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기분까지 업 되는 손말이 김밥!!!
이영희 |
조회수 : 8,394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6-08-17 03:13:55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
모든 재료가 있든 없든 냉장고에 있는거로만 해도 좋으니까...
물론 손님이 온다면 좀더 힘을 줘야하지만...^^;;;;
누구나 쉽게 하는것이라 젤 중요한(?)걸 알려준다면...ㅋㅋ
얼마나 곱게 채를 썰었는지가 이 음식의 관건.
굵게 해도 맛만 좋더만 하면...ㅠ.ㅠ...
굵게 썬걸로 싸먹었을때 식감이랑,
가늘게 친걸 올려서 먹는 맛은 정말 다르다는.===3=3=3
정교해서 아름답기 까지 하려면 그림 같은 채썰기!!!
화려해 보이려면 색깔을 잘 맞추어야 하고....
1]오이....될수있으면 가는 오이를 고를것.
(씨가 없는듯 해야 썰어놓으면 예쁘당)...
정 안되면 겉껍질 쪽으로만 썬다.
2]파프리카( 주황,빨강,노랑)......속에 있는 걸 깨끗이 도려낸다.
(홍당무는 하지말것.오이랑 궁합이 안맞어 비타민을 파괴하는지라...)
3]느무 느무 중요한 아보카도.....이걸 넣어 먹는거랑 안먹는건 하늘과 땅 차이...>.<
4]비트 &레디쉬 &고추 짱아찌.....있으면 더욱 개운하게 해주는 것들!!!
5]무순......이쁘기도 하지만 약간 맵싸한 맛이 ...^^
6]양파.......비칠 정도로 얇게 썬뒤 물로 한번 행궈줄것.
(매운맛을 빼주기)
7]단무지.....의외로 잘 맞는다.
8]맛살........쫀득한 식감이....
10]그외 해물이나 고기야 취향이겠죠!!!!
잠 못이루는 이 새벽에 쏭 아침으로 ...^^;;;
김밥 싸려고 샀던 얘들로...ㅋㅋ
조그만 종지 둘은 마요네즈랑 양념장 놓을것.
김은 눅눅해지니 당연히......
참치는 기름기를 뺀뒤 올리고...
알을 둘다 싫어해서 통과!!!
시원하라고 랩쓰고 냉장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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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딸둘아들둘
'06.8.17 7:25 AM정말 그림 같은 채썰기!!! 맞네요..
전 언제쯤 이런 채썰기가 가능할런지...
쏭님이 부러버요~~2. 우노리
'06.8.17 7:32 AM채썰기의 여왕으로 모시지요....
3. 이현주
'06.8.17 11:16 AM진짜루 채썰기의 달인이십니다.
와우~!!!4. 이영희
'06.8.17 11:24 AMㅎㅎㅎ...둘둘님!!!
잘 지내시죠???
뭐여....
제가 그림 같은 채썰기가 아니궁...^^;;;
새벽에 도마 소리 날까바 조심 조심...
우노리님!!
무조건 "여왕"이면 좋아유...
ㅎㅎㅎ.......
정리의 여와이란 칭호도 들었는디...켁
이현주님!!
의외로 채써는거 쉬운데....
전 세월 때문인지 칼로 하는게 쉽더군요.
아직도 채칼이 손 밸까바 무서워해요...^^5. yozy
'06.8.17 3:55 PM그야말로 완벽한 채썰기....
보는 제눈이 다 행복해지네요.6. Sabina
'06.8.17 6:39 PM와! 저 정도의 채썰기 - 내공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7. 이영희
'06.8.17 11:32 PM헉...내공 까지요...^^
그냥 재밌어서...
채칼을 무서워하는지라...걍...^^;;;8. 떡순이
'06.8.18 12:09 AM울 신랑 이거 보드니.. 귀찮다고 싸달라고 해서..
밥상머리 앉아서 계속 하나씩 싸줬다는 슬픈 얘기가... ㅡㅜ9. 이영희
'06.8.18 12:37 AMㅎㅎㅎ...
원래 이 음식 자체가 천천히 먹는걸 좋아해야 좋지요.
남자들은 대략 답답해 하기도...
그래서 여자들 손님이 올때 좋은 메뉴예요.10. 제닝
'06.8.18 11:12 AM단무지 중 치자압착단무지가 아주 좋더라는...
11. 핑키맘
'06.8.28 4:16 AM채가 아주..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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