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난 행복한 부자- 감자말이새우튀김과 칠리소스

| 조회수 : 4,886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10-10 18:30:28
누구나 좋아하는 새우입니다. 그것도 감자를 말은 새우.
코스트코에서 구입했어요. 14개 들어서 7천얼마 였는데...
칠리소스도 코스트코에서 4000원대에 주고 구입했죠.
새우는 기름에 튀겨주구요. 피망 썰어 살짝 볶아 칠리소스 넣고 팬에서 한번 끓인 후 튀긴 새우랑 묻히면 끝입니다.
무지 간단하죠? 요리 못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똑같은 새우 튀겨서 칠리소스 묻혀 백화점에서 하나에 천원에 팔더라구요.
칠리소스는 스위트칠리소스를 사용하여 맵지 않아 아이들도 좋아할거예요.

부자라 해서 궁금해서 열어보신 분들 많을거예요. 그죠?
전 세상살아가는게 갈수록 힘들어 지는 이유 중 하나가 음식을 나누어 먹지 않아서라고 생각해요.
가족간의 식사 시간은 갈수록 줄어들고, 이웃과는 음식을 나누기는 커녕 얼굴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물론 82cook 식구들은 안 그러겠지만요.

누군가를 초대해 음식을 함께 나누는걸 행복이라 여기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전 그 자체만으로도 부자라고 생각해요.
행복부자...

행복해지고 싶으신 분들 요리 못한다 고민하지 말고 새우칠리소스 쉽잖아요. 거기다 샐러드 하나 더 만들고 시원한 맥주 좋죠.
이번 주에 당장 좋아하는 분들 초대해 식사 함께 나누세요.
그 행복 배가 됩니다.

다 부자되세요.

http://blog.naver.com/goodcook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한천사
    '06.10.10 6:50 PM

    우와. 너무 멋지고 맛나보이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 2. 얄루~
    '06.10.10 7:13 PM

    분명 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14개라는 것이 코스트코에선 왠지 못마땅하여 항상 돌아서는 놈인데..
    다들 추천해 주시니.. 담번엔 정말 꼭 사야겠어요!! 불끈!!

  • 3. spoon
    '06.10.10 8:29 PM

    딴지 절대 아닙니다
    저거 코스트코에서 시식해 보았는데 새우가 큰게 들어 있는게 아니라
    꼬리만 크고 가느다란 새우에 어묵(? 맛살? ) 같은게 들어 있었어요?
    왜.. 뷔페에 가면 집게살 튀김에 어묵 같은거 들어 있는것 처럼요
    저도 항상 망설이던 품목이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시식해 보았어요..^^;;

  • 4. 깜찌기 펭
    '06.10.10 11:17 PM

    저는 참 좋아하는 제품인데.. ^^*
    새우에 매쉬포테토를 조금 묻힌뒤, 감자채로 돌돌 말았어요.
    기름발라 오븐에 구워도 맛나서, 냉동실비축품목이예요.

  • 5. 빵빵
    '06.10.11 12:58 AM

    아~ 다들 좋아하시는 요리구나. *^^*
    저도 패밀리 레스토랑서 근무했던 친구 추천받아 사먹어봤는데, 남편이랑 하나씩 먹고 손놨어요.
    칠리소스도 맛나게 뿌렸는데 많이 느끼한 느낌.
    결국 냉동실에 외로이 놓여있어요. 생각난 김에 다시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 6. 트리안
    '06.10.11 1:19 AM

    상봉점에서도 파나요?
    지난주에 갔다가 냉동코너 다 뒤진다고 뒤졌는데..못찾고 그냥왔어요.
    주로 냉동새우. 해산물쪽 뒤졌거든여.

  • 7. 레드빈
    '06.10.11 8:29 AM

    상봉점에도 팔아요.

  • 8. 꽃다지
    '06.10.14 3:32 PM

    너무 근사한 요리예요 맛있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소년공원 2026.01.25 213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3 주니엄마 2026.01.21 3,162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2 jasminson 2026.01.17 6,395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6 챌시 2026.01.15 6,841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026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206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60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674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28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212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772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961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68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0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195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3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55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71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25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2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6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02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5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99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789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594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03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0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