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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포(월남국수) 먹은뒤에 꼭 마시는 월남 커피 아세요? 검은깨 푸딩과 같이 드세요.

| 조회수 : 5,352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6-08-10 00:39:43




월남국수 먹은뒤에 꼭 마셔줘야하는 베트남 커피입니다.
베트남 커피가 없을때는 에스프레스소용 커피로 진하게 내려야 맛이 있어요.
연유와 진한 커피로 마시는 베트남 커피 마셔본적 있으세요?
진한 커피와 달콤한 연유가 정말 맛있어요.







봄에 잘 해먹던 검은깨 푸딩인데요. 올리는거 까먹고 있었네요.
우유200미리
생크림 200미리
설탕 50그램
검은깨 페이스트 3T
젤라틴 5그램

우유와 생크림을 따듯하게 데워준뒤에 검은깨 페이스트,설탕을 넣고 잘 저어주세요.
부글부글 끓이지는 마세요.
젤라틴을 뜨거운 물에 불린뒤에 우유에 넣고 잘 저은뒤에 컵에 나누어 부운뒤에 냉장고에서 식히면됩니다.
우유와 생크림의 부드러운 맛과 고소한 깨맛이 참 잘 어울려요.

깨를 안 넣고 생크림과 우유만 넣어도 맛있는 판나콧타가 됩니다.







http://kr.blog.yahoo.com/mikiwonjin/folder/3.html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카엘라
    '06.8.10 1:07 AM

    선물받은 베트남 커피 마시고 있는데요..맛있어요..^^

  • 2. miki
    '06.8.10 1:38 AM

    남편 회사 직원이 베트남 갔다가 선물로 사다줬어요.
    자기집용으로도 사왔는데, 보통 커피 내리듯이 내려서 블랙으로 마셨다가 , 너무 진하고 맛없어서 남편한테 맛없는 커피 사다드려 죄송하다고했다더군요.
    연유타서 마시는 방법 가르쳐줬더니 맛있게 마시고 있다는군요.

  • 3. 미카엘라
    '06.8.10 2:03 AM

    그냥 블랙으로 마시기엔 맛이 좀 없지요..

  • 4. deep blue
    '06.8.10 2:32 AM

    오... 베트남 커피 저도 좋아해요.

  • 5. Terry
    '06.8.10 10:28 AM

    miki님의 식탁은 언제나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하네요.
    너무 아름다운 파스텔톤 풍경이 miki님이 어떤 분이실까 궁금하게 만들어요.^^

  • 6. 해바라기
    '06.8.10 10:46 AM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 7. aristocat
    '06.8.10 11:14 AM

    전 마메종 커피 거르는 도구(?)가 젤 먼저 눈에 띄네요. 어디에 쓰나.. 했더니.., 너무 이뻐요!

  • 8. blue violet
    '06.8.10 11:22 AM

    miki님 꽃 저도 참 좋아해요.
    베트남 커피 맛없다고 생각했는 데 연유 넣어서 먹어볼게요.
    검은깨푸딩 맛도 궁금하네요.

  • 9. miki
    '06.8.10 11:41 AM

    미카엘라님 맛이 너무 써요. 하지만 연유 넣으면 찐한 맛이 너무 좋지요?

    deep blue님 저두 너무 좋아해요. 포 맵게 먹고 나서 먹는 월남 커피는 정말 입가심으로는 최고인것 같아요.

    Terry님 예, 저 꽃 너무 좋아하거든요,,, 근데 여름이라 ...일본의 무더위에 못 견딜까봐 별로 안 심어놨어요.
    잉굴리쉬로즈도 새로나온 줄기(슈트) 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눈물을 머금고 꽃 봉오리를 따내고 있답니다.
    가을에 더 예쁜 꽃을 피울 수 있다네요.

    해바라기님.. 어떻게 말하면 좀 촌스러운 ,,,하지만 또 마시고싶어지는 맛이에요.

    aristocat님 우리 까다로운 남편이 인스턴트 커피는 안 마셔요.
    집에서 갈아서 이렇게 커피 메이커에 제대로 끓여주지 않으면 안마셔요.
    처음에 끓인물 붇고 1분정도 기다렸다가 물을 가늘게? 8자를 그리면서 천천히 부어줘야 커피가 맛있게 내려지죠.

    blue violet 님 싸이에서 보고 선배님이 얼마나 꽃을 잘 키우시는지 알고있지요.
    연유 찐하게 넣고 얼음 많이 넣고 드세요. 녹여가며 조금씩 마셔도 맛있어요.
    검은깨 쿠딩은 요리 교실에서 힛트친 디저트에요. 맛도 고소하면서 우유의 크리미한 맛도 즐기고,,, 깨가 밑에 가라앉거든요. 그래서 더 예쁘게 만들어져요.
    한국에도 이런 페이스트 팔까요?
    없으면 갈아쓰거나 피너츠 버터로 대용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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