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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양배추 고로케

| 조회수 : 5,097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12-01 13:10:26
오늘 저녁은 아들과 나가서 먹으려고 간단히 점심먹고
학교에서 돌아오는 아들을 위해 간식을 만들어봤어요^^

냉장고안의 재료로 뭐 만들것이 없나하고 보다가 춘애님의 양배추 고로케가 생각이났어요^^
마침 재료도 다 있고해서 한번 만들어 봤네요^^

 

재료도 너무 착하게 양배추와 새우..ㅎㅎ
춘애님은 새우대신에 어묵으로 하셨더라구요^^

전 양배추 1/2통과 새우 두주먹을 잘게 썰고..
어차피 갈거니까 모양은 상관 없어요^^

 

잘게썬 내용물에 마요네즈 2큰술과 계란 두개를 넣었어요^^
새우는 물이 나오지않게 키친타올로 물기를 없애줘요^^
물기가 있으면 잘 뭉쳐지지도 않고 튀길때 기름이 튈 우려가 있어요^^

 

잘 버무려줍니다..

 

그리고는 찹퍼에 잘 갈아요..
아주 곱게 안갈아도 됩니다..

잘 버무린후에 사진에는 없는데 빵가루를 넣고 잘 뭉쳐지도록 만듭니다..

원래는 밀가루->계란물->빵가루인데 그냥 빵가루를 넣어버렸어요..^^

 

두손으로 꼭꼭 단단하게 잘뭉쳐주세요^^
좀 덜 단단하면 부서질 수 있어요..

 

그리고는 기름에 튀겨주면 됩니다.
속내용물은 크게 다 안익어도 되는 재료들이니 어느정도 노릇노릇하게 굴려가면 튀겨줘요^^
젓가락으로 뒤집으면 부서질수 있으니 저는 나무주걱같은걸로 굴려줬어요^^



 

그리고 소스는 돈까스소스로 했어요^^

 

얘네들 이렬종대로..ㅎㅎㅎ



양배추의 아삭아삭함과 새우의 고소한 향이 어우러져 너무 맛나요..
살짝 하나만 먹어봤어요..ㅎㅎㅎ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olHot
    '06.12.1 1:29 PM

    오.. 간단하고도 맛있겠어요.^^

  • 2. 둥이맘
    '06.12.1 1:59 PM

    이거 별미겠는걸요?
    재료도 정말 착하디착하고...ㅋㅋ
    보라돌이맘님의 칠리새우와 양배추 고로케 오늘 바로 들어갑니다.
    둥이들 횡재했네~ ^^

  • 3. 감자
    '06.12.1 2:21 PM

    아! 맛있어보여요~
    사진 땟깔이 정말 이뿌네요~~~

  • 4. 정환맘
    '06.12.1 3:54 PM

    빵속에 넣는건줄 알고 봤는데 아예 통째 튀기셨네요 ㅇㅇ
    저는 속만 파먹는데 ㅋㅋ 이거 아주 맛있겠어요^^

  • 5. 하얀
    '06.12.1 5:02 PM

    튀김요리라면 질색을 한다져...제가...ㅡ.ㅡ

    오븐에 구워도 되겠지여?^^
    역시나 먹음직스러운...^^

  • 6. 칸초
    '06.12.2 12:14 AM

    음.. 따끈따끈 맛나겠어요~

  • 7. ebony
    '06.12.3 1:03 AM

    파삭파삭 고소해 보여요. 새우와 양배추의 은근하게 깔리는 단맛도 기대되고요. ^-^

  • 8. 하하하
    '06.12.5 10:55 AM

    양배추로 이런 음식도 만들수 있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양배추가 익으면 달콤해지잖아요.. 따스할 때 먹으면 정말 맛나겠네요.

  • 9. 맑고 밝게
    '06.12.12 12:06 PM

    바삭함이 사진에 그대로 찍혀있네요.
    다이어트 중인데.. 너무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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