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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금, 후추만으로 간단하게 만든 로스트비프와 도미 로즈마리구이

| 조회수 : 4,484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9-19 00:02:15
전 요리를 심플하게하는걸 좋아해요.
소금후추 뿌려서 굽는걸 가장 좋아하죠.
소재의 맛을 제일 잘 살려주는것 같아요.
로스트 비프를 만들어봤어요.







저는 오븐에서 안 굽고 실온에 둔 고기를 그냥 소금,후추해서 그릴에서 12분만 구워요.
아직 오븐에서는 안구워봤어요.
항상 작은 덩어리만 구워서,,,,






쏘스 만들어서 먹어도 맛있고요.
간장에 와사비도 생각보다 잘 어울려요.
맵게 파채를 만들어서 싸 먹어도 맛있더군요.

오븐도 좋지만 한번 500그램정도 사서 그릴에서 구워보세요.
참 제 그릴은 아래 위에 불이 나와서 12분정도지만 위에만 있는 그릴이라면 뒤집어 줘야하고 그만큼 시간도 늘려줘야 할거에요. 소금 후추는 좀 많이? 뿌려야 간이 되요.







.도미도 소금 후추만 뿌려서 로즈마리와 같이 구우면 이탈리안이 되버리지요.
마지막으로 와인이나 발사믹식초 뿌려주면 더 좋구요.









꼬치도 소금후추. 반은 고추장에 미림 발라서 구웠어요.




어때요?
간단하지만 근사한 음식으로 둔갑하지 않나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뽀쟁이
    '06.9.19 12:06 AM

    네~ 넘넘 훌륭한 음식이에요~ 저도 고기엔 기본 양념만 하는 게 젤루 맛있어요~

  • 2. chatenay
    '06.9.19 12:46 AM

    마저마저~요!
    간단하고 ,보기좋고,맛도 좋고....고기보다 생선이 좋은 chatenay는 도미구이를 해봐~야지~요!
    이밤에 아~먹고파라...............

  • 3. miki
    '06.9.19 12:52 AM

    뽀쟁이님 감사합니다.

    chatenay님!
    아니,,아직 안 자고있단말이지?

  • 4. heartist
    '06.9.19 12:55 AM

    저희도 오늘 저녁에 소금,후추,화이트와인 약간에 재워두었던 안심 그릴에 구었어요
    남편이 적응이 안되서 그렇치 다른식구들은 피 뚝뚝도 잘 먹는답니다.

  • 5. capixaba
    '06.9.19 9:41 AM

    오우....
    저도 저런 요리법이 제일 좋아요.
    저희 딸은 불고기랑 양념 갈비를 안먹어요.
    맛이 없다나....
    그저 소금, 후추 뿌려서 구운 걸 제일 좋아한답니다.
    덕분에 요리는 간단하게 설겆이는 재빨리.
    미키님 요리는 항상 근사해보여요.

  • 6. luna
    '06.9.19 9:42 AM

    miki님은 역시.......
    폼나는 요리만..........
    멋집니다~(부럽다)

  • 7. blue violet
    '06.9.19 3:07 PM

    저도 요즈음은 재료자체 맛을 살리면서
    양념은 최대한 적게 넣어 요리하는 게
    좋아요.
    그래서 miki님 요리는 꼭 해보고 싶어요.

  • 8. avocado
    '06.9.19 3:27 PM

    도움이 필요하시면 방문해 주세요^^
    http://cafe.daum.net/usmall?t__nil_cafemy=item

  • 9. 삐삐롱스타킹
    '06.9.19 4:04 PM

    저도 오늘저녁은 로스트비프로~~^^
    근데 실로 묶어주거나 그런거 안해도 되나여?
    게으른 12년차 주부..하루하루 82에 들어와 어떻게든
    손많이 안가고 폼나는 요리 찾아 열심히 들락거린답니다~^^;;;

  • 10. miki
    '06.9.19 5:51 PM

    열량(1인분 기준) : 520Kcal
    활용 : 생일파티, 손님초대상
    재료(4인분 기준)
    쇠고기(등심/채끝살) 1kg, 식용유 1/4컵, 양파 1개, 당근 1개, 셀러리 1줄기, 월계수잎 2장, 버터, 소금, 후춧가루 * 소스 - 육즙 1컵, 토마토케첩 1/2컵, 와인 4큰술, 우스터소스 1작은술

    요리법

    1. 고기는 덩어리의 억센 힘줄이나 기름기를 떼어내고 소금, 후춧가루, 식용유를 뿌린 뒤 고루 스며들도록 부드럽게 문질러 준다. 밑간한 고기는 흐트러지지 않도록 무명실로 사각매듭을 지어 묶어준다.
    2. 양파, 당근, 셀러리를 넓적하게 채썬 다음, 식용유를 뿌린 뒤 그 위에 야채를 한 켜 깔아준다.
    3. 야채를 깐 오븐팬에 고기를 안치고 나머지 채썬 야채와 월계수잎을 고기의 실 사이로 끼운다.
    4. 3을 오븐에 넣고 180℃에서 30분, 160℃에서 30분 굽는다.
    5. 오븐에서 구울때 생긴 육즙에 토마토케업, 와인, 우스터소스를 넣고 한소끔 끓인 뒤 체에 걸러 비프소스를 만든다.
    6. 고기에 5의 소스를 뿌려 낸다.

    이상은 인터넷에서 찾은 건데요,,,,
    저는 오븐에서 안 굽고 실온에 둔 고기를 그냥 소금,후추해서 그릴에서 12분만 구워요.
    아직 오븐에서는 안구워봤어요.
    항상 작은 덩어리만 구워서,,,,
    위에 글데로 제대로 만들면 훨씬 맛있겠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제 방법도 간단하면서 맛있어요.

    쏘스 만들어서 먹어도 맛있고요.
    간장에 와사비도 생각보다 잘 어울려요.
    맵게 파채를 만들어서 싸 먹어도 맛있더군요.

    오븐도 좋지만 한번 500그램정도 사서 그릴에서 구워보세요.
    참 제 그릴은 아래 위에 불이 나와서 12분정도지만 위에만 있는 그릴이라면 뒤집어 줘야하고 그만큼 시간도 늘려줘야 할거에요. 소금 후추는 좀 많이? 뿌려야 간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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