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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요일 오후 코스트코가 안겨준 연어- 연어회덮밥

| 조회수 : 8,471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9-25 16:09:28
어제 코스트코에 다녀왔어요....

연어가 어찌나 싱싱해 보이던지... 하지만 식구가 작아 크기가 너무 부담스러워 지나치려는데 시식을 준비하시던 아주머니의 시식 공략으로 냉큼 집어들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포장 날짜가 21일로 찍혀있는 거예요. 물었더니 코스트코 연어는 세관 통과하는 날짜를 포장 날짜로 찍는다네요. 그만큼 신선도를 지키기 위해서랍니다. 대부분 포장하는 날을 찍거든요.
그래서인지 더욱 신선한 느낌...

1천원 빠진 3만원...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나누어 냉동실에 넣고 오늘은 일단 회와 회덮밥으로 저녁을 장식했지요.

남편은 연어의 맛이 나지 않는다며 회로 먹고, 전 비벼먹는거 좋아해 초장 냉큼 만들어 새싹채소 듬뿍올려 비벼서 먹었지요.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초장만들기:고추장(순창)5큰술, 사이다3큰술(없으면 물), 레몬즙1큰술(없으면 식초), 매실즙1큰술, 식초2큰술, 고운고춧가루1작은술, 설탕1/2큰술, 깨 적당량, 다진마늘1작은술

* 적당하게 썰은 연어와 곱게 채썰은 야채(부추, 양파, 양배추)와 새싹채소
* 밥

http://blog.naver.com/goodcook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디공주
    '06.9.25 6:33 PM

    어제 코스트코 다녀왔는데 전 왜 못봤을까요^^

  • 2. 레드빈
    '06.9.25 7:07 PM

    원래 자리를 추석선물 대하와 전복에 밀려 한쪽으로 밀려 났더라구요. 시식은 가끔씩 하는 것 같구요.

  • 3. Terry
    '06.9.25 7:13 PM

    연어 슬라이스해서 초밥으로 만들어먹으면 진짜 맛있더라구요.

    근데 저는 냉동실에 들어갔던 건 아직 반도 못 먹었다는.....흑.

    코스트코에서 딱 그 삼분의 일만 팔았으면 얼메나 좋을까....

  • 4. 노루귀
    '06.9.25 7:34 PM

    여기에 날치알 얹으면 더 맛있어요.^^ 저도 어제 이렇게 해먹었어요.

  • 5. 새있네!
    '06.9.25 8:00 PM

    음~또 먹고 싶네요. 친정엄마랑 저, 남편 셋이 연어회를 좋아해서 크스트코가 있는
    친정가면 자주 사다먹어요. 근데 진짜 양이 너무 많죠? 저희 처음엔 초고추장에
    찍어서 회로 먹고 남은건 상추, 깻잎 등등 넣고 회덮밥으로 해먹어요.
    다른 요리법은 없을까요?

  • 6. 미서
    '06.9.25 9:04 PM

    저두 시식했어여..금욜에...
    사고싶은거 꾹 참았지여..얼리기 아까워서여..
    대신 날치알 델고 왔습니다.

  • 7. heartist
    '06.9.25 9:34 PM

    연어대장 딸들덕에 가끔 사서 회로 먹고 비벼먹고 럭셔리하게 김밥도 싸주고
    상추쌈도 싸먹는답니다, 아침에 또띠아에 야채랑 말아 주기도하고 월남쌈도 해먹구요
    그래도 남으면 소금,후추,와인에 재웠다가 버터녹여 지져먹어요
    돌쟁이 아가도 자꾸 달라고 하는데 익혀선 줘도 되는거겠죠?

  • 8. 오레가노
    '06.9.26 3:50 PM

    연어 버터에 구워서 먹어도 맛있어요. 사이드디쉬로 양파랑 피망도 버터에 먼저 볶아주시구요.
    연어 버터에 구울때 소금 후추 뿌려주시구요 ^^

    그리고 요시다소스에 재웠다가 구워도 맛있는데.. 한동안 코스코에서 보이더니 요즘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 9. 레드빈
    '06.9.26 11:59 PM

    콩밭님 생선코너 앞쪽 냉장고에 있구요 냉동 코너에 있는 것 말고 fresh로 구입하세요. 씻지 않고 그냥 썰어 드시면 됩니다. 고소한게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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