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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입맛을 돋궈주는 새싹비빔국수

| 조회수 : 7,356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04-26 11:06:45
한때 이곳에 부족한 실력이나마 요리올리는 재미에 빠졌었는데 요즘 사는게 바빠 찍어둔 사진도 올리지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82를 알게되어 여러 선배님들의 아이디어가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일전에 이곳 쿠킹맘님께서 사진을 여러장 한꺼번에 올리는 걸 저에게 물어온 적이 있었습니다.
저의 옛모습을 보는듯 하여 제가 아는 사실을 알려드렸는데 어느날 저희집에 쿠킹맘님표 고추장과 조청이 택배로 왔었답니다.
이렇게 귀한것을 나누어 주시는 쿠킹맘님 덕분에 세상이 참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친정, 시댁에 자랑하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아까워 아껴가며 먹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입맛없어 하는 원희씨를 위해 만든 새콤달콤한 새싹 비빔국수를 쿠킹맘님께서 보내주신 매실액을 넣어 만든 고추장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새싹한팩 900원, 국수, 방울토마토, 양념장( 다진김치, 다진마늘, 고추장, 간장조금, 물엿, 참기름, 식초, 통깨, 검은깨)
접시에 담아서 새싹과 함께 비벼먹었더니 새싹의 아삭함과 국수의 새콤달콤함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구는 최고의 음식이 되었답니다.

클릭~! ☞ 자세한 과정샷 보러가기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콜릿공장
    '06.4.26 11:09 AM

    아 정말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 빨간 국수 ㅠ_ㅠ
    제가 만든 양념장은 저렇게 빨갛게 안되더라구요
    맵기만 하고 ㅋㅋ 고춧가루를 넣어서 그런가;

  • 2. hyun
    '06.4.26 11:11 AM

    침이 저절로 고이네요.

  • 3. 딸둘아들둘
    '06.4.26 11:13 AM

    으~침고여요~
    흰나리님도 사진기를 바꾸신듯..멋져요^^

  • 4. taddy bear
    '06.4.26 11:21 AM

    으이..군침이 꼴까닥..
    배에서 난리가 났어요...

  • 5. 황경민
    '06.4.26 11:25 AM

    군침돕니다.. 맛있겠어요..

  • 6. 맘이아름다운여인
    '06.4.26 12:26 PM

    흰나리님 오래만에 오셨네요..^^안그래도 왤케 안오시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많이 바쁘셨군요..^^

    국수 너무 맛나 보입니다..^^

  • 7. 흰나리
    '06.4.26 12:33 PM

    딸둘아들둘님
    카메라 바꾼 티가 나나요?

    맘이아름다운여인님
    말씀이라도 저 기다렸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세상에서 잊혀지는게 젤 싫거든요.ㅎㅎ
    저 얼마전에 마이드림님 댁에 초대 받아가서 맛난 음식 많이 먹고 왔답니다.
    마이드림님은 아주 잘 계십니다.
    걱정하시지 마세요

  • 8. 밀꾸
    '06.4.26 12:38 PM

    저 빨강에 지대로 꽂힙니다....아 군침...돌아 미치겟네영.....ㅠ.ㅠ

  • 9. NewGirl
    '06.4.26 1:52 PM

    바로 침 질질 ~~

  • 10. 제아
    '06.4.26 3:42 PM

    저도 얼마전에 비빔국수 해먹었는데, 사진 찍어보니 희어멀건 하니 맛없어 보이게 나오더군요. --;
    님의 비빔국수는 새빨간 것이 보기만 해도 침이 고입니다.
    너무 맛있겠어요~ ^^

  • 11. 코알라(lll)
    '06.4.27 12:25 AM

    구경하다 침 흘렸습니다.
    방금 밤참 먹었는데...
    에궁!!

  • 12. 아이둘
    '06.4.27 1:04 AM

    맛있어 보이긴 하지만.. 속아플 것 같아요.
    전에 새싹 비빔국수 해먹었는데.. 겨자가 많이 들어가서 속이 많이 아팠던 경험이 있어서..
    다른 건 고소하고 맛있는데.. 역시 겨자는 너무 매워!

  • 13. rikaa
    '06.4.27 2:29 AM

    커컥...낮에 보는 강도에 비해 야새벽에 봤을 때...자극 이만배!!

  • 14. 쭈~
    '06.4.27 9:41 AM

    저녁에 와서 비빔면 끓여먹는 울신랑...오늘은 내가 이거 해줄께~~

  • 15. 흰나리
    '06.4.27 9:55 AM

    오마나! 대문에 걸리는 영광을....우와!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대문 사라지기 전에 당장 캡쳐해 둬야 겠어요.

    아참! 아이둘님
    저는 겨자는 넣지 않았기에 속이 그다지 아프진 않았습니다.
    설탕과 식초의 조화로 새콤달콤함이였답니다.

  • 16. 박윤정
    '06.4.27 10:16 AM

    우와~ 저두 비빔국수 엄청 좋아하는데.... 먹고싶다.. 집이라면 지금 당장 해먹을텐데
    회사라......ㅠㅠ 퇴근하고 얼릉 집에가서 해먹어야 겠어여.. 역시 입맛이 없을 땐
    비빔국수를 먹는게 젤 최고인거 같아여~

  • 17. okbudget
    '06.4.27 2:03 PM

    딸때문에 속아파서 82에 왔다가 국수에 뻑갑니다.
    흰나리님의 대문장식 훌륭합니다
    색과 맛의 조화~

  • 18. 새콤레몬
    '06.4.27 2:18 PM

    맛있겠다. 간식으로 비빔국수를 먹어야겠군요.
    우리집 새싹은 이제 싹이 나기 시작해서 다음주에나
    넣어서 비빔국수를 맛나게 해 먹어야지 ^*^

  • 19. 이진영
    '06.4.27 3:37 PM

    꿀꺼-억

  • 20. 다솜
    '06.4.27 7:10 PM

    앗.. 진짜 입맛 쫘악 땡겨주는 색감입니다.. 아아...

  • 21. motherrove
    '06.4.27 10:49 PM

    헉.. 으아

  • 22. 미나리
    '06.4.27 11:20 PM

    난,,,,,,또,,,,,스파게티 인가 했어요......빛깔이 넘 먹고 싶네요......매울 것 같기도 하고,,,,

  • 23. 더람도리
    '06.4.28 12:27 AM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오늘 우리 식구들 비빔국수로 한끼 해결해 보아야 겠습니다.
    가르쳐 주신 빨간 양념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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