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금요일 아침상입니다~~

| 조회수 : 6,733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09-08 10:36:04


안녕하세요 82쿡 회원님~~

어제 전어회를 보시고 많은분이 문의하시네요..

비비안리가  있는곳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입니다..

전어회는 사시는동네 가까운 회집에도 있을겁니다..

전어회 드시려 먼곳까지 오시면 차비가 더나오죠..

이참 저참 구경도 하시고 회도드시고 하면 몰라두요..

작년에는 구리시장내에서 전어축제를 했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요....  

축제하게되면 알려드릴께요...

많은분이 아침상보시고 잼있어 하셔서 일하는사람도 즐겁습니다....

매일먹는 밥이뭔지 안먹고는 못살고... 날마다 먹어도.. 밥해대도...  끝도한도없어여...

  요즘은 옛날 할머니말씀이 자꾸생각나여...   (여자는 죽을때까지 솥뚜껑운전해야되..) 호랑이할머니였어여

나 혼자라면 밥 안해먹고 살거 같아여.....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e
    '06.9.8 10:39 AM

    나 1등?????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아침마다 오늘은 어떤반찬 해드셨을까 궁금해진답니다.

  • 2. 연주
    '06.9.8 10:43 AM

    어찌 이런 상을 받고 먹을거 없다고 할수 있는지..ㅜ.ㅠ
    비비안리님 회사에 울신랑 취직 좀 안될까요?

  • 3. 아리
    '06.9.8 10:49 AM

    하숙집 하시나요? 어찌 저리 버라이어티하게 만들어 내시는가요..^^

  • 4. teresah
    '06.9.8 10:49 AM

    이 밥상을 보고 라면을 끓여대다니....그 분들 나빠요!!!!

  • 5. 주씨
    '06.9.8 10:59 AM

    콩나물과 어묵이라 저 한수 또 배웁니다. 상차림이 너무 정겨워요. 귀챦으시더라도 계속 올려주세요.
    오징어 순대 저는 속이 안 뭉쳐 줄줄 새던데 그것도 기술이 필요한가봐요. 맛있겠다!

  • 6. 미나리
    '06.9.8 11:10 AM

    매일의 식단이 넘넘 궁금해서 요즘은 꼭 들어와 본답니다
    정겨운 밥상을 보면 저도 조금은 자극을 받기도 하고 분발하게 되죠
    매일 힘드시더라도 많은 팬들을 위해 계속 쭈~욱~~부탁드려도 될라나요? 홧팅!!!

  • 7. 오서연
    '06.9.8 11:15 AM

    이런상이 어찌 먹을게 없다는건지^^;;;;
    저두 육식을 워낙좋아해서 고기 라면 사죽을 못쓰지만
    특히 울나라 남자들(울집남자들.... 아빠 남동생 예비신랑등)고기가 없음 밥상이 아닌줄 아나봐요
    고등어 알레르기라 먹고싶진않지만 보여지는건 죽음인데....
    오징어 순대도 한첨만 ㅠㅠ
    집에선 솔직히 밑반찬에 제대로된거 하나만있어도 밥드실검서.....
    예전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 이렇게 줬담 난 아직도 쭈욱 다닐텐데....
    워낙 먹는거에 한맺히게 해서 .... 볼때마다 그시절에 악몽이 생각나네요
    그때 다짐했잔아요 만약 내가 나중에 다른분들 식사를 챙길일???
    있담 잘해야지 하지만 비비안리님은 절대 못따라가겠내요

  • 8. 맘이아름다운여인
    '06.9.8 11:47 AM

    헉 비비안리님 정말로 구리농수산물 시장에 계세요???저 거기에 생선하고 고기사러 자주가요^^*우와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네요 ㅎㅎ 구리농수산물 시장에서 정확히 어디에 계시는지 저한테 쪽찌로 살짝 알려주실수 없으신가요 ㅎㅎ 너무 반가워서요^^*비비안리님 꼭 한번 뵙고싶어요^^*

