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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열대야에 맛있는 과일 후라페 드세요.

| 조회수 : 4,287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08-01 20:23:15
하루는 우리언니가 조카랑 우리 큰애에게 물어봤답니다.
"왜 공부를 열심히 해야되지?"
에리사 왈
"우리 엄마가 화 안 날 정도만 하면 되요" 라고 했답니다."

우리 에리사는 제가 시험 본거보고
" 넌 바보니? 이런 문제도 틀리고?"
화를 내면
" 미안해요. 바보라서. 인간은 누구나 바보랍니다."
이러는애에요.
누굴 닮았는지 너무 낙천적인게 흠이에요. 친구도 많고, 뭐든지 적응력도 뛰어 나지만
아직 공부에는 영 관심이 없나봅니다.
누가 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관심을 갖는지,,,



조카왈
"좋은학교 들어갈려고요."

좀 기대가 되죠?




언니
"들어가면?"

조카
"좋은 job을 가져야지."

언니
" 그리고나선?"

두 주인공 사진입니다.



조카왈
"I'm going to buy??a??puppy!!"

우리 조카 지금 중1입니다.
너무 귀엽죠?



서울가서 언니, 동생과 오랜만에 이대 앞에 가서, 우동도 먹고 쫄면도 먹고,,너무 맛있었어요.

제일 맛있었던건 수박빙수!!

수박하고 얼음 간거하고 연유만 넣은 맛이 전 너무 좋아요.
집에 수박은 없고,,, 복숭아와 메론으로 만들어 봤어요.








참 빙수기가 없어서 핸드 믹서로 드르륵~~






메론은 스푼으로 떠서 동그랗게 얹어주어요.
연유도 듬뿍 얹어주시고요.




앙~~ 한입 드세요.







애플망고 반씩 자른 뒤에 칼집 넣고 뒤집으면 이렇게 먹기 쉬워요.
포크로 하나씩 드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orya
    '06.8.1 8:26 PM

    맨 아래 망고사진 접사가 넘 리얼하게됬네요~ 시원한게 맛나보여요~

  • 2. miki
    '06.8.1 8:33 PM

    ㅋㅋ 공중샷입니다.
    손가락 보일까 애를 좀 썼지요.

  • 3. jiro
    '06.8.1 10:02 PM

    너무 시원해보이네요 한입 먹고갑니다^^

  • 4. 둥이둥이
    '06.8.1 11:33 PM

    " 미안해요. 바보라서. 인간은 누구나 바보랍니다."

    따님이 나중에 아주 행복하고도 멋진 삶을 살 것 같은데요...^^

  • 5. 이뿌니
    '06.8.2 2:35 AM

    저한테도 인생의 목표가 강아지였던적이.. ^^ 가미 다녀오셨나보네요~아 저도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빙수 먹고싶어요 ㅠㅠ

  • 6. miki
    '06.8.2 10:11 AM

    jiro님 시원하시죠?

    둥이둥이님, 그러게요. 나중에 사회 생활 아주 잘 할것 같아요.
    전에 미국에서 잠깐 있을때 조카는 뭐 배우러 가고, 자기 혼자 심심하니까 조카 친구집에 놀러가서 놀고 있더라고요.

    이뿌니님두? 귀여우시네요.ㅎㅎ 그쵸? 가미 수박빙수 너무 맛있죠?
    저는 여러가지 많이 들은 빙수보다, 게다가 과일 빙수에 잴리에 팥까지 들은 빙수보다 깔끔하게 먹는 빙수가 좋더라고요.
    물론 팥빙수는 팥이랑 맞차시럽에 떡만 들은걸 좋아해요.

  • 7. 이정미
    '06.8.3 1:16 AM

    요즘 너무 더운뎅~ㅡ.ㅡ
    한입 먹구 싶네용~앙~^^*
    넘 시원하겠어용~~^^*

  • 8. miki
    '06.8.3 7:04 PM

    이정미님
    많이 드세요. 한국이 제가 가 있을때만해도 비만 오더니, 많이 더워졌나봐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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