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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늘쫑,양파장아찌....

| 조회수 : 9,825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6-05-29 01:14:51
마트에 갔더니   깜짝 세일로 마늘쫑 한단에 1500냥이란다
으미  묶음을 보니  평소 4배정도많다.
에잇... 82쿡  장아찌 레시피 생각이 나서 무작정 2단..ㅎㅎㅎ
햇양파두 한봉지에 1000냥,,
어중간한 와이프님 레시피 따라.. 무작정 저질럿습니다.
일주일뒤 어떤맛일지  무지 궁금합니다..
통이 작아 남은 마늘쫑은 낼 아침  밀가루 묻혀 쪄서  양념장으로 버무려 내야겠네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까미
    '06.5.29 2:08 AM

    마늘쫑도 꽈리고추처럼 찜을 할수있군요.
    좋은 힌트 얻어갑니다.감사해요~~

  • 2. 동글이
    '06.5.29 8:40 AM

    장아찌보다 먼저 눈이 가는건 원형통 뚜껑에 붙은 스티커네요.
    전 저런거 보면 못참아요 다 떼버려야지.
    오지랍님것도 가서 떼어드리고 싶으니 제가 더 오지랍이 넓은거죠??? ㅋㅋ

  • 3. 낮도깨비
    '06.5.29 9:43 AM

    ㅋㅋ 윗 동글이님 너무 웃기세요.
    저도 스티커보면 막 떼고 싶어져요.
    남의집 가서도 무의식중에 떼고 있던적도 있어요..

    저도 장아찌 담아볼랍니다.

  • 4. 수다상태
    '06.5.29 11:44 AM

    저도 양파 한자루 사다놓고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빨리 해야 하는되

  • 5. 오지랍
    '06.5.29 12:17 PM

    ㅎㅎㅎㅎㅎㅎ 오마이갓 예리한 눈들
    제가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는건 먹는걸 좋아 해서인지라..
    저런대는 미쳐 생각을 못햇네요..ㅎㅎㅎ
    쨈통 상표만 안나오게 뒤로 돌려서 찍었는대
    동글님이 울집 오셔서 다 정리 해 주고 가심 안될려나? ㅎㅎㅎㅎㅎㅎㅎ
    지금 당장 시티커 정리 들어 갑니다.... 땡글님 좋은지적 감사..
    저 지금 소다의 위력 실험중이랍니다..
    진짜로 대단한지 안한다.. 욕실 하수구 실험중..... 상상외로 효능이 놀라운거 같은대.
    더 두고 봐야죠 *^__^*

  • 6. 똥강아지
    '06.5.29 1:01 PM

    ㅎㅎㅎㅎ
    동글이님글 읽고 웃겨서요..
    전요 저런 스티커 절대 안떼는 사람이거든요.. 왜 생활백서 최화정편 보셨나요?
    핸드폰 액정에 붙어있는 스티커요..반이상 떼어질때까지 안떼요..
    저희집 지금 입주한지 1년반됐는데요.. 인터폰에 있는 스티커도 아직 그대로 있어요..ㅎㅎㅎ
    제손으론 차마 못때겠어요..ㅎㅎㅎ 와서 떼주세요..ㅎㅎㅎ

    아 잡담이 길었어요.. 저두 마늘쫑 담고 싶어요.. 지금 양파도 너무 맛있던데..
    사실 양파 장아찌는 한번도 못먹어봐서요.. 어떤 맛일지..

  • 7. 동글이
    '06.5.29 2:54 PM

    ㅋㅋ 저 원래 무던한 성격에다 털털하고 덜렁대지만 저런 씨잘때기 없는 일에만 꼼꼼한척 해요.
    이웃집 놀러가서도 스티커 붙은거 보면 자동으로 손이간다죠.
    오지랍님 똥강아지님 어디 사세요?? 하루 날잡아 출장갈랍니다 아싸~~

  • 8. 꽃게
    '06.5.29 3:17 PM

    동글이님 찌찌붕~~ㅎㅎㅎㅎㅎ
    저도 저런 씨잘때기 없는 일에 목숨 걸어요.
    이집 저집 놀러가서도 저런 것 붙어있으면 다 떼어줘요.ㅋㅋㅋㅋㅋ

  • 9. 땅콩
    '06.5.29 9:05 PM

    여름에 입맛 없을때 물에 밥말아서 먹음 그만이죠!
    저도 양파 장아찌 담아야 하는데, 하고는 아직 저지르지 못하고 있네요. ^_^

  • 10. 오지랍
    '06.5.30 12:06 AM

    똥강아지님 전 과메기로 유명한 포항땅에 살고 잇답니다..ㅠㅠㅠ

  • 11. 지오맘
    '06.6.1 12:56 AM

    똥강아지님
    저희 신랑이 저랑 똑같은 사람이 또 있다고 옆에서 웃네요 ^^

  • 12. 똥강아지
    '06.6.7 6:24 PM

    마늘장아찌 담글려고 검색하다 보니 또 왔네요..
    지오맘님 신랑님이 그러시구나..ㅎㅎㅎ
    제주변엔 저만 그래요..^^

  • 13. 박정자
    '07.4.25 7:02 PM

    오호!마늘쫑도 그런 찜을 하는군요

  • 14. 호기심짱
    '07.6.6 1:27 PM

    똥글님처럼 저도 목숨걸고 떼어내는데...어제도 지인이 유리병을 새것 줫는데...바닥의 스티커 잘 안떨어져서ㅡㅡㅎㅎㅎㅎㅎㅎㅎㅎㅎ목숨걸고..막판에 철수세미로 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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