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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우 구절판과 밀전병 구절판,족발,떡볶이,,,,

| 조회수 : 7,925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11-17 19:31:55


이모님 부탁으로 만든 구절판과 떡볶이 족발, 삼계탕입니다.
다싸서 보내드려서 사진이 없는것도 많네요.

구절판의 야채들은 채칼로 썰면 가늘게 잘 썰려요.
밀전병은 밀가루 한컵에 물 한컵반,소금 넣고 잘 저은뒤에 체에 걸른뒤에 구웠어요.





비닐에는 레터스와 사라우동의 면 퀴김면으로 라면땅보다 더 가늘지요.
구절판을 레터스에 싸서 라면땅 고추장 볶음과 먹으면 너무 맛잇답니다.




떡볶이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셔서 르쿠루제 냄비에??데워서 가져갔지요.






인블루님의 포툰 쿠키도 만들어서 보내고,,


나중에 이모님께 들으니까...
남편분들 맛보여드리고 싶다고 다 싸가시고 빈그릇들만 남았다고합니다.ㅎㅎ
아~~ 다들 일본 분들이셨고요...


http://kr.blog.yahoo.com/mikiwonjin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ssh
    '06.11.17 8:01 PM

    아...떡볶이에 당면 넣으면 맛있을거 같네요 전 우동사리넣는데.... 구절판도 야채를 마니먹일수있어 우리신랑한테 딱이지싶은데 손이 많이 가죠?그래도 칭찬받을 음식인거 같아 오쇼가츠때 준비해봐야겠어요 구절판 사야겠어요...

  • 2. 토토로
    '06.11.17 8:20 PM

    설마 족발도 만드신건 아니겠죠?

  • 3. miki
    '06.11.17 8:33 PM

    ㅎㅎ 미쉬님 만드시고 한국요리 칭찬 많이 받으세요.
    이렇게 아름다운 음식도 있다고요,,,,
    토토로님 ㅎㅎ 만들엇어요~~

  • 4. 라니
    '06.11.17 9:37 PM

    아~ 우리 시골에선 아버님이 이 구절판 그릇에 못들과 연장을
    넣어서 열씸휘 쓰시고 계시더군요...두 개를 그리 쓰시는 것
    보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나 좀 주시지~~~

  • 5. 소박한 밥상
    '06.11.17 10:15 PM

    미키님은 프로 !!!!!!!!!!
    나는 공부할 때는 제법 집중력이 있었는데
    요리는 도저히........
    족발은 전에 보았지만......... 구절판도 항상 기가 죽는 요리 중 하나........
    인블루님은 저렇게 가르쳐 놓으면 수제자가 금방 생기니 얼마나 신나실까.....ㅠㅠ

  • 6. 효원맘
    '06.11.17 10:41 PM

    먹고 싶어요. 배에서 요동을 치네요.

  • 7. 옥토끼
    '06.11.17 11:14 PM

    우와~떡볶이 듁음이네요.이시간에 이 사진을 보다니.....켁!
    구절판 채칼로 야채 써는 것을 이제껏 저는 왜 생각 못했을까요?감사합니다.

  • 8. 하나
    '06.11.18 1:09 AM

    으앜~ 난몰라..ㅎㅎ
    김치찌개도 안먹고 이밤 자려고 폼잡았다가..다시 접속했네요..^^
    증말~~~~ 곱디고운 요리들이예요~
    이거이거 아까워서~어찌 묵나요~ ㅠ.ㅠ

  • 9. 수국
    '06.11.18 4:45 AM

    올해 엄마 생신때 구절판 만들었었는데.... 그때 라면땅을 미리 알았더라면~~~~^^

    miki님 덕분에 일본이 저에겐 가까운 나라가 되었어요~ 그리고 그냥 미워하지도 않구요 헤헤

  • 10. avocado
    '06.11.18 9:27 AM

    아...이쁘다!!!!!!

    정말 미키님덕분에 나고야가 울옆집인듯..ㅎㅎㅎㅎ

    오세치도 언제 보여주실꺼지요? 헤헤헤...

  • 11. annie yoon
    '06.11.18 9:59 AM

    어머나~~미키님이 직접 이 음식을 다 만드신거라구요!!@@
    정말 대단하시네요~~족발까정~~@@
    그저 박수나 한번 보냅니다~~짝짝짝!!!만쉐이~~ㅎㅎ

  • 12. 짠지
    '06.11.18 10:35 AM

    만세만세!!!

  • 13. miki
    '06.11.18 4:47 PM

    ㅎㅎㅎㅎ
    감솨합니다.
    구절판은 해 놓으면 참 예쁜것 같아요. 아니 아름답기까지...
    이런 구절판을 생각해낸 한국인은 색감각이 있는것 같지요?
    그 안에 못과 나사라...ㅋㅋ 구분이 잘 디서 좋으시겠어요. 두판중 한판은 달라고해서 쓰세요. 씻으면 깨끗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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