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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수요일 아침상입니다~~~

| 조회수 : 10,388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8-23 10:51:52

    
     82쿡 회원님~~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우리는 같이 일하는식구가 많아서 늘 아침반찬을

  만들어 아침상을 차립니다...

  가정에서는 이렇게 여러가지 반찬이 필요없겠죠...

  이렇게 한다면 낭비죠...

  반찬을 꼭 좋아서 만드는건 아닙니다..

  싫어도 해야되고... 힘들어도 해야되고...

  사람이 먹는게 기본인거처럼  반찬해야 할일도 임무중 하나이니까요...

  제가 만든 밥상을 보시고 눈요기도 하시고.... 힌트도 얻으시고..

  잼있게 보시라고.... 늘먹는 반찬이지만 이렇게 디카로 사진찍어

  올리고 보니까 새롭지 아느시나요??  색깔도 예쁘고

저는 예술품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만든 반찬도 예술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갖은정성을 다해서 만드는반찬도... 이렇게 작업해서 보면 예술품 아닌가요.??

아침에 혼자 다하지는 않습니다... 도우미 아줌마가 있어요..

제가 힘든다고  다 맡겨놓으면  반찬 신경 덜쓰게 되고  부실해져서

울 식구들 아침부터  라면만 끊여 됩니다....

일하는 사람들 아침부터 라면먹으면 ... 제속은 편하겠어요... ..?


날마다 해도 그반찬이 그반찬 같고...

늘 그러네요~~~

아침시간상  럭셔리한 반찬은  못하네요~~(사실 비용도 추가되지만요)

적은 비용들여서 해야 하는 고민도 있구요..~~~

모든분이 제 반찬보시고 잼있어하시고  저도 또한 여기서 많은걸배워가고..

그러구 싶어요~~~  올 하루도 밥부터 드시고 든든한 하루되세요~~~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풀林
    '06.8.23 10:59 AM

    일하시는분들 배려해서 음식 준비하시는 마음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렇게 하시는게 쉽지않을텐데....

    날마다 아침상 잘 보고있습니다.^^*

  • 2. 쭈야
    '06.8.23 11:03 AM

    굿럭셔리랍니다..
    해야하는일이라서 하는거라고 하시지만 비비안리만의 정성이 가득해보입니다

  • 3. 이소영
    '06.8.23 11:04 AM

    정말 대단하세요...!!!!!

    님의 말씀대로 반찬하는데 참고하고 있습니다...

    저두 가능하면 아침 먹구 출근하려고 노력중...~~~

  • 4. 흰나리
    '06.8.23 11:05 AM

    날마다 님의 아침상 기다리는 팬입니다.
    조금전에 태강피쉬가서 회원등록하고 제컴 즐겨찾기에 추가해 두었습니다.
    필요할때 이용할께요. 직원들 아침을 이렇게 정성껏 챙기시니 다른건 안봐도 너무 좋은 사장님이신것 같습니다. 사업 계속 번창하십시오.

  • 5. 소나기
    '06.8.23 11:07 AM

    매일 열어보는 재미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우리가 친근하게 보는 반찬들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매일 먹고 싶은 반찬들 올려주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오늘은 무슨반찬일까 기다려집니다.
    오늘도 맛있는 아침먹고 힘내서 열심이 일하려고 합니다.

  • 6. 수국
    '06.8.23 11:10 AM

    아침에 콩나물머리까지 따시다니...
    정말 정말 대단하세요~~~
    음식만들고나서 설겆이등등 뒷정리까지 하시려면 만만치 않으실텐데...

  • 7. 요리맘
    '06.8.23 11:27 AM

    정말 쉽지 않은일인데,,,,,
    매일 상차림보는 재미도 있네요....ㅋㅋㅋ

  • 8. 지원
    '06.8.23 11:34 AM

    비비안리님 반찬중에 한두가지만 뽑아서 해 먹으면 반찬 뭐 해먹을까 걱정안해도 되겠어요^^

  • 9. 로즈
    '06.8.23 11:37 AM

    사무실에 남는 자리 없나요?
    오~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이 점점 부러워집니다..^^

  • 10. kim.kyungsook
    '06.8.23 11:51 AM

    진짜대단하십니다.한가지하기도어려우실텐데매일이렇게여러가지를하시다니존경스럽습니다^^

  • 11. 최진이
    '06.8.23 12:15 PM

    비비안리님께서 올려 놓으신 것을 보면 오늘 무얼해먹지?하는 생각이 싸~악 없어지고 맙니다.
    참 고맙다~하는 마음이 들어요
    날마다 행복하세요

  • 12. 봄이
    '06.8.23 12:18 PM

    뭐랄까?
    투박해보이는게 매력이예요. 비비안리님 밥상은...
    멋안낸거 같으면서도 멋나는^^
    그러면서 군침돌고 푸짐해보이고...
    정겹습니다.^^

  • 13. 사임당강씨
    '06.8.23 12:20 PM

    아침마다 비비안리님의 아침상이 무지 기다리는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오늘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군요~~~ 보는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한데요..물론 한숟가락 먹을수있으면 더좋으련만..

