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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제저녁의 일품요리

| 조회수 : 5,904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11-29 10:40:08



어제도 날씨가 작업하기엔 별루 않좋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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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몇마리 잡아와서리
지가요 요리조리 해뿟습니다..



쟈~~들을
가지고서리 어제 저녁에도 일품요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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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뭇지여~~~



천사채를 물에 헹궈서 횟집버젼으루 깔아봤습니다.
막썰기를하다가 고르게 올려봤지만 별루 모양새가
잡히지 않습니다요~~

천사채는요~
우뭇가사리나 다시마  해조류를 가공해서 만들어 투명한 젤리
처럼생겼데여~.마요네즈나 콩가루를 뿌리고 새콤달콤하게
해서 먹으면 먹을만 합니다.. 칼로리가 낮아 요즈음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좋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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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을 뒷면에 싸서 먹으면 가칠한면이 안쪽으로 쌓여
먹는 느낌이  부드럽답니다.깻잎은 향이 강하므로 회맛을
떨어뜨릴수도 있습니다. 그냥 간장에 찍어먹을때 생선회맛을
잘 느낄수있다고 합니다....개인 식성에따라 입맛느낌이
틀리겠지만 지는유~ 막장에(된장이 많이섞인 쌈장) 참기름
둘러서 찍어먹는게 제일루 맛있든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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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덮밥이나 해볼까하고 폼잡아 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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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새만 이뿌게담기모 뭐하노~?? 싶어서
사진만 한컷찍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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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퍼짐한 아지매 스타루 양푼짝에다가 팍"""팍"""
비벼야 편하게 먹고 더 맛나보이더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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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두른 후라이팬에 노릇하게구운 소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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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로 끓였습니다..고춧가루 풀어놓은 매운탕보다 훨~~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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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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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셔도 그림의 떡일뿐입니다....^^*




껍질도 데쳐서 소금장에 콕""""
쫄깃하고 엄청고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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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서 주몽이보다가 잠들었어요~???
주몽이 보신분 어케됬습니꺼???????????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혜경
    '06.11.29 10:50 AM

    숨이~~~탁..막힐듯이 맛있어 보입니다.
    주몽은...그냥 그리 되었습니다
    여미을신녀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시고...주몽은 다물군을 위해서 다시 돌아가서
    "다물군...만세~~~"를 외쳤습니다..
    거제가면 저거 먹을수 있나요???ㅋㅋㅋㅋㅋ

  • 2. 가을송현
    '06.11.29 10:57 AM

    껍질은 어떤 맛일까요?^^ 오늘 날씨 춥다던데 전 방콕 ㅎㅎ
    바다사진 시원하고 좋습니다....

  • 3. 나오미
    '06.11.29 11:01 AM

    오!거제..저희 어머니가 덕호리에서 식당 요전에 여셨어요~~~
    언니는 덕호리 힐튼 해수수탕하져...
    거제분 만나니 반갑네요~~ㅎㅎㅎ

  • 4. 써니
    '06.11.29 11:22 AM

    저번주에도 속초에가서 회를 먹고 왔는데.
    다시금 군침이 꿀꺽 도내요.
    정말 맛있겠다

  • 5. 노루귀
    '06.11.29 11:56 AM

    바닷가 잠시 살때 펄떡거리는 도다리 사다 소금구이 해먹는 호사도 부렸건만 서울로 컴백한 후로는
    회한 접시 먹는것도 결심이 필요하니 ㅠㅠ 침 꿀꺽!

  • 6. 짠지
    '06.11.29 11:59 AM

    울신랑보면 기절하겠다.

  • 7. 작은햇살
    '06.11.29 1:24 PM

    정말 아~ 할뻔했습니다.
    냉동실에 있는 조기라도 손질해 먹어야 겠어요.
    맛있겠다.

  • 8. 하얀
    '06.11.29 1:28 PM

    오늘도 절 죽이시는군여~
    쩝~ㅠ

  • 9. 개굴
    '06.11.29 1:32 PM

    아~ 하셔도 그림의 떡일뿐입니다 ㅋㅋㅋㅋㅋ

    방금 점심 묵꼬 앉았는데 저넘의 회는 시도때도 없이 땡겨브니~
    어젠 다른님이 떡볶이로, 오늘은 회로...

    에휴~ 아주 내 입을 꼬매버리고 싶네요 ^^;;;;

  • 10. 이푸디닷컴
    '06.11.29 5:38 PM

    배부른데도 먹고싶어질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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