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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무 나 물 ^=^

| 조회수 : 3,483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6-11-30 02:48:48
가을무우는 동삼이나 같다고 했던가?
어렸을적....겨울엔
텃밭의 한켠에 무를 묻어두고 겨우내내 먹었던 기억.
춥고 긴긴 겨울밤에....
간식거리가 없던 시절~~~
묻어두었던 무를 깍아먹을때의 그맛~~
시원하고 아삭한 그 무맛~~

바로.....추억의 맛이 아닐까 한다~~~

동삼보다 좋다는 무로....
파래무침을 하고남은 무로....젤루 간단한 무나물을 해보았다.










@@@@@ 열공하는 아이들 사진입니다~~@@@@@





재료(2~3인분)
무 한토막정도, 굵은멸치 10마리 남짓, 집간장 1큰술, 참깨 1작은술




만드는 법
1. 무는 채로 썬다...두줌정도의 양이 되도록...
2. 채썬 무를 냄비에 담고 굵은멸치를 10마리 남짓을 넣는다.
3. 물을 200미리정도 붓고, 집간장을 한큰술 넣어서 뒤적거린다
4. 한두번 뒤적여주면서 익힌다.  끝~~
5. 접시에 담고 위에 깨소금을 뿌려준다.


먹는 법
1. 맛있게 먹는다...ㅋㅋㅋㅋㅋ국물을 자작하게 하면 국물처럼 ,
    싫으신 분들은 물의 양을 조절해서 나물처럼 드심 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용
    '06.11.30 6:25 AM

    ㅋ ㅋ ㅋ
    아그들아 ~
    열공 몇분 혔냐?

  • 2. 홍당무
    '06.11.30 10:46 AM

    둘째랑 막내의 눈매가 똑 닮았어요.^^
    아이들사진, 요리사진,그리고 레시피까지
    넘 좋아요^^

  • 3. 에이프릴
    '06.11.30 12:57 PM

    애기 3명이랑 밥해먹고 살림하시고...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부지런한 님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 4. 하얀
    '06.11.30 1:40 PM

    제가 보기엔 둘째랑 막내는 무지 많이 닮은듯...
    특히 눈이...
    큰아이만 조금 다른듯...^^

    강혜경님~ 어느쪽일까여?
    둘째랑 막내가 엄마를 닮았을까여? 아빠를 닮았을까여?
    궁금해진다는...^^

  • 5. 강혜경
    '06.11.30 1:49 PM

    돼지용님~~열공은 딱...5분도 안했겠찌용..ㅋㅋㅋ그 후론 상상에 맡깁니다용~~
    홍당무님~~그렇지요..둘은 많이 닮은듯 해요....감사드립니다
    에이프릴님~~~밥해먹고 살림하고..항상 노는걸요~뭐...ㅋㅋ감사드립니다..정말 부지런은 저랑은 안어울려용~~ㅠㅠㅠ
    하얀님~~~맞어요..울집에선 첫째를 1번, 둘째2번...3번 이리 부르는데
    2.3번이 많이 닮았지요.....저하고는 3번이 많이 닮았다고 하네요...1번은 아빠스탈...
    근데 전...정말 몬생겼찌용..ㅋㅋㅋㅋ
    다들 이뿌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꾸~~우~~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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