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우리들의 입을 호사스럽게 만들어줍니다.
오랜만에 오신 지인들..
딱히 내놓을만한 요리가 생각나지않아..
거실한켠에 자리잡은 이놈을 보자마자..ㅎㅎㅎ
봄에 농사짓은..강낭콩이랑..팥이랑..동부랑..삶아 넣었더니
정말정말 달콤하고 맛있는 호박죽이 되었어요.
어디서 ....
이 맛을 또 ..만날수 있을까???
배부른 하루~~~!!!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내가 농사지은거...호.박.죽
꽃뫼댁 |
조회수 : 3,051 |
추천수 : 6
작성일 : 2007-01-14 20:51:50
노오란 늙은호박~
겨울날..우리들의 입을 호사스럽게 만들어줍니다.
오랜만에 오신 지인들..
딱히 내놓을만한 요리가 생각나지않아..
거실한켠에 자리잡은 이놈을 보자마자..ㅎㅎㅎ
봄에 농사짓은..강낭콩이랑..팥이랑..동부랑..삶아 넣었더니
정말정말 달콤하고 맛있는 호박죽이 되었어요.
어디서 ....
이 맛을 또 ..만날수 있을까???
배부른 하루~~~!!!
겨울날..우리들의 입을 호사스럽게 만들어줍니다.
오랜만에 오신 지인들..
딱히 내놓을만한 요리가 생각나지않아..
거실한켠에 자리잡은 이놈을 보자마자..ㅎㅎㅎ
봄에 농사짓은..강낭콩이랑..팥이랑..동부랑..삶아 넣었더니
정말정말 달콤하고 맛있는 호박죽이 되었어요.
어디서 ....
이 맛을 또 ..만날수 있을까???
배부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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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봄이
'07.1.14 11:13 PM저두 호박죽 너무 좋아하는데~
먹고싶어요.^^2. jenparkjeon
'07.1.15 1:50 AM저두요, 호박을 직접기르셨다구요?
저두 호박 기르고, 직접 호박죽 만들어 먹으면 정말 좋겠어요
저 한그릇 주세요~~~3. 수니
'07.1.15 10:46 AM혹시 토야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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