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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압력솥에서 빠르게 삼계탕

| 조회수 : 7,136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7-04 10:26:13
날이 많이 더워졌죠?
여름엔 역시 이열치열 삼계탕이지요.






먼저 영계를 잘 씻습니다.뱃속까지요.
찹쌀을 잘 불린뒤에 씨를 발라낸 대추, 삼,마늘을 닭의 뱃속에 넣어줍니다.






다리를 교차해서 이쑤기개등을로??단단하게 고정해줍니다.
압력솥에??넣고 강한불에 5분 약한불에 20~30분정도 고아줍니다.

이 정도면 갈비찜도 다 익어 있어요.
뚜껑 열때는 김이 빠질때 까지 꼭 기다려야 하고요.
빨리 열어보고싶은분은 찬물을 압력솥위에 물을 틀어주면 슈욱~하고 김이 빠진답니다.
압력솥이 괜히 무서운것 같지만 참 편리하고 쓰기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또 압력솥에는 물을 너무 많이 넣어도 안 되니까, 스프가 모자란다고 생각 될때는 뚜껑 연 다음에 물??더 넣고 끓여주시면 되요.




송송 썰은 파와 깨소금과 같이 드세요.














오랜만에 동생네 가족과 저녁식사를 했어요.
나가서 먹는거 보다 마음이 편하네요.

동생네도 애기가 둘 있고 우리 레이나도 아직 어려서 집이 제일 편한것 같아요.
애들 테이블은 따로 차려주고 어른들은 기분내면서 먹었습니다.








양상추에 스모크 살몬과 크림치즈의 샐러드입니다.
드레싱은 얼마전에 만든 제노바 쏘스에 올리브 오일 식초 넣었어요.
베이즐 향기가 참 좋아요.








돼지고기의 스페어 리브는??유자차에 간장 미림 넣고 조렸어요.
누릉내 대신에 유자의 향기가 대신합니다.



http://kr.blog.yahoo.com/mikiwonjin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용
    '06.7.4 10:57 AM

    로스 편채 색깔이 둑음이네요.
    멋진 상입니다.

  • 2. Blumarine
    '06.7.4 11:22 AM

    miki 님^^
    맨 위 사진 오른쪽
    보라색 제비꽃이 잔잔한
    접시는 어디 제품인가
    알려주실 수잇으세요??
    미리 꾸~벅 감사드립니다^^

  • 3. 수국
    '06.7.4 11:29 AM

    젤 아래있는 요리 이름이 "스페어 리브"예요?
    맛있겠어요..깻잎채랑~~~

  • 4. 열공주부
    '06.7.4 11:43 AM

    저도 좀 배우고 싶네요... 나가서 먹을줄 만 알았지 집에서 당최 할줄모르니...

  • 5. 수퍼맘
    '06.7.4 11:52 AM

    고기요리에 정말 압력솥이 유용하죠~
    요즘같이 더울땐 더욱 좋구요.
    저희도 어제 삼계탕,그제는 보쌈,지금은 장조림이 압력솥에서 폭폭 익혀지고 있네요~
    보쌈은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집에서 압력솥으로 하는게 훨씬 부드럽고 맛이 좋은것 같아요~~^^*

  • 6. 버피
    '06.7.4 2:06 PM

    정말 외식 보다 훨씬 멋진 상차림이네요.. 저희도 아이들이 어려서 외식하기 힘들답니다.. 하지만 하루 세끼 집에서 챙겨먹기도 쉬운 일이 아니죠ㅠㅠ

  • 7. miki
    '06.7.4 7:42 PM

    돼지용님 로스편채 너무 쉬워서 손님 오실땐 꼭 만들어요.

    소금,후추 하고 12분간만 그릴에서 구우면 되요.

    Blumarine님 어머님이 쓰시던건데,,,한 20년전에 사신건가봐요.
    모모야마라는데서 나온건데요,C`est Blan이라 써 있네요.

    수국님, 유자향이 나면서 맛있었어요.

    열공주부님 로스트 비프 너무 쉬워요. 야채랑 곁드려 내시면 되요.

    수퍼맘님 압력솥은 정말 시간을 단축시켜줘서 좋은것 같아요. 푸욱 시간 걸려 조리 하는것도 맛있지만요. 저는 압력솥에 끓이고서 나중에 뚜껑 열고 좀더 가열 시켜줘요.

    버피님 맞아요. 집에서 할려면 귀찮을때가 더 많아요.
    근데 밖에서 먹고는 집에 밥이 제일이야라고 생각할때도 많은것 같아요.
    같은 돈으로 훨씬 잘~먹을 수 있쟎아요.

  • 8. 칼라
    '06.7.6 12:54 AM

    넘 근사한 상차림,,,울집고 몹시 비교되어 맘이 아픕니다.....
    사진만으로도 만족만족....
    그릇도 어쩜 저리이쁜가요?

  • 9. 앙팡
    '06.7.6 6:51 PM

    우와...보기만 해도..너무 근사해요. 저는 언제 저렇게 멋진 식탁에 상차림을 할 수 있을 지...언젠가..하고 말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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