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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수요일 아침상입니다~~~

| 조회수 : 7,212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6-09-13 11:39:55


   안녕하세요 82쿡 회원님~~~

    오늘도 밥먹고 일하자구요..
    
    슬퍼도 화나도 경기없어도 밥은먹자구요....  

    에고....밥전도사 밥순이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날 되세요...

    저도 별로 즐거운날 아니지만   즐겁게 살려고 노력할께요~~~~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란 눈사람
    '06.9.13 11:41 AM

    와~ 점심시간 다 되가는데 입에 침고입니다. 쓰윽 ~ ^^ 해파리 먹고 파요.... ^^

  • 2. ㅜㅜ
    '06.9.13 11:52 AM

    미처뿐당 그냥갈려구해도 도저히 그냥 못가겠네요.
    저 이님글만 보면 냉장고로 달려갑니다.
    입에서 침이고여서요.
    도저히 못 참겠네요.
    내 살들은 어떻해라고ㅜㅜ::~~~~~~~~~~~~~~~~
    근대 미역하고 콩나물하고도 무치네요.
    또 한가지 배웠네요.ㄳ ㄳ
    요리 잘하는 님들 부럽네요.

  • 3. 김주희
    '06.9.13 11:54 AM

    아욱된장국 보면 엄마생각이 나네요.
    저희 엄만 마른 새우를 넣고 끓여 주시곤 했었는데...

  • 4. miki
    '06.9.13 12:11 PM

    아이구~~
    정말 젓가락이 어디에 먼저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침부터 이런 식사 하시는 직원분들은 정말 복 받은 분들인것 같아요.
    매일매일 다른 반찬에,,,우와 정말 존경합니다.

  • 5. 형소은
    '06.9.13 12:42 PM

    오징어랑 조개랑 사다가 오늘 꼭 해먹어야겠어요. 근데 넘 존경스러워요. 아침부터 이런상을 차리려면 도대체 몇시에 일어나세요. 존경합니다.

  • 6. soojung
    '06.9.13 12:53 PM

    해파리발..정말 오독오독 할거 같은 질감이 막 느껴져요 ^^

  • 7. 톰소여
    '06.9.13 12:56 PM

    아흑..저 짐 임신중에요. 비비안리 님 팬이구요.. 볼때마다 넘 괴롭네요.
    어디 계세요? 임산부특권으로 가서 밥한끼 얻어먹음 안될까요?^^;;
    아흑...

  • 8. 에이프릴
    '06.9.13 1:47 PM

    매일매일 잘 보고 있어요. 제가 반찬할때 도움도 되구요... 비비안님은 여러식구 먹여 살리시는데 저는 달랑 신랑이랑 저랑 먹고 사는데... 결혼 3년 되도록 못해준게 미안해 요즘은 임신7개월의 몸을 이끌고 한두가지씩은 꼭 만듭니다. 착한 랑이는 내가 하는거 마다 다 맛있데요... 비비안님의 도움이 커요.^^*

  • 9. stradi
    '06.9.13 1:53 PM

    비비안리님, 아침 밥상 올려주시셔 감사합니다.

    일단 보고 있으면, 아, 너무 맛있고, 이것저것 맛깔스런 반찬도 많고,
    정말 이렇게 먹으면 금방 건강해지고, 살도 오를것 같은 느낌 (ㅎㅎㅎ. 제가 좀 말라서요.
    근데, 못 먹어서 더 마르고 있거든요.)

    그리고, 어쩐지 님의 밥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포근해져요.
    아마, 가족을 사랑하는 주부가 차릴 것 같은 밥상이라 그런가봐요.

    그리고, 별로 즐거운날 아니지만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신다는 말씀,
    어쩐지 제게 힘이 되네요.
    저도 요즘 마음이 힘든 날들이 많은데, 이겨내고, 즐겁게 열심히 일하면서 살려고
    다짐을 하거든요.

  • 10. stradi
    '06.9.13 1:56 PM

    아, 계속 궁금하던게 있거든요.
    이 밥상을 다 차리실려면, 몇시간이 걸리시는지 궁금해요.
    제가 언감생심, 님의 속도를 따라갈 꿈을 꿀수는 없지만,
    그래도 먼 미래에는, 발치라도 따라가지 않을까 하며, 목표로 해볼려구요. ㅎㅎㅎ

  • 11. 잘하고파
    '06.9.13 2:38 PM

    아아~
    오징어 한마리로 꽈리고추랑도 볶고
    다리만 떼서 해물전에도 넣고.
    그러시는군요...

  • 12. 별꽃
    '06.9.13 2:39 PM

    가을 아욱국은 문 닫아걸고 먹는다는데.......직원분들 문 닫아걸고 드신것은 아니겠지요.....ㅋㅋ
    비비안리님 께서는 이렇게 차려주시니 이 아침드시는 분들 행복하시겠어요^^

  • 13. 참참참
    '06.9.13 3:07 PM

    저... 비비안리님 회사 직원채용 언제죠?

  • 14. 나무늘보
    '06.9.13 5:13 PM

    미역으로하는요리는 미역국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오늘 미역무침 해먹어야겠네요. 미역국끓이면
    건더기만 건져먹거든요. 비비안님 남편분은 좋으시겠다. 반찬이 매일 무궁무진하니.

  • 15. 토요
    '06.9.13 6:41 PM

    비비안님 글보는 것도 중독인가봐요
    반찬 보기만해도 행복해 오네요~~

  • 16. 천하
    '06.9.13 8:13 PM

    오늘도 어김없이 클릭 합니다^^
    혹시 저희집처럼 대식가 맞지요?
    많이 벌어야겟습니다.하하

  • 17. 클로버
    '06.9.13 11:11 PM

    비비안님~~
    매일 글을 올리지 못하지만,
    매일 기다리며 꼭 찾아뵙습니다.
    오늘은 일부러 로그인 했답니다.
    구경만으로도 즐겁고 힘이나는 저같은 부류들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맛있는 아침! 보여주세요. 홧팅!!^^

  • 18. 고향바다
    '06.9.13 11:24 PM

    저렇게 아침 먹으면 힘이나서 일도 잘될것 같아요 나는 고등어조림 좋아하는데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나도 한번 해먹어 봐야겠어요 눈으로 많이먹고 갑니다^^

  • 19. 가현이네
    '06.9.15 6:33 PM

    볼때 마다 감탄입니다.
    매일 머해먹나 걱정인데
    마니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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