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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meatball with mushroom sauce

| 조회수 : 2,765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11-17 13:05:00
매일 오늘은 뭐해먹나로 참 고민이 많지요?
저도 매번 그래요..
그래서 냉장고 문열고 한참을 들여다보면 이것저것 조합해서 그날의 식사가 해결되요..ㅎㅎ
정 재료가 안맞으면 할수없이 슈퍼보러 나가야하구요..ㅎㅎ

다..행..히
오늘은 고기와 양송이가 눈에 띕니다..^^



쇠고기 일단 갈아놓고 양파다지고 계란과 빵가루를
넣고 반죽을 했어요^^

정확한 계량은 쇠고기 1파운드, 양파 1개, 계란 하나, 빵가루 대강..ㅎㅎ
질척거리는 정도를 빵가루로 조절하세요^^
그리고 소금,후추 뿌려놓습니다.^^
 
 

빈죽하다가 여기에다가 씨겨자를 넣으면 좋겠다 싶어서 겨자도 2큰술 넣었어요^^

 

이렇게 해서 한 20~30분정도 놔두고 양념이 배도록 합니다.^^

 

항상 이렇게 빚다보니 모양이 들쑥 날쑥해서 오늘은 한덩어리당 수저로 2개씩 빚었어요^^
그랬더니 모양이 좀 일정하네요..ㅋㅋ
이런게 15개 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리고는 끓는물에 넣고 익힙니다.
대략 5분에서 7분정도...

 

끓여 익힌 소고기 덩어리를 건져 놓고..
기름에 굽는것보다 훨씬 나을것 같죠?


이제 소스를 만들차례입니다..
저는 동시에 했어요^^



냄비에 버터를 넣고 녹으면

 

사진이 잘안나왔는데 버터녹은데에 양송이 버섯 넣고 볶다가
밀가루를 두큰술 넣고 볶아주면 밀가루가 버터를 다 흡수하면서...

 

이렇게 됩니다.^^

 

그럼 여기에 우유를 넣어줘요^^
low fat이나 half & half로 1/2컵 정도 넣고 끓여줘요^^
저는 끓을때 헤비크림을 좀 넣어줬어요^^
아무래도 소스이니까 걸쭉하게 해야해요^^

파이하려고 헤비크림 사다놓고 아직 그대로 냉장고에 있어서..ㅎㅎ

우유 양을 좀더 넣고 묽게 끓이면 양송이 수프가 되지요^^

다된 겁니다.^^




접시 가운데 밥을 놓고 둘러가면 고기완자를 놓고
소스를 끼얹어주면 끝~~


 

가까이서 찍어봤어요^^
너무 고소하고 굽지않고 물에 익힌거라 담백해요^^


꼭 밥이 아니더라도 파스타로 해도 아주 좋아요^^




http://blog.dreamwiz.com/k234jk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zziel
    '06.11.17 1:07 PM

    아~ 맛있겠어요.
    ^^*

  • 2. annie yoon
    '06.11.17 1:10 PM

    흐미~~갑자기 짠 나타나서리~~
    깜딱 놀랐어용~~ㅎㅎㅎ

  • 3. CoolHot
    '06.11.17 1:11 PM

    당연히 구우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물 속에 빠져있네요.ㅋㅋ
    크림소스로 만든 음식 먹어본 지가 언제인지.. 먹고파요~~

  • 4. 프링지
    '06.11.17 1:20 PM

    고기는 안먹는 저이지만 소스 넘넘 땡겨요...

  • 5. Terry
    '06.11.17 5:53 PM

    우와...요거 넘 맛있겠어요.. 아이들도 잘 먹겠네요.

  • 6. anne2004
    '06.11.17 6:53 PM

    안느 아빠도 미트볼을 좋아하는데, 매번 완제품 사서 해먹기만 했어요.
    rosa님 레시피 보니까 한 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불~끈 ~ 솟습니다..

  • 7. 라니
    '06.11.17 9:58 PM

    저도 그 놈의 이쁜 것들이 입수를 해서 깜딱 놀랐습니당...
    아니~~~ 물속에서 해체가 아니되던가욤?/?
    참 부러운 소스입니다. 맛있을 것 같아요^^ 한 입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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