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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 시래기 정식. ^^*

| 조회수 : 12,468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6-11-03 21:21:12
이제  찬바람이  나면서   무우가  단맛이  한창인때이죠.

싱싱한  무우청은  건강에도  좋다하니
깍뚜기를  담그고  나서   무우청을  끓는  물에  데쳐서  냉동시켜두었던 것
오늘  꺼내어서  밥상을  차렸어요





먼저  무우  시래기  이파리  부분을  잘게  썰어
게장간장 2큰술과  들기름  1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간이 배이거 한 뒤
뚝배기에  넣고  볶아주다가
쌀을  넣어  물을  부어  밥을  지었어요




그리고 줄기부분과  남은  시래기를  모아서
된장과  다진마늘, 그리고  들기름 넣어
역시  조물조믈... ^^*




냄비에  멸치 넣고  살짝  볶다가
된장 무친  시래기넣고
쌀뜻물  넣어  자작하게  졸아들도록  지져주었어요

그럼 요렇게  ...




그리고  밥에  비벼벅을  양념장도  만들어서



이렇게   밥상을 ^^*

추석 때  냉동실도  보내졌던  전  몇조각도  데워서
함께  담았어요





양념장을  비벼서   구수한  된장 시래기를  얹어  먹으니
불끈  건강해진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
    '06.11.3 10:28 PM

    음.....정말 깔끔허니 맛나겠어요^^*

  • 2. 주니맘
    '06.11.3 10:50 PM

    소머즈님 간장게장 정말 맛있게 해먹고 있는데
    남은 간장을 시래기 밥에다가 넣어서도 먹는군요.
    또 하나 배웠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 ^

  • 3. 이한나
    '06.11.3 11:18 PM

    예술입니다. 멋집니다. 짝짝짝

  • 4. 환스
    '06.11.3 11:52 PM

    제가 사는 곳은 무청은 다 잘라내버리고
    덜렁 무만 파니... 무청은 구경도 못해요...
    고구마순도 버리고
    호박잎도 버리고
    왜 그 맛을 모르는지... 바보들....

  • 5. 이수 짱
    '06.11.4 12:02 AM

    정말 정갈한 차림이네요...
    고급 한정식집 못지 않네요...
    메뉴도 전부 제 식성인뎅...갑자기 배가 고파요...^^

  • 6. 야간운전
    '06.11.4 12:13 AM

    아무래도 아침에 확인하시는게 좋을듯해서 걍 입금했어요.
    오미자 큰통으로 2개 세트요.
    주소랑 연락처랑은 쪽지로 보내놓을께요.

  • 7. 빨강머리앤
    '06.11.4 12:20 AM

    제가 보통 끓이는 시래기(다른이름이 우거지죠???)는 딱 우거지상인데 --;
    소머즈님의 손끝에서 나온 시래기는 귀하고 귀한 재료로 만든 음식같아요.
    맛있는건 당연하겠고, 사진도 참 좋네요.

  • 8. remy
    '06.11.4 1:04 AM

    무청은 시래기, 배추겉장 삶은건 우거지....^^;;

    오늘 지난 가을 심어놓은 시래기무의 무청을 수확했어요..
    일반 무보다 무청이 더 크지만 연하고 부드러운 거랍니다...
    어릴적 먹던 시래기지짐이 너무 먹고 싶어서 심었드랬죠..
    창고에 잘 널어두었습니다.. 올 겨울은 푸짐할것 같아요...히힛~~

    그리고 또 한가지.. 시래기, 변비에 왔다입니다..
    특히 저 시래기밥..이요~

  • 9. 소머즈
    '06.11.4 8:21 AM

    해피님...^^*
    주니맘님...지금 한창 게가 많이 나올 때이죠? 맛나게 드신다니 저도 매우 감사해요 ^^*
    이한나님.. 감사합니다 ^^*
    환스님... 아니 어디 그런 무슥한 동네가 다있답니다까 ㅎㅎㅎ
    이수짱님... 아우 부끄럽게도 ㅎㅎㅎ
    야간운전님... ^^*
    빨강머리앤님.. 와우~ 방가르!!!!
    레미님... 멋지십니다. 맞아요 실은 약간 변ㅂ......가 있어서 ^^*

  • 10. 어머나
    '06.11.4 9:33 AM

    멋진 상차림에 감탄....
    그 다음....
    너무 쪼끔 드시는것 같아.. 놀랐어요.
    저는 항상 양념장이 있으면 양푼에... 쓱쓱....

