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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등어 된장 구이.^=^

| 조회수 : 4,289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6-11-27 14:41:18
찬바람이 불면.
아니 찬바람이 불지 않아도 추억은 항상 내맘속에 있는듯 하다.

엄마랑 불때고 난후
아궁이에서 먹던.
고등어 된장 구이가 생각이 났다.

하여 만들어본 고등어 된장구이~~

재료랄것도 없이.
제주도에서 보내주신 고등어 자반 한마리에
된장, 고추장 섞어서 만든 쌈장을 쓱싹....발라서
구워 내기만 하면 되는
정말 간단하면서도 감칠맛나는...
추억의....고등어구이~~

낼은 엄마한테 고등어를 좀 보내드려야겠다..

날씨 추운데
시골이 아니더라도
혼자가 아니더라도
부모님들께 안부전화 한통 드립시다~~~

전화한통으로 하루의 피로를 다 씻으신다는데
그리 어려운일 아니니..
할말 없으면
아이들 바꾸어 주면 되니...

오늘은 부모님들께 전화한통 드리는 날로.....~~~













생각하게 하는 글이 있어 같이 첨부합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olHot
    '06.11.27 3:22 PM

    읽고 그냥 가려고 했습니다만, 병아리들의 대화가 걸려서..^^;;
    얼마 전에 생선구이팬을 구입해서 생선 굽기가 한결 편해졌어요.
    님처럼 된장,고추장 발라서도 구워봐야겠네요.^^

  • 2. 잠뽀
    '06.11.27 3:30 PM

    ㅋㅋㅋ

  • 3. 햇님마미
    '06.11.27 3:32 PM

    아이사진보니 새삼스럽구요^^
    아래의 글들 참으로 그래 그래 하면서 잘 읽었구요~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면서 다음일 진행할렵니다^^

  • 4. 그래웃자!
    '06.11.27 3:35 PM

    재밌네요*^*^*

  • 5. 바람
    '06.11.27 3:36 PM

    참 좋은글이네요....반성좀해야겠네요...

  • 6. 강혜경
    '06.11.27 4:37 PM

    cool님~~병아리들의 대화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된장 발라서 먹으면 색다른 느낌으로...^-^

    잠뽀님~~ㅋㅋㅋ

    햇님마미님~~아래글들...정말 저도 맘에 새길려고 하는데 안되지요...잘....ㅠㅠㅠ

    그래웃자님~~~재밌게 보였으면...감사르~~

    바람님~~~이글 제목이 "반성합시다"...였습니다..정말 반성해얄듯~ㅠㅠ나부터서...

  • 7. 하늘찬가
    '06.11.27 5:57 PM

    웰빙식 고등어인가요? 함 해먹어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병아리 너무 귀여워요..

  • 8. 스카이
    '06.11.27 6:14 PM

    고등어 주문해야할텐데..
    맛있어보여요`~^^

  • 9. 강혜경
    '06.11.27 8:30 PM

    하늘찬가님~~병아리 귀엽죠? 감사르~~
    스카이님~~고등어를 한번 잘못사서 못먹었을떄가 기억이 나네요...
    맛있는걸루 잘 구입하세요~~

  • 10. 천하
    '06.11.27 11:55 PM

    하하..
    고등어구이도 잘하시지만 유머가 더 있으신것 같습니다.

  • 11. 들녘의바람
    '06.11.29 12:31 AM

    고등어도 먹고싶고, 병아리도 양쪽에서 인사하며 하는얘기가 내마음에 남지만,

    그보다도 창문에다 붙혀있는 종이에 글이 더 가슴속을 휘돌아 회오리치네요.

    효를 다하지 못하는 자식들이 늘즐겨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시간이 없어서와 돈만 있으면 이라고 하는데......

    저 또한 마음이 편치 못하네요..... 마음에 새기어 실천토록 하겠어요....

  • 12. 들녘의바람
    '06.11.29 12:32 AM

    그리고 고향이 어디세요????
    제주이신것 같아서...

  • 13. 강혜경
    '06.11.29 8:23 PM

    천하님~~유머요? 친정엄마를 닮았는지...ㅋㅋㅋ
    들녘의 바람님~~고등어도 병아리도....정말 가슴에 와닿는건...그렇지요....
    정말....항상 내 사는것이 바뿌다는 핑게로.....ㅠㅠㅠㅠ오늘은 큰맘먹고 시골에 혼자계시는 엄마께 용돈을 보내드렸네요~~~
    참 고향은 저기 아랫쪽....전남이구요~~~~시댁이 제주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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