  • 9. divina
    '06.9.8 12:19 PM

    와아 오늘에서야 비비안리님 글들을 쭉 봤는데 정말 뭐 먹지 할때 고민을 싹 없애줄것 같아요
    매일같이 이리하시는 님보고 많이 배웁니다.
    아이둘 해먹이는것도 힘들다고 혼자 투정이었는데..
    참 신랑이 오징어무국을 먹고 싶다는데 예전 엄마가 끓여주신..
    그냥 무국 끓이다가 오징어 넣으면 시원할까요? 혹시 아시면 힌트 좀..
    정말 요즘은 이런 토종음식들 어디다 물어볼데가 없어요..
    정말 존경스럽사옵니다~~ ^^

  • 10. 포비쫑
    '06.9.8 2:27 PM

    이 화려한 반찬이 적다고 라면을 끊여드심
    저희 밥상엔 맨날 라면만 올라올것같네요
    오늘도 화려한 밥상에 감동받습니다

  • 11. miru
    '06.9.8 2:44 PM

    고등어 조림이 가장 압박이 심하네요~
    저도 고등어 조림하면 김치를 더 좋아라 하는데..
    저도 요즘 비비안리님 덕분에 일상반찬 아이디어 많이 얻어가요~^^
    감솨~합니다~

  • 12. 잘하고파
    '06.9.8 2:44 PM

    저 라면.. 전 이해가 안돼어요ㅠㅠ
    정말 입을 너무 고급화 시켜놓으셨어요ㅋ

  • 13. 미소조아
    '06.9.8 2:50 PM

    헉..쓰러집니다..^^ 구리농수산물 시장은 모르지만 푸짐한 인심이 느껴지네요..ㅎㅎ

  • 14. 알토란
    '06.9.8 4:07 PM

    앗!!! 저구리 시장에 자주가여..
    괜히 반갑내여..결혼전에 신랑이 로바다야끼를 했었거든여..
    그곳에서 물건받고 해서 친하신분도 있었는데..국제수산인가??몇번째칸 문앞에 바로 있는
    자그마하시구 이뿌장하신 사장님 이모~하면서 깍아달라졸랐었는뎅.....
    넘 잘해 주셨었는데..^^
    지금두 연어랑..날치알..이것저것 사러 가끔가는데..
    저아침먹으러 가면 안될까여???네??네???
    저 입 고급아니라서 그정도에 쓰러집니다...ㅡ_ㅡ

  • 15. kara
    '06.9.8 6:07 PM

    비비안님 글 가끔 패스 하는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시죠?^^
    보고 있자면 너무나 배고파 지기 때문이랍니다.
    살쩌서 고민인데 비비안님의 상차림을 보면
    없던 식욕도 막~~~생기니 어쩐답니까~
    오늘 저녁 안먹으려고 했는데
    사진들을 보니 갑자기 배가 무지 고파 집니다.^^

  • 16. 말괄량이삐삐
    '06.9.8 6:16 PM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엄두가 안나서 하루도 못할거에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계속 올려주실거죠?

  • 17. 토요
    '06.9.8 8:01 PM

    오늘도 삶의 활력을 받아갔고 갑니다.
    제가 같이 반찬을 만드는 것 같네요.
    비비안리 상차림 보며는 신바람이 나요.

  • 18. 핑크쥬
    '06.9.9 1:08 AM

    내일은 콩나물어묵국 끊여 볼려구요..반찬을 넘 다양하게 잘하셔서
    따라쟁이처럼 해볼려구요^^

  • 19. 천하
    '06.9.9 3:10 AM

    상다리 부러지겠어요^^

  • 20. 코알라^&^
    '06.9.9 2:18 PM

    언젠간 내가 1등을 하리라...흠!!!

    오징어 순대, 조개 그라탕에 잠시 정신 잃고.
    고등어 조림에 으악~~~~~~~~~~~~~~~!!
    소리 질러대고.

    구리라굽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4 소년공원 2026.01.25 883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4 주니엄마 2026.01.21 3,267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3 jasminson 2026.01.17 6,454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6,892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042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22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624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69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29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244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783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991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683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1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00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35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63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75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28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31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62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09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53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02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794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05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08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0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