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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국물이 달고 시원하고 맛있는 미역국 끓이기

| 조회수 : 9,391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6-12-07 13:25:23



생일날이면 어느 집이나 항상 끓이는 미역국.
국물이 달고 시원하고 맛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남편이 유학생이던 시절, 친정어머니께서 건어물과 마른 미역을
많이 보내 주시곤 했는데 우리집에선 미역국을 끓일 수가 없었어요.
이유는 남편의 잦은 시험때문이었지요.
한국사람의 정서는 시험날에 미역국을 끓이지 않쟎아요.
그러다가 공부가 끝나고 job을 잡고 부터는 자유롭게 미역국을
끓여 먹을 수 있었답니다. 그렇지만 미역국은 평범한 국이지
그렇게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요.





그러던 어느 날 미역국의 참맛을 알게 되었어요. 아마 5-6년 전일거예요.
미네소타에 살 때인데 미니애폴리스에 사시는 방 집사님댁에서 구역예배가 있었어요.
예배 후 식사시간에 미역국을 먹게 되었는데 어찌나 시원하고 맛있는지
그 자리에 있던 분들이 모두 이구동성으로 어떻게 끓였냐고 물어 보았지요.

그 비결은 바로...


미역국 맛있게 끓이기
http://blog.dreamwiz.com/estheryoo/5644003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zziel
    '06.12.7 1:30 PM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지금 마트에 가려고 하는데...홍합을 함 사와야 할까봐요.
    미역국이 오늘같이 흐린 하늘인 날에는 어울릴거 같은 느낌이 오네요~ ^^*

  • 2. 쿠아
    '06.12.7 1:43 PM

    잘 배우고 갑니다~

  • 3. 천사엄마
    '06.12.7 2:18 PM

    저도 홍합넣은 미역국 참좋아해요. 더 영양가 있게 먹으려면 들깨가루 조금 넣어주서여...
    훨 고소하고 여자에게 들깨가 매우 좋다하네요..

  • 4. 무늬만 VET
    '06.12.7 3:30 PM

    제가 끓인 미역국은 2%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고기를 미리 재워 놓는거였네요.
    좋은 정보 배우고 갑니다. 쌩유.

  • 5. 소박한 밥상
    '06.12.7 9:40 PM

    에스더님........
    군밤 구워 먹는 거......
    둥글게 칼집 넣는 거 어렵고 무서워서 결국 포기했답니다
    터지지 않게 껍질만 살짝 벗겨 구웠더니 속껍질까지 먹어야 되는....... ㅠㅠ
    250도에 25분만 따라쟁이 하고 있네요.
    미국에 쉽게 칼집 넣는 연장이 있는 건.........아니겠죠 ??

  • 6. 순덕이
    '06.12.7 10:26 PM

    소박한 밥상님 말씀 처럼 군밤 속껍질까지 한꺼번에 벗겨 지면서 맛있게 구워 먹는 방법 알 수 없을까 하고 고민 많이 했는데 에스더님 블로그에서 모든 걸 해결한 것 같습니다.
    껍질 벗기는데 모든 비결이 있는 것 같네요.
    따라 해 볼게요.

  • 7. 무무
    '06.12.7 11:32 PM

    홍합 넣은 미역국 좋아하는데 무우까지 넣는군요. 고맙습니다.

  • 8. 단비
    '06.12.8 9:28 AM

    무라...저도 한번 해볼래여

  • 9. 돼지와우물
    '06.12.8 12:52 PM

    전 굴을 잘못먹는뎅..ㅋㅋ 미역국에 들어간게..맛있더라구용..ㅋㅋ
    맛나겠당.ㅋㅋ

  • 10. 만성피로
    '08.8.10 3:24 AM

    그 비결 여기다 좀 써주면 어때서 에스더님은 항상 블로그로 유도하시더군요...
    별로 보기 안좋습니다..
    블로그 홍보하러 온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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