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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월요일아침상 입니다~~

| 조회수 : 7,940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09-04 09:59:27


   울 아줌마와 오늘 새벽대화

    뭐야..? 내가 장본데니까 ... 자기가 한다더니... 맨날 똑같은 재료만사고...

    시장가도 살게 없어요... 맨날그래요... 야채도 뻔하고...

    뭐가 뻔해요 ... 머리를 쓰면 할게 얼마나 많은데... 브로컬리볶음, 감자조림, 나박김치,조개젓등등
    연구하면 할거 많은데  생각하기 싫으니까 ....

  
    어차피 해먹는반찬 다양하게 안먹은거 만들면 좋잖아요... 먹는사람도 좋고...
    
    새로운요리도 해보고 경험도하고...    맨날그반찬이 그반찬이면 먹는사람 싫증내요..

      

    회원님.... 비비안리가  음식같고 웹사이트에 올리면서 실수하는건 없는가요..??

    반찬하는거 누가 좋아하겠어요... 다 일인데... 손톱에 메뉴키어 예쁘게 바르는거 다포기하고...

    집에가면 피곤하니 대강, 대충 시켜먹든지.. 적당히 떼우든지...

    허나.. 주부가 요리에 관심이 있으면  집안이  화목하고....쬐금행복한거 같아요..

    엄마가 만든 음식먹으며 맛있어하고.. 즐거워하고 ..

    잼있게 요리하고 일하려고 디카로 음식사진찍어 올립니다...
    
    이거 음식사진 지나친거 아닌가..하다가 ... 이사진보시고  구경하시고 잼있어 하시고

     같이 요리 만들어보자구요...  요즘분들 요리하기 싫어하잖아요.. (키친토크회원님은 다빼고요..)
  
     오늘 사진 안올리까 하다가.....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드빈
    '06.9.4 10:01 AM

    수저들고 들어가고 싶어요.

  • 2. 그렇지요
    '06.9.4 10:02 AM

    오늘도 눈으로 실컷 구경하고, 저녁밥상 아이디어도 얻어갑니다.

    그리고 사진 중단은 절대 아니되옵니다. ^^

  • 3. 레드문
    '06.9.4 10:16 AM

    아침 한숟가락밖에 안먹고 왔더니 꼬르륵소리가 옆사람에게까지 들리나봐요.
    비비안리님. 아침상 바라보다 침 한번 꼴깍 삼킵니다.

  • 4. teresah
    '06.9.4 10:17 AM

    비비안리님 사명감을 가지고 사진 계속 올려주시와요.
    님 사진 보고 힌트를 얻는 답니다.

  • 5. 달코미랑
    '06.9.4 10:24 AM

    어머..진짜 대단하세요^^..어찌 이리두 잘하시는지...울가족에게두 맛난 아침 차려주구 싶어요^^

  • 6. 브리즈
    '06.9.4 10:26 AM

    저도 많은 참고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주욱 부탁드릴께요.

  • 7. 삼수에미
    '06.9.4 10:35 AM

    아줌마가 말씀하신것도 그냥.. 자주 먹는(뻔한?) 채소들인데요 뭘.. ^^
    그반찬이 그반찬이기는요..
    매일 다르고만..
    근데 블록헐리는 몬가요?

  • 8. 바닐라
    '06.9.4 10:52 AM

    비비안리님! 저 열혈팬이에요. 비비안리님때문에 매일출근도장찍습니다 . 사진중단절대안되구요, 아침밥상을보면 정말저렇케 살아야되겠구나 왠지모를의욕이맛생겨요.왜,있잖아요 까끔새벽시장을가보면 내가살아있다는것을느끼듯 , 비비안리님 밥상을보면서 그런생각을해보게된답니다. 힘내세요!!! 홨팅''

  • 9. 신미화
    '06.9.4 11:04 AM

    저두 이곳을알고 매일 뭘할까~고민 하다가 하루하루 올라오는 요리보고 몇가지 따라서 해먹고 있답니다 요리 솜씨가 없어서,,,,오늘두 몇번이나 들어와서 확인해두 안올라 오길래 또 확인하러 들어 왔답니다 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계속 올려주세요 제발~

  • 10. kim.kyungsook
    '06.9.4 11:34 AM

    비비안리님사진안올린다는말씀하지마세요ㅜㅜ 매일얼마나기대를하고있는데요매일너무즐거워요^^

  • 11. rosejung
    '06.9.4 11:46 AM

    가랑비에 옷 젖듯이 하루하루 아침밥상 보며 비비안리님의 팬이 되었어요.
    주부이다보니 매일 반찬 걱정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비비안리님의 올려주신 사진 보며 아이디어도 얻고, 대리만족도 느끼네요.
    사진 안 올려주심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사실 있어요.
    냉장고 남은 야채로 할 요리가없어 버리기 일쑤였는데, 제 요리실력의 부족함을 깨닫고 심히 반성중입니다.
    바쁘실텐데, 회원들을 위한 배려 감사드립니다...

