 AM

    찌찌뿡~ 저두 저 병 사서 모과차 유자차 생강차 담갔어요^^근데 제가 만든 것보다 훨씬 먹음직스럽다는거....^^*

  • 4. 어설픈주부
    '06.12.28 8:57 AM

    아~~
    사실은 딱 이름 보고 예쁜 세 아기 사진 있겠다
    기대하고 들어왔어요..
    모과차도 맛있어 보이고, 제주바다도 너무 예쁜데..
    2% 부족해요~~~~ ㅎㅎㅎ

  • 5. 꼬비맘
    '06.12.28 9:26 AM

    따스한 차한잔에 감기야 물렀거라네요...
    저도 올해 유자차 담그며 황설탕 썼더니 색깔이 영...
    다시 가보고픈 제주네요~

  • 6. 그렇지요
    '06.12.28 10:09 AM

    모과향이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요. 채썬 것이 어쩜 저렇게 얌전한지.. 감탄~
    그리고 네모난 유리병들 정말 이쁘네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궁금....

  • 7. 해마리아
    '06.12.28 11:49 AM

    혜경님 저도 어제 모과차를 담궜는데 깍둑썰기를 했거든요
    채썰기를 안했는데 다시 열어서 채썰기는 하는게 나을까요 그냥 둬도 될까요
    그리고 먹을때 끓인물에 타먹으면 되나요 아니면 끓여먹는게 좋은가요

  • 8. 강혜경
    '06.12.28 1:51 PM

    박혜정님~~저 하나도 안부지런인데요....게으름의 극치??ㅋㅋㅋ한번 해보세요..손대면 금방이예요..
    형선맘님~~제주분이셔요?? 엄마보러 다녀오세요~~보고픔이 그리움이 사무치면 안되는데...ㅠㅠ
    후니우기맘님~~찌찌뽕...저병이 아주 저렴하고 괜찮더라구요~~~큰건 못구하고 저것만 네개 들고 왔어요...
    어설픔주부님~~2%부족이라..ㅋㅋ감사드립니다...부족하다는데 기분 좋은 멘트~~담엔 꽉...채워서 올께요....ㅋㅋ
    꼬비맘님~~그러게요.....색깔은 영~~아닌데 맛있을꺼라 믿고 있어요..ㅋㅋㅋ
    그렇지요님~~유리병요? 홈플러스에 있어요...가격도 하나에 2천원을 못준듯...1리터구요....참고하세요
    채썰기는....ㅋㅋㅋㅋㅋㅋ채칼로 밀었어요...ㅋㅋㅋㅋ

    해마리아님~~원래는 모과차는 까뚝썰기를 하는거랍니다.....김혜경샘님도 깍뚝썰기 했어요....희망수첩에....
    제가 썰다가 꾀가나서....채칼로 민거구요...ㅋㅋ그냥 두셔요...괜찮아요..
    먹을땐....그냥 커피처럼 끓는물에 넣어서 먹기도 하지만
    그렇게 하면 아무래도 덜 우러나는듯 해서...전 자그마한 주전자에....한두수저쯤...넣고 폭폭 끓여서 먹습니다.....개인취향이니...맘대로~~~^=^

  • 9. 나나
    '06.12.28 3:01 PM

    삼남매가 모과차를 좋아하는군요^^
    제주에서의 삼남매 모습도 차암 보고싶네요.

  • 10. 돼지용
    '06.12.28 5:58 PM

    울 귀염둥이들 어디 갔나요?
    전 모과차 안 중요하거든요.
    이러시면 섭하지요. 보여달라구요 ~.

  • 11. 강혜경
    '06.12.28 10:41 PM

    나나님~~입들이 토종이라서 웬만한건...접수한다지요..둘째는 여간 까다롭고...ㅠㅠㅠ제주에서
    할어버니, 할머니...사랑 받느라고 사진도 없다는....ㅋㅋㅋㅋ

    돼지용님~~~안중요하거등요~~ㅋㅋㅋㅋ안섭한데요..기분 괜찮은걸료....얘들 델구 올께요
    글고보니...얘들 사진을 통 못찍어줬네요~~~

  • 12. 햄볶아요
    '06.12.28 10:53 PM

    애기사진당연히 있겠지싶어서 클릭했는데.. 오늘은 없네요.. 특히 눈 부리부리한 막내아들래미가 눈에 아른거린다는... ㅋㅋㅋㅋ

  • 13. miru
    '06.12.29 12:49 AM

    저도 아이들 사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없네요~^^;;
    전 아직 시도해보지 못하고 있는데..모과차 유자차 집에서들 담는거 보면 참 대단하신거 같아요~
    매실은 얼렁뚱땅 함 담아 봤느데..
    채썰기 무서워 모과하고 유자는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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