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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요일 늦은 아침...

| 조회수 : 6,962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7-30 10:26:32
일요일에 자는 늦잠은 더 맛있다. 9시쯤 일어나서 오믈렛을 만들어 먹었다. 오랜만에 먹으니 어찌나 맛나던지 저 큰걸 다해치웠다....>.<   좀있다가 남산에 가야겠다. 맘껏 먹었니 내몸이 좋아하는(<---운동 또는 산책) 걸 한판해줘야 공평하다....ㅋㅋㅋㅋ


간단한 레시피를 올려보면,

준비재료: 달걀 4개, 아스파라거스 3줄, 브로콜리 약간, 양파 1개, 마늘 5쪽, 땡초 2개, 베이컨 3줄, 치즈 약간
만드는법:

1. 팬에 올리브유두루고 마늘, 양파볶다가 소금 후추 적당히 뿌려주고,

2. 나머지 야채들 넣고 어느 정도 볶아지면, 전자렌지에서 기름뺀 베이컨을 송송잘라넣고,

3. 달걀을 풀어서 휘리릭 부워준다.

4. 밑을 약간 익힌 후 그릴로 옮겨서 위만 불을 주고 잠시 더 익힌다.

5. 기호에 맞는 치즈를 슬라이스해서 올려주고, 먹기직전에 파마산치즈를 뿌려서 먹으면 끝...

블로그에서 그냥 가져와서 말투가 평서임을 용서하소서...^.^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iro
    '06.7.30 9:16 PM

    맛잇어보이네요^^
    저도 오믈렛 정말 좋아해요

  • 2. happyfinger
    '06.7.30 9:46 PM

    와 너무 먹고싶어요. 멋져요

  • 3. Karen
    '06.7.31 8:50 AM

    jiro 님, happyfinger 님, 정말 간단히고 맛있어요....^.^ 한번해보세요. 괜히 비싼 썬데이 브런치먹으러 호텔로 이태원으로 갈 필요없어요.....^^

  • 4. miki
    '06.7.31 9:36 AM

    야채 많이 들은 오물렛 너무 맛있게ㅆ어요.
    저는 생크림 더 넣고 파이밑에 깔아서 키슈 해먹어야겠어요.
    그런데 밑에 익힌후에 그릇에 옮긴뒤에 그릴에 넣어주신건가요?
    너무 맛있게 익었네요.

  • 5. Karen
    '06.7.31 3:41 PM

    miki 님, 오랜만이지요?? ㅋㅋㅋ....제가 한꾀하기 때문에 다른 그릇에 옮기고 할것도 없이 그냥 후파이팬째 그릴에 넣어요. 윗부분만 불을 올리고 넣으니까 아래부분이 타거나 하진 않아요. 하지만 이미 익힌 야채들이므로 잘봐가면서 꺼내야 해요....^.^

  • 6. 보노보노
    '06.7.31 11:17 PM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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