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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풍의 계절입니다...예쁜김밥 말기

| 조회수 : 10,572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6-05-03 19:57:25
어린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요즘 김밥 싸시느라
분주하실 계절이네요.
소운동회, 소풍, 어린이날.....
캐릭터 김밥 싸기가 젊은 엄마들 사이에선 유행이더군요.^^
오늘은 모양을 좀 내서 말아보았네요.
맛이요?
음~~~
전 천냥 김밥이 젤루 맛나던데요.




장미김밥(가운데 줄)


재료:  붉은(비트, 당근)초밥, 흰밥 적당량, 절인오이 3개, 김 2 1/2장, 김발
       배합초;  밥 2공기당 (식초 3큰술, 설탕2큰술, 소금 1작은술)

만드는법

1.  김 2/3장을 김발 위에 올리고 붉은 초밥을 손톱 크기로 떼어 김 위에 지그재그로 깐 다음 돌돌만다.

2.  다시 김 1장을 김발 위에 깔고 끈에서 2cm 남기고 흰밥을 편다

3.  김을 1cm 넓이로 3장 자른다.

4.  흰밥을 편 김을 길게 4등분 하는 세곳을 나무젓가락으로 누른 다음 4의 김을 깐다.

5.  절인 오리를 새끼손가락 굵기로 길게 잘라 5의 김 위에 껍질이 아래로 오도록 놓는다.

6.  2를 가운데에 넣고 만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로버
    '06.5.3 8:12 PM

    예술입니당@@
    손재주 부럽!!!

  • 2. 이혜정
    '06.5.3 8:23 PM

    굉장합니다...전 간이나 맞음 다행이거든요^^

  • 3. 미카엘라
    '06.5.3 9:33 PM

    와우...정말 이쁘네요..^^

  • 4. 육각형
    '06.5.3 10:26 PM

    죽었다 깨어나도 난 못해 ^^

  • 5. 소피
    '06.5.3 11:09 PM

    육각형님 말씀에 동감!! ^^쿠킹맘님,예전 ㅕ름 물김치 레시피 올려주신것대로해서 우리 아이들 너무 잘 먹이고 있습니다..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려요^^

  • 6. 보라돌이맘
    '06.5.3 11:36 PM

    제가 머리가 나쁜거지요?
    과정 두세번 다시 읽어봐도 머릿속에 그려지지가 않아요.
    너무 예뻐서 저도 쿠킹맘님처럼 장미꽃김밥 한번 싸보고 싶은데..
    다음기회에 과정샷 한번 부탁드려요~ 꾸벅~ ^^

  • 7. 민무늬
    '06.5.3 11:53 PM

    저도 언젠가 보긴했습니다만 너무 어려워서 엄두가 나질 않던데요. 이건 요리가 아니라 아트라는 생각이......

  • 8. 딩크
    '06.5.4 1:50 AM

    으미~~ 저걸 아까워서 우찌 먹는다요~~ 전 기본적 김밥도 못하는데.. ㅠ.ㅠ;;

  • 9. 마리
    '06.5.4 9:19 AM

    와~~~ 정말 예술이네요. 넘 이뻐서 도시락 뚜껑 열면 탄성이 먼저 나올거 같아요.
    근데 전, 그냥 김밥도 맨날 한쪽으로 쏠리고 터지고 이러는데 저런 고난이도는 꿈도 못꾸겠어요.^^
    잘 지내시죠??

  • 10. 무지개공주
    '06.5.4 9:34 AM

    저도 시도한번 해 볼랍니다...

  • 11. 맘이아름다운여인
    '06.5.4 10:33 AM

    저도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지 싶네요 ^^;;

  • 12. 푸른두이파리
    '06.5.4 11:39 AM

    쿠킹맘님 반가워요
    올만이시네요^^ 저는 저 김밥 만들다 손가락들이 배~배 돌아가실 것 같아요^^;;;
    장미김밥 뒤에건 어떻게 하신거예요?
    갈켜 주시는 김에 다 갈켜 주시징...

  • 13. 테디베어
    '06.5.4 12:49 PM

    정말 아트입니다. 저도 죽어도 몬합니다^^

  • 14. 조은아이
    '06.5.4 11:41 PM

    솜시가 대단하시네요........
    흉내라도 낼가나 의심스러워요,,
    어캐 말아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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