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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억의 카스테라

| 조회수 : 4,086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6-09-20 12:47:01
어릴적 아빠의 퇴근길 손에 들려있던 카스테라 ....
우유에 적셔 먹던 그맛.. 세월이 지나도 추억과 함께하며...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농촌사랑
    '06.9.20 1:16 PM

    제가 일등인가봐요... ㅎㅎ 카스테라 넘 부드럽게 보여요... 저도 어렸을때 엄마가 자주 만들어주시던 간식이었는데... 계란을 노른자와 흰자로 나눠서 흰자를 거품냈던 기억 나는데요... 맞나요...

  • 2. SilverFoot
    '06.9.20 1:35 PM

    아니 이걸 집에서 만드셨단 말인가요?!
    그냥 보기에도 폭신폭신 아주 부드럽고 맛있을 것 같아요.
    카스테라 한입, 우유 한입 하면 사르르 녹아 들어가는 그 맛..
    사진 보니깐 오랜만에 카스테라에 우유 먹고 싶어지네요.

  • 3. 딸둘아들둘
    '06.9.20 1:52 PM

    어머나!!
    윤경님 찌찌뽕~~
    저도 지금 카스테라 굽고 있거든요^^
    폭신~함이 보이네요~~

  • 4. 선물상자
    '06.9.20 2:34 PM

    우왕~ 저기에 그냥 폭 누워버리고 싶을만큼 폭신해 보이네요~
    울 똥그리두 카스테라 진짜루 좋아라하는데..
    저렇게 폭신하게 만들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비법 전수라도 ~~~ ^^*

  • 5. 냉이꽃
    '06.9.20 3:26 PM

    정말 포근포근 맛있겠네요.
    그런데 정말로 중요한 한가지가 빠진거 아니예요?
    그게 뭘까~요? 카스테라 붙어있던 종이요~ 그거 긁어먹고 싶어요..

  • 6. cookie
    '06.9.20 4:11 PM

    윤경님 아버님은 카스테라를 사오셨군요..
    저희 아빤 맘모스빵을 자주 사오셨더랬죠..
    빵을 좋아하지 않으셨던 엄마를 빼고 아빠랑 저희 사남매가
    둘러앉아 맛있게 먹던 모습이 너무 그립고, 소중하다고
    요즘도 저희 엄마 가끔 말씀하시곤 한답니다..

  • 7. 루이
    '06.9.20 4:21 PM

    촉촉하면서 묵직한 카스테라 밑부분만 골라서 먹던 그맛이 떠오르네요..
    맘모스빵도 예전 태극당에서 나오던 크림빵(사이사이 껴있는)이 그리워 집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 8. 윤지
    '06.10.9 1:18 AM

    일요일아침 오늘은 어제부터 날 잡아놓고 눈뜨자 마자 카스테라 만들어야지 하면서 82 보니
    왠일이람요? 바로 옆집 ? 집 모양이 한국은 아니신것 같고 참고로 여긴 캘거리 거든요 ..
    넘 넘 반가웠구요 헌데 레시피 ? 부탁드립니다...

  • 9. 윤지
    '06.10.9 1:24 AM

    앗 ! 찿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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