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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두 착한빵 만들어 봤어요..

| 조회수 : 4,417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6-12-22 23:07:41
어제밤 12시에 반죽해서 18시간 발효해서 만들어봤어요..

모양은 그럴싸한데..속이 찐빵 비스무리한것이..

중력분을 써서 그런가요? 아님 원래 이런건지..

근데 좀 많이 짜더라구요..소금을 좀 줄여서 구워야겠더라구요..

울신랑은 버터발라서 먹으니 먹을만하다고 하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국
    '06.12.23 12:13 AM

    ㅎㅎㅎ 아무래도 히트레시피에 생명수님의 착한빵이 곧 자리잡을거같아요~~~^^
    구멍 슝~~슝~~ 뚫린 착한빵~~

  • 2. 김형수
    '06.12.23 1:32 AM

    <ts>을 <Ts>으로 착각하고 구웠답니다..
    어쩐지 너무 짜더라니..흑흑..

  • 3. 생명수
    '06.12.23 6:37 AM

    그렇군요 에구머니나...
    수국님 실은 요거이 제 레서피가 아니라 똥글이님 꺼지요..저는 그냥 불을 지폈을 뿐..ㅎㅎ
    아무래도 중력분으로 하면 부풀기나 착한빵스러움이 덜 하는 거 같아요.
    저도 두번째 중력분으로 했다가 납짝함에 실망--a..맛도 덜하고...그래서 착한빵이 안 착하다는 의심도 하고...그래도 아직도 치즈랑 먹으면 맛있으니깐 용서하면서..
    찐빵스러움도 이 빵의 매력이라고 생각해 주면서...

  • 4. aglaia
    '06.12.23 10:54 AM

    생명수님..그렇게 친다면 똥글이님레시피가 아니라 짐레이히아저씨레시피져..^^
    저는 조선일보에서 봤었는데..
    여기선 생명수님이 올리셔서 알게된거니..생명수님의 착한빵맞네요.^^

  • 5. 단비
    '06.12.23 2:37 PM

    앙..나두 이거 해봐야하느데...아아
    왜이리 엄두가 안나는지...

  • 6. 신연순
    '06.12.23 6:16 PM

    저도 착한빵 만들었어요....
    근데 우리 식구들 반응이 너무 안좋와요..
    울 신랑은 착한빵이 아니고 목 빠지게 하는 빵이래요...
    제가보기엔 빵은 아주 성공적으로 잘 만들어 졌는데 너무 짜네요....
    저도 TS로 넣었답니다...
    건포도도 같이 넣어는데 아들이 건포도만 빼먹고 있어요...
    아무래도 저 혼자서 다 먹어야겠어요..
    저 이글 쓰는데 울 식구들
    예열할때 같이 넣어둔 호박고구마들만 먹고 있어요....ㅠ.ㅠ

  • 7. capixaba
    '06.12.23 10:45 PM

    전 이거 스파게티 소스랑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소스 섞은 소스에 찍어 먹는데
    대신 만들때 소금을 좀 덜 넣었어요.

  • 8. 이서정
    '06.12.24 8:56 PM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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