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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감동 두배 ^^*( 성게알소스의 두부구이)

| 조회수 : 4,519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05-29 23:49:02
오랫만에   와서  게시물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께서  답글을  달아주셔서  눈물이  흑흑~~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대문에  사진까지...^^*
그래서  신난  소머즈~

오늘은  김치를  담그면서   하루를  보냈답니다.
김치  담그는  날이면  빼먹을  수  없는  메뉴...   보쌈이죠




돼지고기  삼겹살을   녹차  이파리  손가락으로  집어  넣어주고
통마늘도  손에  잡히는대로   넣고  간장  한수저  정도  넣고
삶아  주시면   냄새도  없고  부드럽게  잘  익어요



김치  속이야  집집마다  젓갈과  양념이  다르겠지만
전  오늘   속성으로  대충  ^^*


무채가  약 700그램정도?  에
쪽파  200그램, 고추가루 3~4큰술
찹쌀풀 2큰술, 다진마늘1큰술 반. 다진생강 1/2작은술.
멸치젓 3큰술, 새우젓1큰술, 멸치  액젓 1큰술
그리고  사과 반개, 배  반개,  깨1큰술  넣고  버무렸어요



이건  깍뚜기  담근  순무인데요
하도  예뻐서   걍  구경하시라구요   ^^*




어제  스테이크  할  때  쓰고  남은  베이컨을  이요하여  만든  두부구이 예요.
베이컨을  길이로  썬  두부를  돌돌  말아서  팬에  야채랑  구웠어요




사진 촬영이  아직  안  끝났는데...ㅠ.ㅠ
남편이  벌써  먹어  버려서   잘록  토막난  두부...ㅠ.ㅠ




소스는  
성게알젓을 2작은술,  쯔유 1작은술, 물 1큰술 넣어   고루  풀어주었어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미
    '06.5.29 11:55 PM

    이 밤에 죄 없는 허벅지만 실컷 꼬집었어요.
    너무 먹고 싶어요..윽...

  • 2. thanbab
    '06.5.30 2:33 AM

    구경 잘하고 갑니다~~~~~

  • 3. 안동댁
    '06.5.30 5:54 AM

    두부랑 베이컨이랑?
    맛있겟다^^*
    체조도 하고 아침도 준비해야 하는데..
    너무 맛있어보이는 사진앞에 멍하니 앉아 있네요 ㅎㅎ

  • 4. 모란꽃
    '06.5.30 7:45 AM

    김칠 담으셨어요?? 조수가 필요하진 않으셨나요?
    요담에 불러주세요 요리 선생님들은 다들 조수를 데불고 하던데...ㅎㅎ

  • 5. 왕돌선생
    '06.5.30 8:43 AM

    우와 성게알...!

  • 6. 수산나
    '06.5.30 9:58 AM

    노란 배추속에 돼지고기 무채 싸서 아~ 먹고시퍼요

  • 7. 후니맘
    '06.5.30 12:34 PM

    집에 냉동성게알 있는데.. 그거 해동해서도 가능한건가요? 성게알젓은 안먹어봐서요..
    요것두 꼭 해보고 싶네요..

  • 8. 후니맘
    '06.5.30 12:35 PM

    참. 쯔유가 먼가요? 첨 들어봐서요.ㅠㅠ

  • 9. 소머즈
    '06.5.31 8:11 AM

    고미님.. 하이~
    thanbab님... ㅎㅎㅎ^^
    안동댁님.. 돗;ㅣ락 싸시는 분 맞으시죠? 감동 세배~~
    모란꽃님.. 전 샘이 아니라서 혼자서 씩씩거리며 했답니다 ㅠ.ㅠ
    왕돌선생님... ^^*
    수산나님.. 저도 과식했어요 ㅠ.ㅠ
    후니맘님... 성게알 그대로는 약간 아린듯 한 맛이 있어요
    전 약간 가미가 된 성게알 파는걸 사다가 밥에다 비벼 먹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성게알을 갖고 계시면 비빔밥(화덮밥 처럼) 해서 남편분 드리시면 좋아할 듯 한데요
    쯔유는 모밀 국수 찍어 먹는 장 있죠? 그런 가쓰오 간장 쯤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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