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 샐러드

| 조회수 : 5,076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11-04 12:37:29
얼마전 친한 이웃분이 마가 몸에 좋다고 이걸 두팩이나 주셨어요.^^
그냥 샐러드처럼 해서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나가이모가 일어로 마 인가봅니다.

 
NAGAIMO 라고 씌여있어요.^^
 
전체 모습은 이렇구요..
 
껍질을 벗기는데 아주 사각사각 잘 벗겨져요..
 
이렇게 진이 많이 나오네요..
이 끈적한 진 성분 때문에 몸에 좋다고하네요..
 
껍질 벗겨서 이렇게 반달 모양으로 썰어놓고..
 
저는 폰즈 간장과 가쯔오 후리가께를 준비해뒀어요.
소스는 맘대로 입맛대로 하셔도 되요.
간장+와사비 하셔도 되구요.
아니면 겨자로 하셔도 되구요.

 
썰어놓은 마에다가 간장을 뿌리고...
 
그위에 가쯔오 후리가케를 뿌렸어요.^^
 

뭔가 색이 모자라는것 같아서 파도 송송 뿌렸어요.

 
간단히 마 샐러드가 완성 되었어요.^^

더 가까이서 찍어봤어요.
마를 냉장고에 넣었다가 아주 시원할때 썰어서 그자리에서 저렇게 뿌려서 드시면
즉석 마 샐러드가 되요.

마자체는 아무맛도 안나지만 저렇게 소스를 뿌려서 드시면
시원한 맛의 샐러드가 완성이 됩니다.

http://blog.dreamwiz.com/k234jk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푸리
    '06.11.4 11:50 PM

    몸에 좋다고도하고, 맛이 궁금하기도하여 한두번 샀었는데,
    이렇게 저렇게 해봐도 입맛에 맞는 요리로 만들어내기가 어려웠어요.
    갈아서 밀가루보태 전을 부친 것이 그나마 제일 나았는데,
    이렇게 샐러드로 해봐야겠네요. 맛나보여요.
    용기내서 한번 더 '마'에 도전해볼께요.

  • 2. 환스
    '06.11.5 12:44 AM

    맞아요... 나가이모라고 해요.
    낫또 다음으로 일본사람들이 즐겨먹는 아침 식재료예요.

  • 3. rosa
    '06.11.5 2:55 AM

    수푸리님..//저는 마를 잘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이거 맛은 아무것도 없죠?
    완전 무미더라구요^^ 저걸 냉장고에 차갑게해놨다가 저렇게 소스뿌려먹으니 저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어요^^

    환스님..//아..저걸 아침으로 많이 먹나봐요?
    일본사람들 아침으로 먹는 마요리좀 아시면 가르쳐 주세요^^

  • 4. 강실이
    '06.11.5 3:01 PM

    난 왜 안보이죠???

  • 5. 이상은
    '07.1.14 10:20 AM

    보통 마를 갈아서 끈적끈적하고 구름같이 된 거를 따뜻한 하얀 밥위에 넣고 카츠오부시 후리카케 좀 얹고 실파 송송 썬거 얹어서 비벼먹더군요..전 별로 였지만, 낫또나 그런 거처럼 즐겨먹는 거 같아요..몸에 좋다니까..
    채썰어서 샐러드로도 먹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2 소년공원 2026.01.25 2,233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5 주니엄마 2026.01.21 3,455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3 jasminson 2026.01.17 6,617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035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083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285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687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73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307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327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812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093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0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3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2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54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81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85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42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4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71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25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6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16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20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26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27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1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