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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산골에선 무얼먹고 사나?? -가마솥 산채비빔밥과 다식

| 조회수 : 4,368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10-24 22:27:42
며칠전 지인들과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산골이다 보니..먹는것이 한정되어 있고..유유상종이라고..비슷한 사람들이 함께하니..

반찬투정하는 사람없어 좋습니다.




가마솥에 밥을 짓는 중입니다.

간만에 많이 하는 밥이라..걱정이 되었습니다.




나물은 작은 가마솥에 볶아 항아리 뚜껑에 담아두었습니다.

맛이 아니면..운치라도 있으라고..ㅎㅎㅎ

셀프 산채비빔밥이 될것입니다.




다식으로 미리 준비한 양갱이지요.

제철인 밤과 햇팥을 넣었습니다.




약식도 조금 만들어 보았어요.


간만에 산골에 시끌벅적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

맛있는 저녁 되셨는지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밥의향기
    '06.10.24 10:34 PM

    양갱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건 참 입에 넣고 싶게 생겼네요ㅋㅋㅋ

  • 2. 노루귀
    '06.10.24 10:35 PM

    음식 담음새가 진짜 푸짐하고 먹음직하네요. 저 나물 보면 우리집 제일 큰아들래미(??) 니도 좀 해봐라~~~할텐데....ㅎㅎㅎ

  • 3. 이현주
    '06.10.24 11:17 PM

    투박한 항아리 뚜껑이 정겹고 더 먹음직스럽습니다.
    저리 큰 가마솥에 밥하는거 정말 오랫만에 봅니다.
    행복한 저녁 상차림이 되셨는지...

  • 4. 딸맘
    '06.10.24 11:47 PM

    풍성해서 동네 잔치해도 되겠는데요.
    나물들 만나보여염~~

  • 5. 영이
    '06.10.25 12:53 AM

    요즘 자꾸 어렸을적 가마솥에
    김이 모락모락나게 지은 햅쌀밥이 먹고 싶은데...
    사진보니 정말 먹고 싶어요.
    같은 쌀이라도 가마솥밥은 다르지요.
    웰빙하시네요.

  • 6. 수국
    '06.10.25 3:24 AM

    우와~~~~ 밥 진짜 맛있겠다..
    저 어렸을땐 시골가면 할머니가 저런 솥에다가 두부해주셨는데~~

  • 7. 티아
    '06.10.25 10:14 AM

    완전 쎈쓰쟁이!!! ㅋㅋㅋㅋㅋㅋㅋ

  • 8. 준&민
    '06.10.25 11:01 AM

    와~ 가마솥밥에서 단내가 날것같아요. 정말 맛있겠어요
    저 주걱에 뜨신 밥 제가 먹고 가요~

  • 9. 우노리
    '06.10.25 3:43 PM

    와~~ 밥 한 그릇 쓱~쓱 비벼 먹고 싶으네요..^^
    양갱 색도 찐~~한게 한입 먹고 싶어요..
    가마솥에 밥드시는 꽃뫼댁님은 좋으시겠어요..
    더 많이 행복 하세요..^^

  • 10. 핑크키티
    '06.10.25 4:43 PM

    가마솥밥...누룽지가 더 탐나네요...
    맛있겠당...

  • 11. 꽃뫼댁
    '06.10.25 7:35 PM

    ㅎㅎ감사합니다.시원찮은 요리솜씨를 칭찬해주셔서...

  • 12. MIK
    '06.10.25 7:38 PM

    바로저거예요..양갱!!!
    어릴적 친정엄마가 해주시던.. 양갱 때깔이 지대로 나왔습니다

  • 13. 현주엄마
    '06.12.8 5:01 PM

    가마솥에누룽지~박박긁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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