  • 11. 수국
    '06.11.4 9:34 AM

    와! 정말 정식이네요.
    전 그냥 생무랑 무나물 아주 좋아하는데..

    그럼 울 오빠가 그러죠 옆에서.. 무 파란부분만 먹지좀 말라고

    짜식!! 난 국물을 내거나 무나물을 할때 아래부분이 더 맛있기에 만들고남는 무 처리차원에서 이 파란부분을 먹어주는거라구

  • 12. 쭈야
    '06.11.4 9:58 AM

    오오오~~~시래기밥 굿입니다~

  • 13. 포비쫑
    '06.11.4 10:36 AM

    그릇도 넘 이쁘고
    음식도 환상적인 맛일거 같네요
    제대로 건강식입니다

  • 14. uzziel
    '06.11.4 2:12 PM

    와~
    정말 예쁘네요. ^^*
    먹음직스러운 것보다도 예쁘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물론 맛도 환상일거 같구요.

  • 15. 하연맘
    '06.11.4 9:40 PM

    이제 무청나물이 맛나는 철이 되었네요.
    캬~ 그릇이 예술 입니다.

  • 16. 유유짱
    '06.11.4 11:23 PM

    정말 맛있어 보여요!! 먹고싶당~

  • 17. 뽀시시
    '06.11.4 11:26 PM

    시래기...전 넘 좋아하는데..제가 하니 잘 안되더라구요...정말 맛있겟어요 ㅎㅎ

  • 18. 냉이꽃
    '06.11.5 10:04 AM

    참 구수한 냄새가 여기까지 납니다.
    오늘같이 바람부는 날에 제격인 시래기 된장국이네요.
    맛있게 먹고갑니다.

  • 19. rikaa
    '06.11.5 2:22 PM

    어헠...저희집 찻잔과 그릇이 사진상에 있어서 무진장 놀랬습니다. ^^

  • 20. 산아래
    '06.11.5 2:27 PM

    우리그릇 저리 예쁘게 써 주시니 반갑고 대문에 걸렸으니 축하드림다.
    저의 건강상 배추는 먹지말고 시래기 먹으라던데 함 따라 해 볼랍니다.

  • 21. 너울가지
    '06.11.5 5:04 PM

    정말 맛나겠다..
    오늘 저녁 메뉴,..서둘러서 먹어야겠어요...^&^

  • 22. Joanne
    '06.11.5 7:18 PM

    정녕 소머즈님이십니다!!

  • 23. 소머즈
    '06.11.5 7:52 PM

    와~ 많은 리플에 감사드려요 ^^*
    어머나님...ㅋㅋㅋ절대 저거이 적은 양이 아니랍니다 멀리 찍어서 적은것 처럼 보인답니다 ㅎㅎㅎ
    수국님... ㅎㅎ 저도 파란부분이 더 맛난것 같던데요 ^^*
    쭈야님... 오~~ 정말 건강식이예요 ^^*
    포비쫑님... ^^* 맞아요 건강식임엔 틀림없는 듯 ^^*
    UZZIEL님....감사합니다 ^^*
    하연맘님 .... 무청이 대장에도 좋다네요 ^^*
    유유짱님... 한번 만들어 보셔요 아주 쉬워요~
    뽀시시님... 그저 오래 끓이다 보면 맛이 우러나지 않을까요? ㅎㅎ
    냉이꽃님...방가르~~~
    rikaa님.. 어머나 찬장에 가셔서 얼른 찾아보셔요 ^^* 제가 집어왔나요?
    산아래님.. 배추 드심안되는 분도 계씨는군요 ㅠ.ㅠ 예쁜 그릇 만들어주시니 쓰는사람이 더 고맙죠 ^^*
    너울가지님... 츄릅~!!! 오늘 만드셨나요?
    joanne님... 부끄럽사와요 ^^*

  • 24. 맘마미아
    '06.11.6 10:42 AM

    캬아~! 상차림도, 음식 솜씨도 너무 소머즈틱(?) 하신 거 아니세요? 저도 한 번 따라해보고 싶어요.

  • 25. antirose
    '06.11.6 1:58 PM

    멋스러운 상차림이네요~

  • 26. 벨라맘
    '06.11.6 2:03 PM

    단아한 밥상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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