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혜경샘이 다녀오신 능골 갔어요~
오늘 마침 월차라 낼도 쉬겠다 신랑 꼬셔서 파주에 있는 프로방스랑 헤이리 갔다가 능골생각나서
물어물어 가는디.. 문데는 가는길에 고생을 쪼메 했답니당ㅋㅋ...
아줌마가 호수공원에서 봉일천이정표보고 쭉 오면된다고 하길래 우린 걍 얼마안가겠거니하고 가는디...
이정표가 꼬리에꼬리를 물고 계속~~~~~ 나타나는 거다... ㅠ.,ㅠ
울애기(신랑) 옆에서 표정 관리 들어가고...
난 쭈삣쭈삣 눈치보며~ 맛있다더라~~~를 외치고 ㅋㅋㅋ
다른때였으면 걍 다른데 가자했을텐디 튼튼이(뱃속 아가)땜시 그랬는지 끝까지 말 잘듣고 가주어서
아주아주 이뻣던 울 애기!!! 고마우이~~
어쨌든!!! 찾아간 그곳! 능골!
잡매운탕(?)=빠가사리,메기,게 매운탕 을 먹고 배두두리며 잘 올라왔어용~~~
주인아주머니 밑반찬 솜씨도 좋구요~ 종류가 많진 않지만 그냥 정갈한 맛이라고 해야하나?
샌님 얘기했더니 맛있어야할텐데 하시면서 걱정스레 말씀하셨는데... 왠걸요~
집에서는 해먹을수 없는 그런 입에 착착 달라붙는 그맛이란~
서울에서는 민물고기 매운탕 먹기 힘들쟎아요^^
맛이요? 혜경샘님이 추천하신곳이니 제가 말안해도 보장합니다요^^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날만한 곳!^^
참! 샘님 비밀하나 알아냈어요~ㅋㅋ
두분이 가셔서 매운탕하나 닭도리탕하나 두개나 주문하셨다면서요?^^
아주머니가 말리느라 혼났다고^^ 닭도리탕은 포장해가셨다면서..
저희는 둘이가서 잡매운탕 소자에 밥 1공기씩 먹었어용~
근데 이런거 올렸다고 혼날라나?
저 식당하고 암 상관 없이요~~~ ㅠ.ㅠ
구박하심 안되용~^^
모두모두 행복하세용~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혜경샘님! 능골다녀왔어용~
새댁 |
조회수 : 3,907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4-22 21: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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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6.4.22 10:16 PMㅋㅋ...그렇게 많이 먹던 날 둘이 아니라, 셋이었는데요..ㅋㅋ..
입맛에 맞으셨다니...다행이네요...^^2. 버섯댁
'06.4.23 12:34 PM어머 저도 어제 헤이리 갔었는데.. 근데 능골이 어딘가요~????
3. scymom
'06.4.23 3:06 PM피부가 너무 너무 이쁘시네요~!!^^
1년에 두어번 봉일천 지나다닐 일이 있는데
저도 남편 표정 관리때문에 아직 능골 가자는 말도 못꺼내고 있어요4. olivia
'06.4.23 3:49 PM - 삭제된댓글미인이시네요. 첨 사진만 보고는 아가씨인줄 알았다는.......
5. 새댁
'06.4.23 6:11 PMㅋㅋㅋ 사진발이 좋아보이는거에용^^;;
실지로는 어휴~~~
버섯댁님 헤이리 다녀오셨어요?
저는 무지가고싶은거 참다가 갔는디 생각보다 별루라서... 조금 서운했어요^^
scymom님 한번 꼭 가보세요~ 맛이 정말 좋아요~
분위기를 따지신다면 별루겠지만.. 참고로 아주머니가 전화로 길 알려주실때에 다 쓰러져가는 집이 하나 있어요 라고 말씀하셨다는~^^ㅋㅋ
맛은 정말 좋았어요~
olivia님 감솨합니다~ㅋㅋ
실지로보면 임신도하고 해서 화장하고 그래도 아줌마티 팍팍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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