  • 14. 오드리햇밥
    '06.8.23 12:38 PM

    제가 차려서 식구들이 맛있게 기분은 좋지요... 제가 차린 음식보다 ........
    가끔은 남이 해준 밥 먹으면 더 맛있는거 있죠 한달에 한번 가는 친정에서 먹는 밥은 늘 맛있더라구요
    비비안리님의 밥상은 울 엄마의 밥상같이 푸근하네요.... 두눈 가득 배부르게 먹고 갑니다. ^&^

  • 15. 라니
    '06.8.23 12:59 PM

    정말 잘 보았습니다.

  • 16. 그렇지요
    '06.8.23 1:41 PM

    딱 저 밥상 앞에 한자리 끼어 앉았으면 좋겠어요 ^^

    비비안리님께서 하루아침에 만드신 반찬가짓수가 요즘 저희집 1주일치에 맞먹습니다.
    님께선 도대체 아침에 몇시에 일어니나요? 정말 궁금히요~~

  • 17. 희망
    '06.8.23 3:19 PM - 삭제된댓글

    반찬을 꼭 좋아서 만드는건 아닙니다..

    싫어도 해야되고... 힘들어도 해야되고...

    사람이 먹는게 기본인거처럼 반찬해야 할일도 임무중 하나이니까요...


    몇 일 전에 홈피 가서 보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깨달은 바가 많았답니다.
    맛있는 밥상과 평범하지만 생활의 철학이 담긴 말씀까지 잘 봤어요.
    저두 예술품 자주 구경하고파요^^

  • 18. 표고
    '06.8.23 3:21 PM

    저두 저런 밥상 한번 받아 보았으면...ㅡ.ㅜ
    매일 저렇게 차려 주면 울 남푠이 절 업고 다니겠죠?
    가끔 삐지면 아침밥도 안준다고 툴툴거리는데... 아~~ 부럽당. 그 부지런함이 부러워요.
    그래도 매일 오늘 메뉴는 어떤 걸까 하며 보는 즐거움.. 감사합니당.

  • 19. 정가네
    '06.8.23 5:58 PM

    콩나물 미나리 무침과 꽈리고추... ㅠㅠ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정성스러운 음식과 글 저도 정말 잘 보았어요. ^^*

  • 20. 냠냠
    '06.8.23 7:39 PM

    아~~넘넘 맛있겠다
    전 안그래도 요리솜씨도 없는데다
    임신중이라 그런지 통~음식하기도 싫고
    남이 차려준 밥은 엄청 맛있고...
    저 식탁으로 한끼 딱~먹으면 넘넘 좋겠어요 ^^

  • 21. 벼리천사
    '06.8.23 7:47 PM

    저는 치커리로 반찬하는건 몰랐어요. 역시 늙을때까지 배워야 한다더니....

  • 22. 저우리
    '06.8.23 10:06 PM

    저도 잘~먹었습니다.
    또 먹으러 오겠습니다.ㅎㅎ

  • 23. 사랑으로
    '06.8.23 10:21 PM

    오마나 침 넘어가네요.제가 좋아하는 반찬만 가득~ 저런 밥상을 아침으로 받는 분들은 을메나 행복할꼬~^^*

  • 24. 아직은초보
    '06.8.24 12:02 AM

    울신랑 보더니.. 저집서 밥 먹고 싶다 하네요.. 울 신랑이 나물이랑 야채를 무지 좋아하거덩요..
    저도 따라가서 먹고 시퍼용... 부지런도 하셔요..

  • 25. 후니우기맘
    '06.8.24 12:19 AM

    아~그래두 매일매일 메뉴바꾸는 게 쉰운일은 아닌데... 대단하셔요^^ 저두 태강피쉬 즐겨찾기 추기했어요^^

  • 26. 비비안리
    '06.8.24 3:34 AM

    댓글 올리신 많은 회원님~~ 아침밥상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아침밥상을 올릴때 ... 그럴듯한 요리를 올려야하는데...하면서도...(밥상은너무평범해서)
    요즘분들 아침밥 을 안드시는 분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
    남들은 저렇게 해먹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한번 보시라고 한것이 ..... 많은분분들이 사랑해 주시네요~~ 물론 가정에서는 이런반찬들이
    다 필요없습니다... 요즘분들 누가 많이 먹기나 하시나요~~간단히 드시면 되지요....
    반찬구경 재미로 하시구요~~ 반찬 많이 만들어 볼께요~~ 응원에 감사합니다~~~^^

  • 27. 베네치아
    '06.8.24 11:56 AM

    꺄악~!!!!!!!!
    비비안리님 어디 사세요???
    저 정말 저 반찬에다 뜨뜻한 밥한공기만 얻어먹고싶어요. (물론 값드리구요 *^^*)
    저 누구나 공인하틑 밥순이인데요
    자취하며 결혼하고 한 15년은 일식 3찬이 최대에요.
    그나마 나물 요리는 전멸이라는...

    흑~... 너무 맛있겠다.. ㅠ ㅠ
    왜 먹고싶은데 눈물까지 나는지.. 당장 친정에 달려가서 엄마가 해주시는 밥먹고싶네요.

    근데 저 깻잎은 데쳐서 어떻게 무치신거에요?
    5살난 큰애가 깻잎을 워낙 좋아해서 만들어줄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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