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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양고기와 발사믹 마늘 쏘스

| 조회수 : 4,100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09-23 22:37:46
양고기 스테이크를 먹었어요.
부드러운 아가양? 양은 송아지도 아니고 뭐라고 하나요?
실온에 둔 양을 소금 후추 한뒤에 후라이팬에 구워요.
야채도 같이요..
버섯,마,오크라,,,







쏘스는 마늘을 올리브 오일에 볶다가 발사믹 식초를 넣어주고요,,,
마지막에 버터를 넣어 녹여줍니다.
너무 기름기가 많을것 같지만 발사믹의 새콤한 맛과 향기가 풍부한 버터향이 너무 잘 어울린답니다.







빵은 포카챠를 만들었습니다.
피자 생지를 홈 베이커리에서 만들고 성형한 뒤에 발효시킨뒤에 로즈마리,소금을 뿌리고 구웠어요.
발사믹 쏘스를 찍어 먹으니까 너무 맛있네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imbkim
    '06.9.23 10:41 PM

    아주 에쓰닉하면서도 특별해보이는 식탁이네요.
    어떤 맛일지 상상이 안되요. ^^

  • 2. 천하
    '06.9.23 11:08 PM

    갑자기 한잔 생각이 간절 합니다.에구~

  • 3. miki
    '06.9.23 11:17 PM

    ㅎㅎ 와인이 잘 어울려요~~~~

  • 4. 홍매화
    '06.9.23 11:23 PM

    가끔 일본요리책을 보며 요리하는데 한국에서는 오크라를 구할 수 없어서 늘 무슨 맛인가 궁금했어요.
    모양이 예뻐서 맛도 좋을 거 같아요. ^^

  • 5. chatenay
    '06.9.23 11:35 PM

    으으으... chatenay 가 못먹는..........그러나 울아찌는 넘 좋아라~하는 양고기..........
    울아찌 보여주지 말아야지~ 보면 해달랄께 뻔~하니까....ㅎㅎ
    빵이 맛나보여용!

  • 6. 체스터쿵
    '06.9.24 12:24 AM

    저두 양고기 못먹어요! 먹어봐서 못먹는게 아니라 try안해보는 음식중 하나에요. 혹시 홀릭될까봐..
    아직 트라이 안하는게, 양고기랑 육회..이런건데요.
    예전엔 곱창과 장어도 그랬거등요. 함 트라이 했다가 이젠 좋아라 하는 것들이 된지라...
    참!콜라겐을 먹는게 더 좋을꺼란 미키님 말에,,족편을 사러 시장을 돌아다녔는데,,안팔데요? 예전엔 시장에 순대 파는데나 반찬가게에 족편이 늘 있던데..(투명하게 콩시루떡 같은게 족편 맞죠?)
    질문요!
    발사믹소스는 발사믹 식초와 다른건가요?

  • 7. miki
    '06.9.24 12:44 AM

    ㅎㅎ 수정했엉ㅛ.발사믹 식초입니다.
    오크라요? 마처럼 누루누루 끈끈한 맛이에요.
    이런게 몸에 좋다네요. 낫또두 그렇죠?
    에전엔 돼지머리 누른거 참 잘 먹었었는데,,귀도 씹으면 맛있지요? ㅎㅎ
    무슨 산적에 야만인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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