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딸기잼과 오렌지 젤리

| 조회수 : 4,142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4-11 11:25:25
이제 봄이 와서 그런지 딸기가 많이 싸졌내요.
딸기잼 만들어봤어요.
분량은 재지도 않고 만들어버렸내요.





딸기와 동량의 설탕을 넣고,,,,
저는 설탕이 딸기에 잘 버무려진 정도 넣었어요.
냄비에 중간불에 올려놓고 조리면 됩니다.




중간중간에 불 잠깐 세게해서 거품도 걷어주고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관계로 약한불에 올려놓고 애들하고 목욕까지 하고 나오니까, 딱 알맞은 정도 농도가 되어있더군요.
탈 위험이 있으니까 저같은 일은 안하시는게 좋을거에요.ㅎㅎ






전에 사둔 딸기 모양의 사탕 통네 담으니까 너무 예쁘내요.





우리 큰애는 딸기 쉐이크를 참 좋아해요. 생계란 드시는거 꺼름직한 분은 할 수 없지만 딸기에 우유,계란 ,설탕 넣고 믹서에 살아주면 맛있는 딸기 쉐이크가 만들어집니다.


오렌지를 즙을 짜서 젤리를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이 있어요.
요즘은 뭐든지 젤라틴으로 굳혀 먹는걸 좋아해요.
젤라틴으로 천연 콜라겐을 섭취 할 수 있으니까 미용에두 좋겠죠?






먼저 오렌지의 윗부분을 잘라낸뒤에 속을 스푼으로 파줍니다.
윗부분은 나중에 뚜껑이 되니까 버리지마세요.





속을 잘 파내서 즙을 내줍니다.






채에 잘 걸러줍니다.
오렌지 4개에 약 300미리 나오내요.







젤아틴10그램을 200미리 뜨거운 물에 잘 불려서 짜놓은 과즙과 잘 섞어줍니다.
오렌지 에 가득 부어주시고, 냉장고에 넣어 굳혀주세요.






차갑게  굳힌 오렌지 젤리 한번 만들어보세요.
좀 부드럽게 만들어지는게 맛있는것 같아요.
오렌지가 용기로 되어있으니까, 너무 단단하게 되지않게 조절해서 만드세요.












어제 먹고 남은 감자 샐러드로 자기 전에 사과만 집어내고   위에 치즈를 얹어서 아침 식사로  해결했어요.
아침에는 왠지 바쁘니까, 전날 먹은 음식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아침식사 준비를 할 수 있어요.

http://kr.blog.yahoo.com/mikiwonjin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hatenay
    '06.4.11 11:31 AM

    와~와~맛있겠당! 오렌지젤리, 한번 해봐야 겠슴다! 근데,너무단단해 지지 않게 어떻게 조절 해야 하나요?물을 더 넣어야 하나요?

  • 2. miki
    '06.4.11 11:35 AM

    딱 500미리로 맞추니까 너무 단단했거든요.
    조금 510에서 520미리 정도가 좋을 것 같아요.

  • 3. Janemom
    '06.4.11 1:06 PM

    미키님의 글엔 항상 이쁜그릇과 꽃이 너무 보기 좋아요..특히 선키스트 오렌지로 만드신 젤리...입맛 없는 요즈음 따악 먹고 싶네요~ 추천한방!!!꾸욱~~~

  • 4. miki
    '06.4.11 2:07 PM

    Janemom님 나고야는 오늘도 비가 와서 벗꽃이 다 져 버리겠어요.
    동경두 오늘 비가 내리고 있나요?

  • 5. 이현주
    '06.4.11 2:19 PM

    오렌지젤리~
    아이들 만들어 주면 좋아하겠어요~^^

  • 6. thanbab
    '06.4.12 12:08 AM

    시간 많이 할애했겠죠?
    한나절 걸리던데....
    오렌지 젤리 맛있겠어요.
    저도 시간 나면 하고 싶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7. miki
    '06.4.12 12:35 AM

    이현주님 애들은 젤리 좋아하내요. 오렌지에 직접 만들어주면 아주 좋아하내요.
    thanbab님 목욕하고나올 정도니까 꽤 시간이 걸리내요. 딸기 량이 적었는데도 불구하고,,,,

  • 8. luna
    '06.4.12 12:38 AM

    miki님의 요리는 항상 이쁘고, 먹음직스러워서 눈이 즐겁답니다.
    정말 여성스러운 분이신 듯~
    부러워라~

  • 9. miki
    '06.4.12 9:03 AM

    아니luna님이 저보고 부러우시다고요?
    에구 괜히 부끄럽내요. 루나님이야말로 수퍼주부,카리스마 주부이신걸요.
    오늘 하루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꾸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5 주니엄마 2026.01.21 1,864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29 jasminson 2026.01.17 5,899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5 챌시 2026.01.15 6,409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882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043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419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55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208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9,954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678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777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601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96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159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699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38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48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988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892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41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170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24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74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750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563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771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80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138 4
1 2 3 4 5 6 7 8 9 10 >>