  • 12. 줌마렐라~~
    '06.9.4 12:23 PM

    비비안님^^
    저희집 밥상과 비비안님의 밥상은 하루씩 차이가 납니다. 맨날 컨닝하고 그다음날의 메뉴를 똑같이 하니까요. 저 이제 컨닝왕ㅜ입니다. 저의 컨닝이 계속갈수 있도록 도와주실꺼죠...ㅎㅎㅎ

  • 13. mariah
    '06.9.4 12:35 PM

    블록헐리 --> 브로컬리 아닐까요? ^^

  • 14. 꼬마맘
    '06.9.4 12:42 PM

    ㅋㅋ..항상 보며 존경하고 저는 반성하고~~
    마지막에 깜찍한 실수~~치킨토크~~~~~~~~
    웃으면서 아자!아자! 오늘도 맛있는 식사 가족과 함께!!!

  • 15. 김수경
    '06.9.4 12:51 PM

    계란후라이.. 반찬이 없어 하셨다고요.. 굳이 계란후라이가 없어도 되는구만요...
    와.. 볼때마다 대단~~~

  • 16. 정은하
    '06.9.4 1:25 PM

    넘 맛있겠서와요! 비비안리 님! 최고!!

  • 17. 도이
    '06.9.4 1:25 PM

    그러게..반찬 없을때 하는 계란후라이..저희집에선 김치밖에 없을때 하는 반찬이랍니다 ㅋㅋㅋ
    저정도면, 정말~~~~~~~....ㅠ.ㅠ
    갈치조림만 있어도 두공기는 먹겠어요~~

  • 18. 잘하고파
    '06.9.4 1:27 PM

    저도 요리에 관심을 가지고 집안을 화목하게좀 해야되겠어요^^

  • 19. 샬랄라
    '06.9.4 1:35 PM

    사진을 안 올리신다니요~~ 그런 무시무시한 말씀을.. 절대 아니되옵니다!!
    저는 비비안님 아침 밥상 보려고 일부러 82cook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맛깔나는 아침 밥상 시리즈 계속 올려주세요~~

  • 20. 수퍼우먼2
    '06.9.4 1:45 PM

    비비안리님 오늘도 저의집 밥상 메뉴 하나 슬쩍 눈 코팅 하고 갑니다.
    안 올리시다니요....
    이렇게 매일 매일 같은 주제로 올리시는 분 아마 없으실거 같아요....
    큰 자긍심을 갖고 매일 매일 올려주셔요...
    아자 아자 화이팅. !!!!!

  • 21. 수국
    '06.9.4 2:56 PM

    비비안리님!!저 계란 후라이 정말 최고!!
    저렇게 흰자랑 노른자가 겉에만 살짝익힌거 ~~
    죽여주죠~~
    계란 후라이의 지존!!

  • 22. 이영희
    '06.9.4 3:07 PM

    매일눈팅 하면서 맞어맛어하면서 하나씩은한답니다

  • 23. 옛날오렌지
    '06.9.4 3:13 PM

    와~~
    입맛이 확 도는게 너무너무 먹고싶네요!!

  • 24. joylife
    '06.9.4 4:46 PM

    식욕은 곧 삶의 의욕...
    맛있는것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매일 기다립니다.
    비비안리님의 아침 메뉴가 저희집 저녁메뉴 또는 다음날 아침 메뉴가 된답니다.
    아침마다 기다리는 많은 회원분들의 열망을 저버리지 말아 주세요...

  • 25. 비비안리
    '06.9.4 8:25 PM

    키친토크 회원님~~

    아침상 넘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무슨일이든지 아니 특히 좋아하는일은 한다면 빼먹지말고 하고

    (직장생활 오래한 근성도 있는거 같아요.. 하루도 안빼고 회사생활을 오래했거든요.. 일요일도)

    한번씩 빼먹으면 또 흐지부지 식어가고.....

    그래서 나자신의 실험도 되고.. (하다말건가.... 계속할건가....) 잠시 생각좀하느라고....

    저도 아침상 때문에 더부지런해지고.... 울직원들 반찬도 더다양하게 잘먹고... 덕봐요..

    회원님 응원에 힘입어 다양하게 아침상한번 해보지요뭐... 어차피먹는거...준비하는거....

    밥안하고 시켜먹으면 식대비 엄청나가요...

    (식당밥 계속먹다보면 싫증나구요...식당도 그반찬이 그반찬일때 많아요..)



    30명이 하루2끼 식사 60 * 5,000원= 300,000원*25일=7,500,000원

    새벽 2~3시에 참도 한차례 꼭먹어요. 일하는사람들 잘먹어야 밥힘으로 일하죠...

    ( 참고로 저희회사는 24시간 돌아갑니다....키친토크방이니 사업얘기는 될수있으면 안할께요)




    (글쓰다 창피하게 오타내지 입에서 나오는데로 실수... 저도 오타 싫어하면서도 꼭 아줌씨티를내요..)

    블록헐리=브로컬리 치킨토크=키친토크 정정했어요 회원님...ㅎㅎㅎ

  • 26. 가현이네
    '06.9.4 10:04 PM

    비비안리 덕분에 요즘 반찬걱정 덜 하고 삽니다.

  • 27. 똥강아지
    '06.9.4 11:43 PM

    푸짐해서 보기 좋아요.. 전 애기랑 세식구라서 저리 푸짐하게 해볼일이 없어요..
    엄마가 해준 밥같아요.. 막 침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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