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콩나물밥]양푼에 썩썩 비벼먹기...ㅋㅋ
[콩나물밥]나..따라쟁이???...ㅋㅋ | 맛있는 비법(king,) 2006/07/14 17:13
http://blog.naver.com/kingvoice1/130006328507
노리다께님이 올린 글을 읽자마자 생각 났어요.
종가집 콩나물 사놓은것!!
거의 혼자 먹다보니(다들 아침 한끼...),
귀차니즘으로 할 생각을 못하지요.
그런데 요즘 넘 입맛이 없는거예요.
아무리 뭘 먹을까해도 오후 3~4시를 넘겨야 대충 한술 먹게되요.
ㅠ.ㅠ...........
살도 안빠지면서 기운만 쭈우우우우욱 빠진다죠....
체중계에 조심스럽게 올라가도 엥.....
며칠 잘안먹는다고 이놈의 살이 빠지는건 아니라는 진리를 깨달았스요~~~
그래 먹는것이 살길이다를 부르짓으며...
콩나물 밥을 했지요.
제 방법!!!
이 방법은 예전에 교회에서 행사 할때 몇백명분을 하느라 터득한거예욤!!!
ㅋㅋㅋ.....물론 나중에야 이렇게 하는분도 있다는걸 알았지만...
그래도 내가 개발 한듯.....ㅎㅎㅎ
먼저 콩나물을 맹물에 올려요.
소금을 넣으면 삼투압 작용 때문인지 콩나물이 슬립해지지요.
물론 시장에서 파는 통통한거라면 같이 하셔도 될듯...
전 종가집이나 풀무원 같은걸 먹는지라...
국물을 적게 잡고 통삼중 가마솥에 올렸어요.
무척 빨리되거든요.
컴에 이글을 쓰고 있는 동안 익은내가 솔솔 나네요.
얼른 가서 콩나물을 볼에 건지고 ,
국물에 쌀 씻어놓은것을 넣은뒤...
(이때 콩나물 삶은 물을 꼭 넣어야 맛있어요.)
^^;;;;.....제가 상시 사다놓는 요 사골국물로 마저 물을 잡아요.
야채 육수도 물론...
그런데 그나마 사골육수란 이름때문인지 요거이 더 맛있더군요.
집에서 끓이는 육수는 또 맛이 진해서 싫구...켁
그리고 구수한 밥이 될때까지...
배를 굶주리고 기다립니당...^^
양념장은 집집마다 하시는데로...
저도 알큰한 청양고추(살때 꼭 빨갛게 익은놈이랑 섞어 사죠)..
송송 썰고 파,마늘 넣어 만들지요.
전 여기에 고운 고추가룰 넣어요
흐흐....비볐을때 고추가루 입자 보이는거 싫어서......^^;;;
ㅠ.ㅠ......
그런데 저더러 꼭 손이 한번씩 더가는 짓을 한다고 할분도 있겠죠=3=3=3==33
그래도오오오~~~~~
음하하하........
이제 밥 지은걸 푸고 콩나물 미리 식혀 놓은걸 훌훌 섞어서 일인용 양푼에 풉니당!!!
양을 딱 맞게 해야하는건 이런 밥...
남으면 젤 맛없지요.
얌얌~~~~~~~
썩썩 비벼먹음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뷰티] 마스카라 안쓰는걸..... 1 2009-06-18
- [키친토크] 함박꽃님!!...중독성.. 38 2009-07-20
- [키친토크] 정말 맛있게 만든거 맞.. 18 2009-03-09
- [키친토크] ^^명절의 느끼함을 싹.. 7 2009-01-26
1. 행복맘
'06.7.14 6:29 PM와 먹음직스러워요.꼬르륵
2. 이영희
'06.7.14 6:33 PMㅎㅎㅎ,,,,
요거 콩나물이 아삭거려요.
애고 컴하면서 저 양푼 끼고 얼큰하게 비벼 먹고 씩씩 대고 있네욤!!!
저녁 한끼 떼웠당...>.<3. 딸둘아들둘
'06.7.14 6:44 PM아웅~~먹고 싶어요!
근데 사진이 넘 좋아지신듯..럽*님과 마*님께 교습받으셨는가봐요..
ㅋㅋㅋ..제가 누굴까~요??4. 이영희
'06.7.14 6:50 PM음음음.....
