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피자안에 샐러드

| 조회수 : 3,935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6-10-27 16:11:30
요새 남편이 좀 바쁜관계로 애들과 저녁을 먹게되니 자꾸 애들위주로 가게되요.^^
애들이라봐야 거의다 큰 어른들이지만..
오늘은 피자를 먹고싶다고해서 피자도우사놓은거랑 집에있는야채로만해서
구워먹었어요.




피자도우와 모짜렐라 체친것 꺼내놓고..



 

저 피자도우로 동그란 피자판에 모양을 잡고
피자자르는 롤러로 저렇게 가운데에서 바깥방향으로 1/2길이정도로
금을 내줍니다.




 

피자도우위에 스파게티소스 발라주고..

 

그위에 냉장고있는것 햄과 양파,피망,도마토,그리고 닭고기잘라서
바베큐소스에 볶은것을 올려줍니다.
양송이나 여러가지야채를 더 얹으면 좋을텐데 저것밖에 없었어요...ㅜ.ㅜ




 

그위에 모짜렐라치즈를 듬뿍얹고..



 

아까 잘라놓은 선대로 하나씩 바깥쪽으로 덮어줍니다.
이건 푸드채널에서 봤는데요.
구워놔도 모양이 참 예쁘더라구요.^^



 

385도에서 35~40분정도 구운거예요.
오븐마다 차이가 있으니 들여다보고 윗부분이 브라운색이 나고 익었다싶으면 꺼내주세요.



 

치즈가 알맞게 잘 녹아있죠?




 

저 가운데에는 샐러드를 세팅해주세요.
저는 간단한 발사믹소스와 올리브오일만 살짝 뿌렸어요.
원래는 큰접시에 옮겨담고 가운데 샐러드를 넣어서 서빙해야하는데
애들이 됐다고 배고프다고..ㅋㅋ
사진찍는것도 눈치보며 찍어야해요..ㅜ.ㅜ




모양난대로 하나씩 잘라서 샐러드와 같이 접시에담아서 드시면 됩니다.



 

한조각 잘라서 일인용접시에 담은 모습이예요.^^
우리딸은 두조각 아들은 3조각 먹었어요.
한조각 남아있는데 조만간 없어질겁니다..ㅋㅋ

저는 피자굽기전에 밥을 수북히 한공기 먹었더니 아무생각없네요.^^





그리고 입가심으로 매콤 달콤 새콤한 떡볶이를 만들어서 먹었어요..
왜 매콤 달콤 새콤이냐하면 양념치킨 소스에 만들었거든요?


http://blog.naver.com/rosa58
http://blog.dreamwiz.com/k234jk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식공룡
    '06.10.27 6:21 PM

    아직 식사전인데....
    침이 꼴깍....
    먹구 싶어요...

  • 2. 키티맘
    '06.10.27 6:47 PM

    어머나~ 피자 저렇게 하니 너무 이쁘네요. 먹기도 편하고 피자 안같아요. 나중에 꼭 따라해봐야지

  • 3. 돼지용
    '06.10.27 7:13 PM

    다 보고 났더니 rosa님이시군요.
    역시라는 말 밖에는...

  • 4. 프링지
    '06.10.27 10:13 PM

    오~아이디어 끝내줘요~

  • 5. 지향
    '06.10.27 10:15 PM

    와~~~ 정말 멋있는데요! 손님접대할 때도 샐러드를 그렇게 가운데에 넣어서 내놓으면... 훨씬 좋겠어요!!! 저도 해볼래요~ ^^

  • 6. miki
    '06.10.28 12:25 AM

    로사님.여기서도 뵙네요.
    피자 그렇게 뒤집어 놓으니 너무 그럴듯하네요.
    근데 피자보다 떡볶이에 더 눈독들이고 있어요.
    너무 맛잇겠어요.

  • 7. 태능맘
    '06.10.28 1:08 AM

    야심한 밤에 오니..
    흑흑~군침만 삼키며 보고 갑니다..

  • 8. eoddl
    '06.10.29 8:50 PM

    넘 근사해요~
    손님접대할때 올리면 그럴싸하겠어요~~ㅎㅎ
    저두 따라 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소년공원 2026.01.25 236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3 주니엄마 2026.01.21 3,168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2 jasminson 2026.01.17 6,397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6 챌시 2026.01.15 6,843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026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206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603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674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28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213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772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962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68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02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195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3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55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72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25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2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6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03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5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99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789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596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03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0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