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9월 26일 저녁식사 상차림

| 조회수 : 5,941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9-27 04:36:42
오늘은 간단하게 카레라이스입니다.
아스파라거스는 버터에 소금,후추 쳐서 볶아서 카레에 얹고요.






계란은 예전에 82에서 힛트쳤던 빠르게 계란 삶기입니다.
물을 냄비에 0,5센티정도 넣고 계란을 넣은뒤에 센불을 켰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한불로 키고 뚜껑 덮고 5분 익혀줍니다.
저희집 식구들은 반숙을 워낙에 좋아해서 어머님도 아버님도 너무 좋아하셨어요.

요리는 뺄셈을 못하는??덧셈인것 같아요.
넣었던건 도로 꺼낼 수 도 없고 재료나 양념,향신료를 더해주면서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으니까요.무엇을 얼만큼 넣느냐에 따라 맛도 달라지고요.
카레에도 물론 오을은 인스턴투 루를 이용했지만,,, 커피를 넣는다던지,케찹,요구르트,고추가루,우스터쏘스,후추등등을 넣으면 더 깊은 맛이 나는것 같아요.







레터스는 물에 잠깐 담궈두었다가 깨끗하게 씻어서??손으로 찢은 뒤에 물기를 잘 없앤후에 냉장고에 넣어둔 뒤에 먹으면 훨씬~~ 아삭아삭하게 먹을 수 있어요.조금의 정성이 맛을 다르게 한다고 생각해요.
차가운건 차갑게 뜨거운건 뜨겁게,,,,




김치와 간장 장아찌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원에 길게 자란 레몬 글래스를 잘랐어요.
말려서 티로 마시려고요.
레몬 글래스는 비비면 레몬 향기가 난답니다.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고합니다.
로즈마리도 잘라서 말려서 향신료로 쓸려합니다.
이렇게 걸어두니 키친에 로즈마리 향기로 가득하네요.




http://kr.blog.yahoo.com/mikiwonjin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국
    '06.9.27 7:27 AM

    헉!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반숙이닷!!

  • 2. teresah
    '06.9.27 8:42 AM

    역시 미키님 테이블은 언제나 화보같아요. 근데 왜 우리나라 커리는 노란색인데 일본커리는 브라운색이죠? 뭘 넣어서 그런가요?

  • 3. 깜찌기 펭
    '06.9.27 9:59 AM

    저도 오늘은 카레먹어볼까요? ^^

  • 4. 보노보노
    '06.9.27 10:21 AM

    샐러드레서피는 어떻게 되나요

  • 5. 포도공주
    '06.9.27 10:40 AM

    천정에 달아 놓은 바구니가 눈길을 끄네요.
    저도 그런 솜씨가 있으면 좋으련만..
    많이 보고 느끼고 갑니다. ^^

  • 6. 하얀
    '06.9.27 11:09 AM

    행복이 넘쳐나는 식탁...^^

  • 7. 황수경
    '06.9.27 11:23 AM

    일본카레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일본가서 항상 감동먹고 오는 요리중 하나가 카레거든요.
    카레 레시피 꼭 좀 부탁드려요~~

  • 8. 메이루오
    '06.9.27 12:27 PM - 삭제된댓글

    님, 먹고파요...

  • 9. 어설픈주부
    '06.9.27 1:01 PM

    우와~ 레몬글래스가 저렇게 긴 식물(?)이군요...
    저는 댕강댕강 잘려진 것만 봐서.. (아주 작게..1~2cm 길이로..)

    신혼여행 갔을 때 리조트 로비에서 준 웰컴드링크가 너무 맛있어서 뭐냐고 물었더니
    레몬글래스를 우려내어 꿀을 섞었다고 하더라구요.. 얼음도 갈아 넣고..
    그 이후로 레몬글래서 팬이 되었답니다.. ^^

  • 10. 여몽
    '06.9.27 1:29 PM

    요리는 뺄셈을 못하는 덧셈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당:)

  • 11. miki
    '06.9.27 3:12 PM

    색깔이 다른건요...
    지금 에스비 카레 일본 싸이트에 들어가니까 어떤 블랜드로 만들어져있는지 나와 있더군요,색깔을 내는데는 타메릭 사프랑, 파프리카가 결정한다고요,,,
    카레는 향을 내는 스파이스만도 수십가지가 들어가내요.
    감기 들었을때 먹으면 나을 정도로 몸에 좋은건 다 들어있어요.
    코리안다,시나몬,로렐,로즈마리,타임,바질,마늘 ,오레가노,생강,블랙페파등등등,,,,,
    어떻게 섞는가에 따라 색깔과 맛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일본 카레 맛이 한국꺼보다 좀 더 깊은 맛인것같아요.
    일본사람들의 국민식이라 할정도로 일주일에 한 두번은 먹고있는것 같아요.

    레시피요? 고기와 양파,당근을 볶다가 물 넣고,끓인뒤에 감자 넣고 루 넣고 20분정도 끓였어요. 루를 써서 넘 간단해서,,레시피도 없네요....


    레몬 글래스티 너무 맛있죠?
    머리가 깔끔해지고 정신집중에도 좋다네요.
    건조해서 파는거 꽤 비싸게 팔아요.
    처음부터 키우면 이천원도 안해요~~

  • 12. teresah
    '06.9.27 6:20 PM

    아 그렇군요. 미키님 답변 고맙습니다. 안 그래도 오늘 마트가서 에스비 고형카레 사 왔어요^^

  • 13. 샬라라공주
    '06.9.27 9:14 PM

    저도 이번에 푸켓메리엇에 갔는데 거기는 전부 레몬글래스아로마향에...
    티에 이 레몬글래스에 푹 빠졌답니다.
    하지만 한국에 와선 대체 이맛을 찾을 수가 없네요.
    잘 봤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2 주니엄마 2026.01.21 3,058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1 jasminson 2026.01.17 6,365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5 챌시 2026.01.15 6,806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011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193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589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664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274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18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763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933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677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99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191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28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53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69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23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22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56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195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47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95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786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589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798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00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175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