누구야욧???
ㅠ.ㅠ....나의 디카 수준을 꽤고 있다닝===3=3=3=3=3
근데 사실 럽첸이랑 마야님 말하는거 하나도 몰라유...아직
단 돋보기 안스고 찍음 흔들흔들....^^;;;
돋보기 쓰고 찍음 촛점이 맞고...ㅋㅋㅋ
구도는 대충...
아고고...디카 어려워!!!5. 은하수
'06.7.14 8:28 PM살도 안빠지면서 기운만 쭉이라뇨?? 그럼, 언젠가 올리신 모자쓰고 멋진 코트 걸치시고 올리신
쭉쭉빵빵 그 분은 이영희라는 다른 모델이랍니까?6. 이영희
'06.7.15 12:55 AM어흐흑......
은하수님!!!
그 사진 그러니까..음....
쭉쭉빵빵은 근처도 못가유....^^;;;
ㅋㅋㅋ.......
글구 코트로 다 가렸잖아요....
아무래도 82 번개에 안나타나야혀..
쭉 착각 하시게=3=3=3=3=3=37. 안수연
'06.7.15 9:11 PM콩나물밥 올릴려구 하구 있었는데 한발 늦었네요..^^
전 콩나물 부추비빔밥을 해먹어요
시장나갔을때 식당에서 함 먹었는데 맛이 꽤 있어서 입맛없을때 자구 해먹게 됬어요
재룐 콩나물에 생부추에 양념된 김을 채썰어서 양념간장에 같이 넣구 비벼드심 됩니다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55 |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2 | 주니엄마 | 2026.01.21 | 2,737 | 0 |
| 41154 |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0 | jasminson | 2026.01.17 | 6,220 | 7 |
| 41153 | 혼자먹는 저녁 소개 15 | 챌시 | 2026.01.15 | 6,685 | 1 |
| 41152 |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 행복나눔미소 | 2026.01.09 | 4,972 | 6 |
| 41151 |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 챌시 | 2026.01.07 | 6,151 | 3 |
| 41150 | 30 그리고 60 19 | 주니엄마 | 2026.01.06 | 6,536 | 2 |
| 41149 | 콩장만들어보기 7 | 박다윤 | 2026.01.06 | 3,626 | 4 |
| 41148 |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 진현 | 2026.01.01 | 8,253 | 4 |
| 41147 |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 에스더 | 2025.12.30 | 10,119 | 6 |
| 41146 | 챌시네소식 27 | 챌시 | 2025.12.28 | 5,743 | 2 |
| 41145 |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 발상의 전환 | 2025.12.21 | 12,871 | 24 |
| 41144 |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 은하수 | 2025.12.20 | 6,656 | 4 |
| 41143 |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 소년공원 | 2025.12.18 | 6,978 | 4 |
| 41142 | 올해김장은~ 16 | 복남이네 | 2025.12.17 | 6,182 | 5 |
| 41141 | 토마토스프 5 | 남쪽나라 | 2025.12.16 | 4,716 | 2 |
| 41140 | 솥밥 3 | 남쪽나라 | 2025.12.14 | 6,548 | 3 |
| 41139 | 김장때 9 | 박다윤 | 2025.12.11 | 7,558 | 3 |
| 41138 | 밀린 빵 사진 등 10 | 고독은 나의 힘 | 2025.12.10 | 7,010 | 3 |
| 41137 |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 살구버찌 | 2025.12.09 | 6,913 | 5 |
| 41136 |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 행복나눔미소 | 2025.12.08 | 3,652 | 5 |
| 41135 |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 소년공원 | 2025.12.06 | 8,187 | 6 |
| 41134 |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 챌시 | 2025.12.04 | 6,940 | 5 |
| 41133 | 남해서 얻어온거 11 | 박다윤 | 2025.12.03 | 7,290 | 5 |
| 41132 |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 살구버찌 | 2025.12.01 | 9,778 | 3 |
| 41131 | 명왕성의 김장 28 | 소년공원 | 2025.12.01 | 7,584 | 4 |
| 41130 |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 띠동이 | 2025.11.26 | 7,793 | 4 |
| 41129 | 어쩌다 제주도 5 | juju | 2025.11.25 | 5,595 | 3 |
| 41128 |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 andyqueen | 2025.11.21 | 10,158 |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