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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9월 25일 저녁식사 상차림

| 조회수 : 5,805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9-25 22:13:17





오늘은 어머님이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곱창을 사 오셨어요.

고추장,고춧가루,소금,후추,다진파,다진 마늘,미림 넣고 밑간을 해두었다가 후라이팬에서 볶았어요.








가츠오가 저렴하게 나와있길래,,이천원도 안해요..
깻잎,시소,파,마늘,생강을 잘게 채썰어서 가츠오 위에 얹고 폰스를 위에 뿌려둡니다.
가츠오 다다끼라해서 칼 등으로 몇번 톡톡 두드려서 향이 생선으로 스며들게 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타다끼입니다.
냉장고에 두었다가 먹기직전에 꺼냅니다.









곱창도 가츠오도 못 먹는 우리 딸래미를 위해 명란젖 계란찜입니다.
명람젖에 계란 3개 물 한컵,소금 약간 넣고 잘 푼 다음에 전자 렌지에 저는 4분 30초 돌렸어요.
용기나 렌지에 따라 시간은 조절 하셔야 할꺼에요.





몸에 좋다는 마를 갈아서 위에 파래김과 한치 알을 얹어서 간장에 먹어요.






부추와 오이도??무치고요.






정원에서 따온 자미와 꽃들로 식탁을 장식했어요.
너무 예쁘지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알라^&^
    '06.9.25 10:20 PM

    명란젓 넣고 하는 계란찜이 궁금했는데
    덕분에 잘 배워 갑니다^^

  • 2. teresah
    '06.9.25 10:39 PM

    곱창먹고싶어요

  • 3. capixaba
    '06.9.25 11:01 PM

    요즘 정말 제가 독한 맘 먹고 다이어트 중이거든요.
    근데요 진짜 미치겠습니다.
    미키님이랑 비비안리님 때문에요.
    지금 삼키는 침만 꼴딱꼴딱 삼켜도 배가 부를 지경입니다.
    제가 다이어트에 실패하면 두분 책임입니다.
    비비안리님은 저 취직 좀 시켜주시고
    미키님은 일본가면 제발 밥 좀 주세요.
    마일리지가 다쓰고 3만마일 정도 남아있는데
    아무래도 조만간에 표 끊어야겄습니다.

  • 4. chatenay
    '06.9.25 11:06 PM

    아~배고파요!

  • 5. 다빈모
    '06.9.25 11:38 PM

    꽃이 너무 ~~ 아름다워요. 이런 꽃이 정원에 있다는 말씀이죠 ?
    부러버라 ~.

  • 6. 데이지
    '06.9.26 8:32 AM

    꽃 정말 예뻐요.*^^*
    고추바구니는 도자기 재질인가요? 에궁... 갖고싶어라~

  • 7. 하얀
    '06.9.26 9:45 AM

    정성껏 준비해서 차려놓으신 식탁
    넘 이쁘고 부럽네여...^^

  • 8. 통통맘
    '06.9.26 9:51 AM

    음식도 음식이지만 꽃도 넘 예뻐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꽃다발이옵니다. 보는 것으로 행복해졌어요. 땡큐 미키님.

  • 9. miki
    '06.9.26 10:53 AM

    capixaba님 너무 재밌으세요.ㅎㅎ
    3만 마일이면 일본 티켓 끊을 수 있을걸요?ㅎㅎ
    꽃들을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베란다나 정원,화분에서 꽃을 키우면 꽃 안 사도 되고 자꾸 잘라주면 더 예쁜 꽃들을 피어주고 정말 정말 좋아요. 여러번 지금까지 올렸지만 꽃을 안 잘라주면 키만 커지고 다음 꽃이 피기도 힘들어요.

    꽃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식탁위에 매일 조금씻 꺾어서 장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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